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장교 여행가서 성감마사지 받은 썰~

요즘 너무 바빠서 활동을 전혀 못했네요
선거날 맞춰 여행 다녀온 것 까진 좋았는데 그 후로 훈련하고 행정업무하고 엄청나게 쏟아져서 ㅠㅠ
사실 지금 이 글도 며칠에 나눠서 쓰고 있는 중이네요
너무 바빠서 사람도 못만나고 집에 오면 지쳐서 잠들기 십상
핫썰도 가끔밖에 못 들어왔어요
오늘은 이번 현충일 연휴 중에 있었던 일을 풀어볼게요
저는 친구랑 같이 오랜만에 해외로 나갔답니다 :)
몇몇 분들이 나가서도 섹스했냐고 물어보셨는데...
그냥 솔직하게 있었던 일 써볼게요 ㅎㅎ
친구한텐 비밀...
고등학교 동창이랑 같이 동남아 쪽으로 갔어요
어디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남들 자주 가는 휴양지입니다:)
그 친구는 저랑 어렸을 때부터 알던 애라서
제가 남친이랑 첫경험한 것도, 선생님이랑 한 것도 다 알고 있는 애에요
(선생님이랑 한 썰도 조만간 풀게요! 시간 나면;;)
그래서 얘랑은... 부끄럽지만 저의 성생활 일상도 대부분 공유하고 있어요
여행 중 헌팅당해서 각자 따로 방잡고 남자랑 자는 것 정도는 어색하지 않은 정도?
그리고 이 부분에서는 좀 수동적인 저와는 달리 얘는 오히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스타일이에요
이번에 여행 가서도 살짝 그런 일이 있어서 풀어봐요
셋째 날 쯤이었나, 실컷 놀고 돌아다니고 좀 피로해졌을 때 친구랑 같이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했어요.
친구(지희라고 할게요)는 원래 여행 오면 알아서 다 예약하는 TJ스타일이라 미리 봐둔 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원래 특별한 계획 없이 가자는대로 다 따라다니는 스타일이구요;)
툭툭을 타고 도심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20분쯤 왔어요
날씨도 맑고 화창해서 너무 좋았죠:)
가보니 외졌어도 깔끔하게 해놓은 샵이었어요
여행가서 마사지는 종종 받았기에 어색하진 않았구 지희가 알아서 코스랑 시간 다 정해서 진행하더라구요
어덜트 마사지라고... 그걸로 정하더라구요.
탈의실로 가서 갈아입는데 작은 종이속옷이었어요
스판이긴 해도 좀 작은 사이즈였어요-_-
게다가 제가 골격이랑 바스트가 좀 넓은 편이다보니;;
종이속옷이 엄청 팽팽하게 잡아당겨지더라구요
제가 유두가 딱히 돌출형도 아닌데 속옷 위로 꼭지가 그대로 튀어나와 있어서 좀 민망했어요
참고로 지희는 저와는 대조적으로 딱 슬렌더 스타일이에요
키는 저보다 약간 작은 165에 아이돌처럼 마른 애인데 또 나올데는 적당히 나와 있어서 진짜 예쁜 몸매에요 ㅎㅎ
약간 블핑 제니 같은 몸매에요
여하튼 저희는 그렇게 갈아입고 베드에 올랐어요
그런데 다른 샵과는 달리 저희 베드 사이가 상당히 좁더라구요.
사람 한 명이 지나갈 수 있는 정도 밖에 안되게 베드를 가까이 대놨어요.
가게가 그렇게 좁지도 않았는데...
마사지가 시작되고 아주머니 두 분이 오셔서 오일을 발라주며 시작했어요
잘하긴 하셨지만 그래도 힘좋은 남자가 해줬으면 해서 제가 남자로 바꿔주면 안되냐고 묻자, 지희가 첨엔 여자들이 부드럽게 하고 나중에 남자들이 강하게 해주는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어요
아주머니들 손힘도 좋으시고 여기저기 부드럽게 해주셔서 몸도 마음도 완전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정말 편한 느낌이랄까...
근데 그런 의도가 아닌 것 같긴 한데 가슴이랑 성기 쪽을 계속 터치하니까 아무래도 자극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오일 때문에 속옷은 이미 투명이나 마찬가지가 되었구 애액도 좀씩 나오기 시작했어요...-_-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들이 나가더니 나이많은 아저씨 한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두 명도 아닌 한 명이요. 말이 아저씨지 할아버지 같아보이기도 했어요.
저는 지희한테 이게 뭐냐고 하니까 가만 있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아저씨는 뭐라 하더니 who first? 라고 물어보시는 것 같았어요
지희가 자기가 먼저 하겠다고 해서 전 가만 있었어요.
지희는 제 바로 옆에 한 1m정도? 완전 가까이 누웠고 얇은 커튼 하나만 사이를 가렸지요
그래서 실루엣만 보였는데 아저씨가 다가가더니 지희 속옷을 지익 찢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솔직히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바로 찢는 소리가 나니까 좀 놀라고 겁도 났어요.
하지만 지희는 오히려 까르르 웃으며 잘 받아주더라고요...-_-
아저씨는 지희의 몸을 전체적으로 터치하는 듯 하더니 곧바로 지희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찔꺽찔꺽 소리가 엄청 나는데 그러면서 지희 신음소리도 점점 크게 났어요...
지희랑은 야한 얘기 솔직하게 하는 편인데 이렇게 바로 옆에서 애무 당하는 거 본 건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게 너무 자극적인 거에요...
