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중위 썰: 소령한테 협박받아 따먹힌 썰(1)

아... 정말 많은 댓글로 능욕해주셔서 그 날 저녁에도 자위하고
다음날 점심에도 화장실 가서 클리 비비며 자위했어요;;;
ㅎㅎ 이미 한번 가버렸는데 그 사이에 댓글 보면서 또 꼴려서 또한번 하고...
화장실에 제 애액이 여기저기 튄 모습에 부끄러워지고 ㅎㅎ
1,2,3번 중 어떤 이야기를 할까 하다 2번부터 해볼게요.
소령님한테 협박받아 따먹힌 썰....
이 일이 있었던 시점은 지난번에 김중위랑 초소에서 관계를 가진 그때보다 한두달 쯤 뒤였어요
초소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밤을 보냈지만 여전히 성욕은 채워지지 않았죠
게다가 하룻밤의 관계일 뿐이니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 후로 경계근무 파견 중 기회가 있을때마다 거의 매일 자위했던 것 같아요.
화장실에서, 욕실에서, 숙소에서...
유일한 여군이라 다행히 개인정비 공간은 모두 독립된 곳이라
남자 부대원들이 들을 염려는 없었어요
아무튼 그렇게 매일같이 성욕을 참아내면서 겨우 파견 기간을 마치고 주둔지로 복귀했지요
복귀하자마자 그 날 밤 김중위를 BOQ로 불러서 격렬한 시간을 보냈어요;;
게다가 저도 김중위도 이제 타부대로 전출 나갈 시기가 다가왔거든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몇 달 후면 이렇게 못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더 자주, 그리고 더 조심성 없이 만났던 것 같아요....
문제는 그때 생겼죠
꼬리가 길면 밟히게 되는 법-_-
박소령(가명)이라고, 부대 작전장교가 있었어요.
일은 그럭저럭 잘했지만 소령인데도(대대 내에서 대대장 다음 선임) 그닥 존재감 없는... 솔직히 사회에서 보면 그냥 아저씨였어요
인적사항 보면 유부남이고 자기 말로는 기러기아빠라고 했지만
소문에는 사실상 이혼 상태라고 하는 그런 남자였어요
이 박소령이 보통 부대 근처 자기 자취방에서 자는데
가끔 늦게 퇴근할 때 BOQ 자기 방에서 자고 갈때도 있었어요
문제는 그때 일어났어요
그 날도 저랑 김중위는 같이 숙소에 들어갔는데 계단과 복도에서부터 스킨십을 하며 들어갔어요.
김중위가 제 엉덩이랑 가슴 만지고, 저는 김중위 바지 앞부분 쓰다듬으면서...
원래 평소에는 절대 안 그러죠
두리번거리며 사주경계하고ㅎㅎ 완전히 클리어할 때 제가 먼저 방에 들어가고 김중위가 시간차 두고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그 날은 술마셔서 그런지 저희 둘다 방심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계단에서 내려오던 박소령이 그런 저희를 본 거에요.
며칠 후에 박소령이 잠깐 저 좀 보자고 했어요
흔한 일이라 별생각 없이 작전참모실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문을 잠그면서 정색하는 거에요-_-
순간 겁났지만 부대 한복판인데 별일 있겠냐 싶어 왜 그러시냐고 질문했죠
앉으라 그러더니 지난 몇월 몇일 김중위랑 숙소에서 뭐했냐고 다짜고짜 물어보시는 거에요;;
깜짝 놀랐지만 아무일 없었다고, 같이 퇴근해서 각자 숙소로 들어갔다고 했지만 망했다 싶었죠...
박소령은 내가 두 눈으로 똑똑히 둘이 서로 만지면서 들어가는 거 봤다고, 무슨 모텔방에 들어가는 커플 같았다고 그러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이게 처음이 아니라고, 그 다음 몇일이랑 몇일 또 그러지 않았냐고 캐물었어요.
알고보니 그 날 뿐 아니라 그 후에도 며칠간 퇴근 후 저를 미행하면서 김중위랑 같이 방에 들어간 날을 체크했더라고요...
솔직히 엄청 당황했지만 그냥 세게 나갔어요.
저 김중위랑 몰래 사귀는 사이입니다. 성인 남녀가 성관계를 갖는 것이 그렇게까지 잘못된 일이냐고 오히려 대들었어요-_-
그리고 지금 작전과장님께서 하시는 행동이야말로 성추행과 협박이 아니냐고 쎄게 나갔어요
근데 박소령은 그쯤이야 예상했다는 투로 상관없다는 듯 말했어요.
그때부터 표정이 음흉해지기 시작했구요...;;
네가 날 고발하든 말든 상관없다.
난 군복 벗고 영창 들어가더라도, 대신 너랑 김중위 또한 풍기문란으로 벌점을 받을 건 분명하다.
너네 대위 진급 앞두고 있지 않냐.
벌점 1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지 않냐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사실이었어요.
