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교환 8부 (누드온천에서 돌림빵)

누드온천 에서 생일 겸 결혼파티
여러남자들이 한여자와 섹스하는것을 갱뱅이라 하지요..??
한국에서는 돌림빵을 한다 하는군요.
오늘 애기는 누드온천에서 돌림빵을 당한 애기를 해보려고요
오늘도 수위가 높아 혹 이건 아니야 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흥미로우면 추천 해주시면 자세하게 애기 해볼게요
참말로 원초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성욕이 훨씬 강한거 같아요
그냥 여자들은 정숙한척 할뿐이지요 여자는 여러남자들을 상대할수 있지만 남자들은 그렇게 할수 없잖아요
지난 주말 싱글남자가 저의 생일 파티를 이벤트로 해주었는데
그날입은 저의 드레스가 참말로 야시시 했어요
일본 남자가 선물로 보내준 슬립까운 처럼 생긴 드레스인데…가려야할 곳은 다보여주는 그런 옷이에요 젖가슴이며 아랫도리 헤어가 다보이는 그런…….
모두가 다벗어야하는 누드온천이라 그런지 야시시한 드래스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지요
미국엔 온천이 아주많은데 그중에 누드온천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우리가 지금 와 있는 이곳은 …
호텔이라 하기보단 한국에 펜션수준이라 할까 객실이 30개 정도 되는곳 인데 울창한 숲속에 비밀스럽게 자리잡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이 프라이빗하게 그들만의 이벤트를 줄기기도 해요
우린그곳 전채를 빌려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었지요
모든 부부들이 생일파티 꼬깔모자를 쓰고 발가벗은 채로 온천물에 들어가 촛불을 하나씩 들고 생일 노래를 불러주는데..
노래가 끝나자 그들이 들고 있는 촛불을 불어 꺼주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자에겐 자지에 그리고 여자에겐 젓가슴에 키스를 해주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요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발가벗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남자들의 발기되지 않은 모습을 바라보니 신기하리 만큼 싸이즈가 다르게 보이는 거에요 ㅋㅋ
모두들 물속에 들어가 앉아서 한명한명 자신들의 소개와 함께 성적 취향이며
경험담을 애기 하는데 하나하나 듣고 보니 자극적인 애기가 너무 많은거에요
그중에 어떤부부는 형제간의 근친이 있는가하면 그것도 어렸을적이라 하네요 또 어떤 부부는 가족들이나 지인과 네토 취향을 줄기는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부부는 수간 경험도 있다 하고요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외면으로 바라볼땐 메너와 지식을 겸비한 반듯하게 성공한 사람들 처럼 보이는데 내면으로는 하나처럼 변태성향이 강한 그런 사람들 인거에요 서로가 자신들의 내면속에 묻어둔 변태성 취향을 하나씩 꺼내서 애기를 나누다 보니 서로가 서로를 신뢰 하는듯 너무 가까워 지는거에요
해가 넘어가고 어둠이 세상을 덮어올때 쯤…..
그곳에 모인 사람들하고 처음으로 음탕녀가 되어보는 갱뱅 파티를 했어요
저의 생일파티에 참가한 남자들중에 몆명만 참가해서 돌림 빵을 하자는 거였어요
피할수 없는 분위기에 저를 가운데 두고 주위에 둘러서서 하나하나 순서를 기다리면서…저에게 야한 질문이나 농담을 하면 받아줘야 하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질속에 삽입하는데…..처음 긴장 했던거 보단 나쁘지 않았어요
그곳엔 대부분이 부부들 이었기에 모든 부부들이 함께 섹스를 줄기는데 가능한 서로 파트너를 바꾸어 친교하면서 줄기라는 거에요…
그런데요
저에게 매달린 남자들의 수도 만만치 않았어요
여자의 진실을 알기엔 불가능에 가깝다 암컷의 움탕함을 어찌 숫컷들이 알수 있으리랴 하는 마음이 들게하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어떻게 많은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 냈을까하는 신기함과 뿌듯함이
교차되는 그런 시간이 었네요
하나처럼 관계시 줄거웠다 하면서 친구 하고 싶다 하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남편은 그날의 모든 일들을 영상속에 담아 두었고 뜨거운 밤을 보내고 난 다음날 모두들 발가벗은 채로 야외에서 게임도 줄기면서 따뜻한 햇볕 아래서 헤나 테투로 모두들 온몸에 그림도 그리고 야한 글도 쓰기도 했는데..
