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누구나 쓸수있군요) 짝사랑 하던 누나 먹은 썰 2
누구처럼 구라치지 않습니다
msg 넣지않습니다 백프로 제 실 화 경험 입니다 ㅎㅎ
남자 2 여자 2 9시통금이 되지마자 모텔에 들어가서 술파티를 열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모텔에 있는 큰티비로 재밌는 예능하나 틀어놓고 이래저래 놀다보니 1~2시쯤이 다되어갔는데
갑자기 이 누나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안나오는겁니다
옆에있던 형누나들이 빨리 들어가서 데려오라고 난리난리를 쳐서 ( 왜 저보고 데려오라고 했냐면 제가 이 누나를 짝사랑하는걸 알았어요 )
뭐 겸사겸사 화장실로 들어가보니 이게무슨 쪼구려앉아서 취했는지 울고있는겁니다
앉아있는 누나 어깨를 잡고 일으킨담에 왜울고있냐 (토닥토닥) 울지마라 뭐땜에우냐 뭐 이렇게 감정있는듯 없는듯 위로를 해주는데
누나가 벽에 기대있었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네요
술도 야무지게 먹었겠다 나도모르게 받아주고 머릿속으로는 밖에있는 형 누나들이 조금 신경쓰이긴했지만 ㅎ
자연스럽게 옷 벗기고 욕실 안으로 들어가서 하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크길래 입을 막으며 하는데
밖에서 갑자기 티비소리가 점점 커지는겁니다 으흠... 머릿속으로는 아 다 들켰네 그래 이왕이래 된거 끝장보자 해서
욕실에서 벽잡고 뒷치기를 하다가 무릎꿇린담에 뒷치기를 하고 깔끔하게 입에 마무리하고 같이 씻고 나가니
술 같이먹던 형누나들은 티비소리를 100으로 켜놓고 다른방을 잡았는지 없었네요 ㅋㅋㅋㅋ
침대에서 한번더 화끈하게 섹스하고 다음날 각자집으로 빠이빠이 하고
카톡이왔는데 무릎 전체에 (심하게)멍이든 사진을 보내면서 너땜에 무릎 이래됐다고 투정부리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무릎에 멍이 든 이유는 욕실 바닥이 오돌토돌 뭔지 아시죠????
그나저나 여기 아주 재밌는곳이네요 회사에서 월루할게 생겼군요
앞으로 썰 풀이 많은데 제 시그니처는 오 누구나 쓸수있군요) 로 하겠습니다
뭐 이 누나랑은 아주 재밌는썰들이 많습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추가로 그 같이있던 형누나들은 담날에 저한테 카톡으로 야이 미친새끼야 우리가 데리고 나오라했지 ㅅㅅ하랬냐? 라고 욕뒤지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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