다단계 아줌마랑 섹스한 썰 #3(끝)

4계절을 3번이나 지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 누나네 딸들도 인사차 만나기도 하고
(누가 봐도 나는 한참 앳된 동생이라 썰이 생길 수 없는 비쥬얼)
두 딸은 27살 23살이었고 둘다 엄청 예뻤음. 굳이 따지자면
룸갔을때 초이스 1순위급정도는 될 미모였음.
그아이들도 나를 삼촌정도로 부르고 별 접촉이 없어서
침만 잠깐 삼켜봤음. 남자니까 삼켜본거지 그렇게 쓰레기는 아님
스크린을 치면서 누나 어드레스할때 자지를 똥꼬에 갖다대며
부비기도 하고 밀폐된 전통주점에 가서 기습적인 키스를 하기도 하고
차 안에 다른 일행이 잠깐 마트간다고 내렸을때 그 틈에 고개돌려서 입술을 빨고
보지를 만지기도 하며 군중속의 밀회를 즐겼어.
한번은 야한속옷 파는 가게(체인점이었음) 가서 1+1 상품으로
엄청 야한 속옷세트를 사서는 그거 입혀놓고 스트립쇼를 하기도 했어
물론 누나의 아이디어였음. 카섹스도 수십번 했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지든지
눈이 차를 뒤덮는다든지 하면 어디 으슥한곳을 찾아다닐 필요도 없었어.
문잠그로 그냥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다가 언제나처럼 질내사정 안에쏴였지
이미 선을 넘은 행위를 하고있었으나 누나는 거기서 선을 한번 더 넘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나더러 이혼을 하라는 거였어. 아니 무슨 자기도 남편에 딸 둘이 있으면서
뭘 어쩌려고 나더러 그런 요구를 하는거지.
사실 나는 아내와 사이가 별로 안좋은 상태여서 고민이 조금 있는 상태였었거든
그걸 알고선 나더러 이혼을 종용하기 시작한거야
나를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려는 계획이었으니
그것과는 별개로 만나면 좋은 섹스를 하였지만
시작된 갈등은 끝을 향해 가고 있었어.
그 즈음 나도 다른 섹파를 하나 찾아냈고
해가 갈수록 쳐진 아랫배와 질감이 떨어지는 유방에 흥미를 잃어갔어
거기다가 나더러 이혼을 강요하니 눈빛도 이상해지고
누나의 장점은 이제 점점 줄어들고 보지구멍 하나 남았는데
그마저도 다른 상황때문에 메리트가 없어져버리더라고
다단계는 애저녁에 핑계거리였기에 귀담아듣지 않는 내게
잔소리는 늘어가게 되었지.
맞아 서로 메리트가 없어진거야 자연스레 말다툼은 자주하게 되었고
만나도 섹스를 할 명분이 서지 않게 되었지.
누나가 50이 되던해 오랜만에 잠깐 만나서 웃으며 밥을 먹고
오늘 섹스한번 하러 갈까? 말했더니 그래 나도 콜
이러길래 근처 모텔로 향해서 전에 하던데로 69부터 시작해서
보지공략만 장시간 투자하다가 눕혀서 가슴을 만지는데
그새 바람이 빠졌나..... 그동안 봐왔던 그 빨통이 아니었어
그래도 내 위에 올라타서 박아댈때는 아래에서 위를 보니 그나마
라인이 살아있긴 했었는데 뒷치기를 할때 보니
손에 잡히는 허리의 두께가 상당했어. 단순히 살이쪄서 그런게 아니라
이제 더는 관리가 불가한 지경에 이르른거야.
아무래도 술자리도 많이 다니고. 나 말고 다른 남자애가 자기 좋다고
맨날 카톡보낸다고 자랑을 하더라고
잠시 내 눈은 바닥을 내리깔며 이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어
정황상 자기수준에 맞는 연하남을 찾은것처럼 보였으니
나도 이제 할머니계열에 들어선 이 누나를 성적으로 가질순 없겠구나 결론에 이르렀지
지금은? 나도 그 누나의 그때나이가 되고 말았어. ㅎㅎㅎ
괜히 이상한 이슈 안만들려고 아내랑 잘 지내구 있지
페북에서 오는 이상한 여자들 메세지 죄다 삭제하면서 말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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