저도 테투로 목거리를 만들어 주는거에요
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생일 카드에 쓰듯 저의 온몸에 생일카드의 글을 남 겼는데
그중 싱글남은 저의 등짝에 저와 파트타임 부부라 할지라도 결혼을 꼭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곳 누드온천 호텔에서 모두가 발가벗은 채로 온천욕도 줄기고 이곳에서 마지막날 생일 파티 처럼 결혼 이벤트를 갖고 싶다고 썼는데
하나씩 글을 읽더니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싱글남 소원을 들어 주자면서 결혼식을 하자고 난리 인거에요
남편하고 남편친구가 조금 망설이는듯 하자 사람들은 생일파티보다 결혼식 파티가 더좋을것 같다고 남편이 원하지 않으면 재미로 라도 하자면서 야단들 이네요
그곳에 모인사람 들의 성화에 결혼식을 하기로 했는데…
싱글남이 사전에 계획이 있었는지 저에게 햐얀 면사포를 씌워 주면서
이것저것 준비를 헀더라고요
싱글남자하고 남편친구가 저의 양옆에 서있고 뒤에 서있는 남편의 주레로 결혼 예식을 올리고
남편은 많은사람들이 보고있는 그자리에서 싱글남에게 파트타임 남편으로 인정 해주고 남편친구에게도 똑같이 남편으로 인정 해준다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남편은 그들에게 앞으로는 아내에게 부양의 책임도 있다는걸 강조 하는데….
첫날밤 섹스는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남편친구와 싱글남이 3섬으로 이루어 졌고 그곳에 모인 모두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었어요
그들이 인정해주는 새로운 일처 다부가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싱글남이 계획된 이벤트인데 남편도 함께 이벤트에 동참을 한거에요 알고보니 저만 모르고 있었네요
인증 사진을 찍고 모두들이 지켜보는데서 결혼 서약이라 하면서 Clit hood piercing 까지 했어요 클리토리 후드 피어싱은 사랑의 노예라는 뜻이라 하네요
싱글남이 사랑의 표시라 하면서 결혼 선물로 반지대신 크리토리에 피어싱을
해주고 싶었다 하면서 남편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하네요
남편이 옆에서 작은소리로 변태의 성향이 마지막 까지 온거같네 하면서 피어싱은 섹스노예의 증표야 아니 걸레의 증표야 하면서 결혼 축하해…
오늘 당신은 .. 보지에 금테 왕관을 씌웠네 하는거에요 ㅠㅠ
에니웨이
시간들이 많이 지났네요
지금도 남편과 가정을 지키며 함께 살지만 처음 부부가 합의 할때는 부부의 권태로움에서 벗어나는게 목적 이었는데.
목적보다 다른점은
제가 섹스의 맛을 너무 알아 버린거 같아요
남편에게 고맙다고 하자 함께 줄기는건데 고맙긴 하는거에요
남편의 베려로 온천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싱글남자 하고 남편친구는 참말로 저를 와이프 처럼 생각하고 부부처럼 생활하고 있어요
그들은 좋은 친구관계로 살아가는데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는 사람들 같아요 살아가면서 좋은친구 한명만 있어도 인생 반은 성공했다 하던데 ..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남자들과 어울리면서 많은 섹스를 해보았고
그들이 프라이빗 싸이트에 올려놓은 후기들을 읽어보니
남자들은 첫눈에 여자가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 마네킹 처럼 에쁜모습 보다는
귀엽고 볼름이 있는 약간 토실한 여자를 좋아 한다는거에요
여자를 벗겨 놓으면 제일먼저 가슴을 보는데 적당한 싸이즈에 탄력이 있는 가슴을 선호하고 너무 크거나 축늘어진 모습을 제일 싫어 한다네요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면 헤어가 부드러워야 하고 팬티를 벗기면 소음순을 보는데 색깔이 가능한 연한 색을 좋아하고 소음순이 커도 싫어 하지만 너무작아 대음순에 묻혀 있는것도 싫다는 거에요 뒤에서 삽입하기 좋은
질입구가 밑쪽으로 있어야 하구요 남자들은 첫눈에 이런 여자들에게
호감을 갖는다고 해요 ㅎㅎ
이야기를 하자면 많은 에피소드가 있기는 한데 저의 경험담은 이만큼에서 끝맺음을 할까 해요
혹 궁금함이 있으시면 팔로우 하시고 쪽지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릴께요
저의 글속에 머물다 가신님 들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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