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 애프터

이제 장마철이네요.
모두 물조심(?) 하세요.
야구 보는게 낙인데 장마철은 힘드네요.
밑에 사진은 호주여행 때입니다.
모자이크에도 불구하고 미인이라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여행 썰 풀려고 적었는데 제목을 안 쓰면 자동저장이 안되나보네요.
닫았다여니 없네요.
호주썰은 다음에 적겠습니다.
아..그리고 교환섹스는 한 적도 없고 특수하다보니 하기도 힘들것 같아요.
여보,자기 라는 표현은 그보다는 엄마,아들이 더 꼬릿해서 잘 쓰지 않습니다.
피임은 엄마랑 처음 할 때부터 임신이 불가했기에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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