저희 부대의 경우 대위진급 심사에서 벌점 1점이라도 생기면 대통령 표창이라도 받지 않으면 극복하기 힘든게 현실이었어요.
저 망할 소령 하나 옷 벗기기 위해선 저도 대위 진급 포기하고 전역해야 할 수도 있었죠...-_-
제가 망설이는 걸 느꼈는지 박소령이 제안을 했어요.
나도 너네 둘다 벌점 받는 거 원치 않는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를 위한 입막음 정도는 해줘야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뒤로 돌아서더니 어깨를 슬그머니 주무르는거에요...-_-
저는 진짜로 싫었지만 이 상황에서 거부하면 어떻게 될지 잠깐 고민했어요.
솔직히 부대 내에서 성추행 성차별 한두번 받은 것도 아니고 여기까지 문제 안 일으키고 잘 참았는데
이 아저씨 옷 벗기자고 공든 탑 무너뜨리긴 싫었어요
게다가 만에 하나 김중위한테도 피해가 가면 너무 미안할 것 같았구요...
그래서 그냥... 에잇 몇 번 대주고 말자고 결론 내렸어요;;
그리고 무언의 긍정을 뜻하는 침묵이 이어졌죠...
박소령도 제 뜻을 알아들었는지 손이 슬금슬금 내려왔어요
뒤에서 양손으로, 군복 위로 제 가슴을 손에 넣었어요;;
스믈스믈 만지는게 도마뱀이 기어다니는 것처럼 불쾌했지만 꾹 참았어요ㅜ
능욕당하면서 흥분한다는 썰 많이 봤지만 다 거짓말이구나 싶을 정도로 기분 나빴어요
그러던가 말던가 박소령은 이제 자기 하체를 제 몸에 갖다대는거에요
그러면서 발기한 성기를 제 몸에 비비고... 으휴
가슴을 더 세게 주물렀어요
저는 꾹 참고 가만 있었어요
어차피 이 부대에서 몇 개월만 더 버티면 되니까 그때까지만 참자 싶었죠
박소령이 입을 뗐어요
예전부터 너랑 한번 하고 싶었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딱 한번만 입으로 해줘라
그럼 좋게 생각해보겠다 이지랄...
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입으로 한번 해준다고 봐줄 놈이 아니란 거 알았죠
하지만 제가 요조숙녀도 아니고 처녀도 아니고 까짓거 김중위 말고 섹파 한명 더 만들지 뭐 하고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생각인데 그땐 그냥 그런 생각으로 현실을 빨리 인정해버리고 싶었나봐요...-_-;;
그래서 알겠다고 약속 꼭 지키라고 했어요
박소령은 웃으면서 버클을 그 자리에서 풀더라고요
지금 한번 뽑아달라고... 미친
부대 내에서 일과시간 중에는 한번도 야한짓 한 적 없었어요
(적어도 남자랑은... 혼자는 해봤지만-_-)
박소령은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자지를 꺼내더라고요
김중위 꺼보단 작았지만 그래도 평균 정도 되는 사이즈였어요
근데 그 자지를 그대로 제 입술에 문대는 거에요... 미친;;
솔직히 너무나도 싫었지만 그 입술의 감촉과 냄새는 어딘가 야하긴 했어요;;
전 어쩔 수 없이 박소령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어요
최대한 소리 안나게 조용히...
그치만 박소령이 제 얼굴을 잡더니 자기 페이스대로 막 박는거에요;;
밖에 소리 나갈까봐 웁웁 거릴 수도 없고...
가만히 계속 박소령 물건 빨아줬어요
빨리 사정해야 보내줄 것 같아서...
저는 최대한 조용히 끝내려 하는데 박소령은 계속 말로 능욕하는거에요
입보지 존나 맛있다면서...
다음엔 아랫보지 먹고 싶다나... 으휴;;
생각보다 박소령은 길게 박아댔어요
거의 10분 정도 박았는데 제 턱이 아파서 침이 질질 샐 정도로-_-
그리고 그대로 제 입 안에 사정했어요...
아 진짜 치욕스러웠는데 또 정액이 입에 발사되니까 뭔가 야해진 기분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근데 이 새끼가 다 싸고 났는데도 자지를 안 빼고 얼굴 꽉 붙잡고 안 놓는거에요...
삼킬 때까지 안 놓는다고.... 하 진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박소령 정액을 다 삼켜버렸어요...
비릿하고 구역질나서 죽는 줄 알았네요-_-
박소령은 만족했다는 듯 물티슈로 지 자지 닦고 헛구역질하는 제 히프를 팡팡 때려주며 수고했다는 거에요
그리고 포스트잇에다 뭘 적더니 절 주는거에요
자기 집 주소니까 금욜에 퇴근하고 8시까지 여기 오라고...
전 첨부터 이게 끝이 아닐거라 생각했기에 그냥 알겠다고 했어요..
다음 얘기 이어서 쓸게요!
글구 소심하지만 얼굴 가린 사진 하나 올려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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