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선배 여친 건드렸던 썰 2
바로 이어서!!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미 눈빛으로 선배 여친을 따먹고 있었음.
지금이었으면 정신 차리고 집에 갔을텐데
그 당시 27살의 겁 없는 청년이었고
세상 물정 제대로 몰랐을때라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섰을때였음.
밖으로 나와 근처 편의점에서 콘돔을 하나 사고
다시 자취방으로 갔음.
이미 내 눈은 돌아갔고 이성 따윈 없는 상태였음.
이런 날 다시 오진 않는다..
이것도 못따먹으면 난 병신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천천히 스타킹 신은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음.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순으로
살살 쓸어 만지면서 촉감을 느꼈음.
그리고 치마를 들어올리니 보라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음.
자지는 터질거같이 딱딱해졌고
선배 여친의 오른쪽으로 누워
자지를 스타킹에 감싸진 허벅지에 대고 살살 비비면서
오른 손으로 스타킹 위 보지 둔덕과
허벅지 안쪽을 어루 만졌음.
그리고 선배 여친의 살짝 벌려진 도톰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상황을 최대한 만끽했음.
스타킹을 살짝 내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니
생각보다 털이 무성했음.
생긴거로 봐서는 털이 적을거 같은데
생각 외로 정글이었음.
그리고 보지가 살짝 젖어 있었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오줌 찌린내가 많이 났음.
물티슈로 좀 닦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음.
클리토리스, 소음순을 쭉쭉 빨면서 핥아먹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겼음.
이제는 자지가 터져버릴거 같아서 콘돔 끼고
그대로 삽입함.
선배 여친은 정말 완전 뻗어버린건지 미동도 없었고
어떤 소리도 내지 않았음.
그 모습을 보니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키스를 퍼부으먼서 열심히 개처럼 박아댔음.
그리고 엎드리게 몸을 돌리니까 탱탱한 엉덩이 사이로
털이 좀 삐져나왔길래 엉덩이를 벌려보니
항문에 털이 좀 나 있었음.
그 모습이 얼마나 꼴리던지 바로 항문을 핥아댔음.
다행히 별 냄새는 안나서 맛있게 핥고
엉덩이를 찢어질듯 벌린 뒤 뒷보지에 박아댔음.
내 박음질에 맞춰 흔들리는 선배 여친의 몸을 보고 있으니
이 맛에 남의 떡을 먹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몇 분 안되서 사정감이 몰려와
콘돔에 한가득 쏟아냈음.
가쁜 숨을 몰아내고 물 한잔 마시면서
흥분 반 걱정 반의 상태로 거실 쇼파에서 쉬고 있었음.
선배 여친은 축축한 보짓물을 흘리며
엎드린채로 그대로 뻗어 있었는데
10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욱..욱.. 하는 소리를 내더니
옆으로 누우면서 그대로 오바이트를 하는거임.
아 좆됐네...
이미 머리카락, 얼굴, 원피스에 다 묻고 난리가 났음.
다행히 침대는 미리 깔아놓은 비닐이랑 신문지 덕에
피해는 없었는데 이걸 어찌해야하나 싶었음.
팬티랑 스타킹만 입히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당장 해결해야 할 일이 생겨버린거임.
눈 앞이 또 한 번 까마득 해짐...
3편으로 마무리 해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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