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여친 홍콩보내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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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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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친은 나보다 3살어렸어 
난 복학생이고 걘 새내기였지 그래도 난 꼰대는 절대 아니었어
그나저나 지금생각해보면 걘 진짜 예뻤던것같다. 
신세경+손나은? 어떤느낌이지 알겠지 
근데 걔 성격이 엄청 얌전했어 막 왕따같은 그런건아닌데 말수도적고 잘웃지도않고 조용한애였어 
근데 언제부터인지 걔랑 나랑 어차저차해서 사귀게된거야
사귀고나서도 걘 여전히 조용했고 만나면 항상 나만말했던것같아. 
애가 너무 보수적이라 말도안되지만 사귄 한달동안 키스도 못해봤다. 
난 나름대로 엄청 참은편이었어 그래도 한달 좀 지나서 같이 맥주한캔사서 먹었어 
술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사람이 들뜨니까 걔도 잘웃더라고.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ㅋㅅ진하게했어 
또 어차저차하니까 모텔로와서 나먼저씻고 걔씻는거 기다리는데 벌써부터 서려고 하는거야
참고 또 참고있는데 걔가 얼굴붉히면서 수건쓰고 나오는데 진짜 하얗고 너무예쁜거야 
그래서 내똘똘이는 바로 서버렸지
여친이 나왔는데 너무예쁜거야 내가 손나은 닮았다고 했잖아. 
그래서 진정시킨 내 똘똘이는 바로섰어 근데 내가그때 사각을 입고있어서 딱 티가났단말이야 
걔가 내꺼보는순간 좀 흠칫한게 느껴져서 귀여웠어. 
한편으로는 내가 처음인가? 했는데 처음은 아니더라고 
무튼 난 팬티만입고있었고 걘 수건쓰고 있었어 걔가 침대로 올라오고 나는 ㅋㅅ하면서 수건을 재꼈는데 
와..솔직히 난 걔 이전에도 나이에비해 경험이 많았거든? 근
데 내 전여친같은 몸은 처음보는것같았어 진짜하얗고 나올덴나오고 들어갈덴 드러간? 일단 가슴이 엄청예뻤어 
그걸보고 가만히 있을순없기에 ㅋㅅ하면서 ㅂㄹ안으로 손을집어넣었는데 걔 ㅅㅇㅅㄹ가 진짜야릇했어 
막 av배우처럼은 아니고 높은소리? 하응 이런거 
ㄱㅅ조물딱거리고 ㅂㄹ벗기는순간 핑두가 내눈에 들어왔지 
난 ㅈㄴ참을수없어서 바로 꼭지물고 걔 ㅍㅌ 손으로 문질렀어. 
숱한 잠자리덕에 여자들이 어떻게하면 자지러질지 잘 알고있단말야 
팬티위로 손가락전체를 문지르는데 엄청 축축한거야 
내가 만났던 여자중 제일 물이 많았던것같아 안은 어떨까 궁금해서 ㅍㅌ안으로 손 넣어봤는데 왓더 축축도 모자라 질퍽거렸어 
얌전한거에 비해 너무잘느껴서 더 흥분됐지 걔보고 우리ㅇㅇ는 물이많네 이러니까 아무말도안하고 얼굴 붉히면서 웃더라고 
무튼 걔얼굴 쳐다보면서 중지로 ㅋㄹ문질렀는데 걔가 하아하앙 하면서 다리를 막 움직이는거야 
내 손때문에 안달난 얌전한여친이 귀여웠어 팬티 벗기고 더 격렬하게 문질러줬는데 찌걱찌걱대면서 물이 사방으로 튀더라고. 
난 ㅇㅁ할때 아무것도안하고 상대방 반응 눈마주치면서 지켜보는데 안달난 걔 모습을 보면서 왠지모를 정복감을 느꼈다. 
문지르던 손을 아래로이동해서 천천히 손가락하나를 넣었는데 엄청 부드럽게 들어가길래 두개넣었어 
넣자마자 걔가 앗흥! 하더니 내 입술을 찾는거야 
난 ㅋㅅ안해주고 걔 머리만지면서 손가락 두개로 걔를 애태웠지 
처음엔 천천히하다가 좀가서는 거의 쑤셨어 그럴때마다 튀기는 물이 신기했거든 
걔가 내 팔잡고 계속 아앗 오빠 하앙 이러는데 죽겠더라 
계속 쑤시니까 걔 등이 활처럼 굽었고 갑자기 부르르 떨더니 하악 하고 축 늘어지더라 
손가락 두개로 가버렸어ㅋㅋ 내가 걔 땀닦아주고 걔손잡아서 내 팬티로 가져다댔는데 
숨헐떡거리면서 눈 똥그랗게 뜨더니 날 쳐다보더라. 
난 그대로 쌀뻔했어ㅋㅋ 내가 빨아줘 하니까 미소지으면서 무릎꿇고 내 팬티 벗겨주더라 
벗기니까 내 성난 ㅈㅈ를보고 좀 놀란것같았어 내가 평균보단 좀 많이 크거든. 
걔 전남친은 되게 작았나 새삼스래 놀란눈치라 난 걔가 걍 귀여웠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07.18 | 얌전한 여친 홍콩보내준 썰 2 (1) | 
| 2 | 2016.07.18 | 현재글 얌전한 여친 홍콩보내준 썰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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