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대독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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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6:18
저는 올해 35살에 미혼남입니다. 아직 엄마랑 둘이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올해 67세가 되셨구요.
엄마랑 저는 지금까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10년전 그날밤부터 풀겠습니다.
제대하고 거의 매일 술먹고 놀던 날들이였습니다. 그날 지다가 오즘마려서 문을 열었는데 건너편에는 엄마방이 열려있고 엄마가 이제 들어왔는지 옷을 벗고 있었습니다.
몰래 내 방문 조금 열고 찍으려했는데 소리때문에. 괜히 방문 열고 나가면서 엄마왔어 크게 말하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정말 그전까지 자위는 했어도 엄마를 상상하거나 그러진 않았거든요. 엄마가 혼자서 저를 힘들게 키웠고 그저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였지.
근데 흔들리고 포커스 나갔어도 엄마의 벗은몸(벗은 몸도 아니지만)을 찍은 사진을 다시 방에 와서 보는데 좃이 꼴려왔습니다.
그래서 근친야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모자상간 야설을 찾아보고 읽는데 그전의 야설과는 다른 묘한 자극이 오더군요.
방문을 잠그고 조용히 바지를 내렸습니다.
진짜 엄마를 따먹는 아들이 있나? 기분이 어떨까? 엄마도 좋아할까?
그렇게 3연딸을 쳤습니다. 그리고 한웅큼의 휴지를 들고 화장실로 가다가 옆에 다용도실에 가서 엄마의 빨래통(저랑 엄마랑 각자 빨래통이 있습니다.)을 열어서 안에 있던 엄마옷 한웅큼을 집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변기안에 좃물 가득한 휴지는 쳐넣고 뚜겅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가져온 엄마의 옷 냄새를 맡는에 엄마의 향기와 체취가 저를 어지럽게 했습니다.
뚜껑위에 엄마의 옷을 하나씩 펼쳐놓고 다시 바지를 내렸습니다. 누군가 써놓은 근친야설을 읽으면서가 아니라 처음으로 내 머릿속에 내 엄마를 생각하며 좃을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막 그러는 상상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엄마를 떠올리고 아까 본 엄마의 모습과 지금 뚜껑위에 있는 오늘 입었던 엄마팬티.
이 둘 만으로도 3연딸을 치고 왔음에도 몇 번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울컥 좃물이 쏟아지는데 엄마 팬티에 좃물을 싼다는 그 배덕감이 정말 견딜 수 없는 쾌락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절정이 다가오고 사정을 하는 순간에는 세상 처음 느끼는 짜릿함이였는데 끝나고나니 심하게 현타가 오더군요.
내 좃물이 묻은 엄마의 팬티를 휴지로 닦고. 물로 닦으면 젖어 있어서 엄마가 빨래하려 할 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했기에. 빨래통에 다시 집어 넣었습니다.
그렇게 내 삶에 처음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고 현타를 씨게 느겼던걸 생각하며 내가 미쳤지라고 생각하는데 또 좃이 꼴려오는겁니다.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 또다른 내지된 욕정이 작용하는지 공개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엄마와의 이야기에 반응을 보는게 흥분되네요. 반응이 좋으면 연이어 글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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