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27 (오래전 바바리맨)

한동안 새로운 노출이야기가 없어서 오늘은 오래간만에 예전이야기를 풀어보려고해 잊고있었던 대박 이야기지 새로운 노출은 없어도 가끔가다 모자란 여자가 창문으로 봐줘서 며칠전에 또 사무실에 나 혼자있는날 아예 발가벗고 보여주기도 하고 보여주면서 전에 보고 만졌던 여자 거시기와 가슴이랑 입에 넣었을때 느낌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이 넘쳐날 지경이야
오늘은 오래전 대학교 다닐때 여고 뒷산에서 바바리맨처럼 나타났던 이야기야 나같은 노출병중증이 여고에 안나타날리없지
우리지역에서 좀 큰 공부잘하는 여고였는데 학교뒤 쪽문을 통하면 산을하나넘어 주택단지로 가는 지름길이 있는 학교였어 등하교도 그길 아니면 너무 돌아가야해서 학교에서도 등하교시간과 점심시간에는 문을 열어줬었지
처음엔 점심시간대에 산으로 올라가 옥상에 올라와 있는 애들한테 보여줬었어 좀 멀긴해도 아주 좋아서 난리들을 쳤었지 지금처럼 아저씨도 아니고 키도크고 몸도좋은 젊은남자가 나타나서 보여준다는데 아주 신나서 소리지르고 하더군
그러던 어느날은 얼른 싸지르고 나오는데 멀리서 오도바이소리가 들리더라 혹시나해서 서둘러빠져나오는데 스쿠터에 젊은남자 둘이서타고 등산로를 올라와 내가 있던곳으로 가는거야 중간에 나를 지나쳤는데 내가 등산복장은 아니었지만 벌써 여기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신경도 안쓰고 내가있던 곳으로 들어가 버려서 난 반대쪽으로 가서 수풀이 우거진 무덤가쪽으로 들어가 쉬기도 하는겸 숨기도 하는겸 자리잡고 앉으니 잠시후 내가온길 따라서 가다가 포기하고 다시 오던길 가버리더라
아마 학교에서 근무하는 공익인거 같았는데 사실 비리비리한 애들이라 둘이 한번에 덤벼도 금방 처리하고 갈수있을 정도로 허약해보이는 애들이었어 무슨자신감으로 쫒아온건지,,,
그러던 어느 초여름 점심시간에 혹시나 점심시간에 지나가는 애들있으면 보여줄수 있을까 해서 샛길쪽으로 가는길이었지 근데 작게 깔깔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담배냄새가 스멀스멀 나는거야 식후땡하러나온 여고생 네명이 수풀사이에 숨어서 담배피는걸 보고 잠시 고민했어
애들은 들켰다는 표정인데 내가 안가니까 불쾌하게 쳐다보는데 내가 좀더 뒤로가니까 설마? 하는 표정으로 바뀌더라 대략 10미터 떨어져 맞은편 수풀로 들어가 정면애 있는 애들만보게 자리잡은뒤 바지를 내려버렸어 애들이 맞어맞어 대박! 하면서 호들갑 떨고 기대에 가득찬 눈으로 보더라 그때 전에 얘기한 바지지퍼 사이로 노출하고 돌아댕기는 중이라 여자망사팬티 하얀거 입고있었는데 너무 커져서 막 팬티위로 튀어나올라 그러더라 아직 애들이 담배피는 중이니 소리지르거나 누굴 부르거나 하진 않을꺼 같아서 팬티도 쑥 내렸고 두명은 완전 놀란표정 두명은 좋아서 호들갑ㅋㅋㅋㅋ
그대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지 멍하게 입벌리고 있는애들은 성인 남자거시기도 처음본걸테고 신난두명도 자위행위 생라이브는 처음이었겠지 그때 앞에서 신난애가 움직이니까 하얀색 팬티가 보이는거야 요즘엔 걸그룹이 완전 짧은치마에 속바지 다보이게 입으니까 고딩들도 그러고 다니지만 그시절엔 치마는 지금보단 좀 길어도 그냥 생팬티였거든 지도 내가 자기팬티를본걸 눈치챘는지 쭈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쪽 벌렸다 오므렸다 하며 킥킥대고 옆에 같이 호들갑 떨던애도 쫙 벌려서 보여주는데 회색팬티에 땡땡이 무늬였어
참고로 그시절 폰에는 카메라가 없거나 화질 개구린거였는데 아무도 사진을 찍거나 하지는 않더군
아무튼 그래서 내가 움직임이 격해지니까 하얀색 팬티 여자애가 그자세 그대로 옆으로 까서 거기를 보여주더라 10미터 거리라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그거보면서 주륵주륵 싸질러버렸어
그리고 옷 챙겨입고 가려는데 흰팬티 여자애가 저기요오빠 하고 부리길래 멈춰서니까 다가오더니 내앞에 막상 서니까 생각보다 덩치가커서 놀랐는지 쭈뼜거리며 담배있으면 몇개만 주시면 안돼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담배를 곽채로 주면서 잠깐만 있어봐 하니까 내앞에 그대로 서있길래 다시 바지 내리고 가까이서 볼래? 하니까 말이없어서 팬티도 내리고 아직 화나있는 거시기를 내밀었어 얘가 고개를 숙여보는데 꽉 쫄려입은 교복 브라우스 단추사이로 브라자가 보이더라 그래서 그냥 가슴을 손벌려서 한번 만졌어 느낌 너무좋더라 그리곤 얘가 미쳤나봐 하면서 친구들한테 가고 난 얼른 산속으로 사라졌지
그후로 진짜 또가고 싶었는데 어떤 함정이 기다리고 있을지몰라 그냥 그때 만졌던 날라리여고생 가슴느낌 생각하며 흔들기만하고 몇달 근처도 안갔다가 초겨울쯤에 가봤더니 쪽문은 자물쇠로 잠겨있고 그후론 그 여고와 점접은 없었어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