예전에 헌팅당해서 각자 파트너랑 바로 옆방에서 섹스한 적은 있었는데 그때도 지희가 목소리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제가 더 컸지... 근데 오늘은 엄청 크게 내는거에요. 마치 저 들으라는 듯이...
아저씨는 실루엣이지만 엄청 집중해서 손으로 지희 성기를 애무하는 것 같았어요.
지희는 나중에 상체를 일으켜 팔꿈치로 받치고 몸을 활처럼 휘며 얼굴은 천장을 보고 엄청 신음소리를 내는 거에요...
그 실루엣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저도 모르게 커튼을 그냥 제껴버렸어요
지희랑 아저씨는 그러든지 말든지 계속 느끼고 있었고...
너무나도 야한 장면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봤던 지희는 가랑이 완전히 벌리고 아저씨에게 몸을 맡긴 것 같았고
아저씨는 무슨 과학자가 현미경 보듯 지희의 성기를 뚫어져라 보면서 구석구석 세밀하게 터치하고 계셨어요
좀 더 가까이에서 보니 아저씨는 지희 클리를 집중적으로 만지고 핥고 세우고 계시더라고요...
아... 그렇게 돌출된 클리는 저는 처음 봤어요-_-
지희가 유독 클리가 큰 걸수도 있지만
저도 자위하면서 촬영해봤지만 저렇게까지 솟아오른 적은 없었거든요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자는 엄청나게 흥분하면 클리가 부풀어오르고 사람에 따라서는 빳빳하게 서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돌출시킨 클리를 만지고 핥고 건드리는데
지희는 눈에 흰자가 뒤집힐 정도로 흥분해서
이제는 아예 끄윽 끄윽 짐승같은 소리를 내면서 침을 질질 흘리더라구요;;;
항상 예쁘고 인스타 셀럽처럼 생긴 애였는데 저런 표정도 있었나 싶었어요
그러면서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사람이 가버릴까 싶기도 했구요;;
그 광경 보면서 저도 완전 흥분해버려서ㅜ
베드에 걸터앉은 채로 성기에 손 넣어서 자위하기 시작했어요;;;
그제야 아저씨는 저를 쳐다보시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는 지희 성기에 손가락을 꽂아넣고 더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지희는 완전히 목을 뒤로 꺾고 괴성을 지르면서... 분수를 쏟기 시작했어요;;;
내 앞에서 내 친구가 오르가즘 느끼며 시오후키를 하니까 저도 같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아저씨는 그제야 지희 보지에서 손을 빼고 수건으로 손을 닦았어요
지희는 계속 물을 찔끔찔끔 쏟아내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구요...
그리고 아저씨는 제 쪽으로 오시는 거에요.
저는 뭔가에 이끌리듯, 그러라는 얘기도 없었는데 알아서 가랑이를 M자로 벌려드렸어요.
아저씨는 씨익 웃으면서 뭐라 하시더니 제 성기에 그대로 손을 넣으셨어요...
오른손으로는 보지 애무하고 왼손으로는 가슴 주무르시면서...
전 이미 완전 젖어 있었기 때문에 손 넣으시자마자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아저씨는 작은 체구에 나이도 있어 보였는데 손 힘은 뭔가 묵직했어요
게다가 단순히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구석구석 훑는게...
마치 제가 어디가 성감대인지 오랜 경험을 통해 알고 계시는 느낌?
고수 느낌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지희가 옆에 있는 것도 깜빡하고 곧바로 오르가즘 느꼈던 것 같아요-_-;;
온 몸에 힘이 빠져서 누워버린채 다리만 벌리고 아저씨 손길을 그대로 느꼈어요
아저씨는 더 신났는지 손가락 두 개 세 개 넣으면서 제 지스팟 훑으시고...
결국 저도 그대로 싸버렸어요;;;
이게 오줌인지 애액인지 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엄청난 양의 물이 그대로 제 눈에 보일 정도로 발사되었어요ㅜㅜ
저도 지희가 그랬던 것처럼 거친 숨 몰아쉬며 절정 느끼고 있었어요...
온 몸에 힘이 빠진채 넋놓고 보고 있는 아저씨는 용무 끝났다는 듯이 수건으로 손 닦고 가버리시더라구요...
그렇게 몇분동안 저도 지희도 기진맥진해서 헐떡이며 누워 있었어요...
부끄러워서 차마 서로 쳐다보지 못하고-_-
그러고 좀 이따 안내직원이 와서 샤워실로 안내해줬어요
다리에 힘 빠져서 침대 붙잡고 겨우 일어났어요;;
시원한 물로 겨우 몸의 열기 식히고 나왔어요.
나가서 툭툭타고 숙소로 가는데 애액이 계속 나와서 팬티는 또 젖어버리고ㅜ
솔직히 당장 어느 남자든 불러서 잔뜩 박히고 싶었는데 차마 그러진 못했어요
지희는 쇼핑하러 나가겠다고 비틀거리며 혼자 나갔는데ㅋㅋ
백퍼 남자 꼬셔서 섹스한 것 같네요...
전 차마 못 그러고 호텔방 욕실에서 한번 더 자위하고 자버렸어요...
짐 생각하면 그때 그냥 지희 따라나갈걸...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ㅎㅎ
한국 가면 엄청 많이 해야지! 했는데 부대 복귀하자마자 일이 엄청나게 많이 밀려와서... 지금 이 글도 몇 차례에 걸쳐서 오늘 겨우 다 썼네요ㅎ
다음엔 고딩때 선생님이랑 잤던 썰 써볼게요~
댓글로 능욕 많이 넣어주시면 제가 시간 나는대로 답변 드릴게요:)
기대해도 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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