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떄 엄마와 섹스썰

예전에 엄마와 첫 섹스를 했다고 썼었는데
생일에만 일년에 한번씩 섹스를 하다가, 군대를 가게되었지
그리고 군대에서 남들은 여친이 면회를 오면 나가서 신나게 섹스하고 왔었지만 나는 엄마랑 섹스를 하게 되었어.
면회를 와서 외출을 하게 되면 부대 인근에 있는 모텔에서 하거나, 외박을 얻어서 나오면 모텔에서 섹스하고 집에와서 섹스하고 했었지.
군대에 입대하고 첫 섹스는 논산 훈련소에서 수료를 하고 자대로 가기 전에 가족들과 시간을 잠깐 보낼때부터 시작을 했지.
입대를 내 생일이 지나고 해서, 생일에 마지막 섹스를 엄마랑 하고나서 입대를 했고
5주간의 빡센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에 엄마가 왔고, 엄마가 인근 모텔을 예약해놨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가는데 5주간 딸도 못치고 섹스도 못하고 한 상태인데 엄마가 왔고, 치마에 셔츠를 입고 왔어서, 솔직히 볼때부터 너무 꼴리기 시작했지.
최대한 수료식이 끝날때까지 참았고, 모텔로 엄마랑 향했지
그렇게 방에 들어가니 엄마가 피자랑 시켰다고 기다리라고 했지만 그냥 바로 엄마를 덮쳤던거 같아
엄마가 안된다고 했지만 1년에 한번씩이긴 했지만 섹스를 하던 사이였고 5주 동안 너무 쌓여버려서 이건 무조건 빼야한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배했지
억지로 옷을 다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이미 풀 발기된 내좆을 엄마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하며서 엄마 가슴을 빨아주니 점점 엄마 밑에서 찌걱 찌걱 소리가 나기 시작했지.
그래도 양손으로 엄마 가슴을 꽉 쥐어짜면서 계속 혀로 핧으니까 엄마도 더 이상 못 버티겠는지 손등으로 입을 가리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지
나도 더 흥분을 해서 보지에 비비다가 삽입을 해버렸고 엄마는 당연히 콘돔 끼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그냥 생으로 섹스하기 시작했지.
엄마 보짓살이 내 귀두에 그대로 느껴지고 해서 점점 더 흥분되고 사정감이 몰려왔지만 뭔가 너무 빨리 싸긴 싫어서 계속 참으면서 섹스를 했지
좀 더 버티다가 결국엔 참지 못하고 쌀려고 하니 엄마가 바로 빼면서 질내사정은 못하게 하더라고
그래서 사정할떄쯤 빼버려서 약간 엄마한테 내 좆물이 다 튀었고 엄마는 그냥 내 좆물을 맞으면서 앉아 있었지
내가 사정을 다 끝내고 나니까 그대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으시더라고
나는 사정 끝내고 휴지로 대충 닦고 앉아 있었지
좀 있다가 배달이 왔는지 초인종 소리가 들려서 조금 있다가 나가서 피자랑 치킨을 가지고 들어왔고
엄마도 다 씻고 나와서 같이 먹었어
그리곤 또 엄마한테 하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체념 한듯이 침대로 가서 누우시고 다시 섹스를 했지
첫 사정을 끝내고서는 두번쨰 사정부터는 사정감이 덜 밀려와서 그런지 더오래 길게 많이 할 수 있었고
그렇게 두번쨰 사정은 콘돔 안에 싸고 좀 쉬다가 다시 세번째 섹스를 했지
모텔에서 준 2개의 콘돔을 다 썼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안해서 그런지 발기가 아직 유지가 되서 다시 들어가야하는 시간까지 계속 열심히 엄마랑 섹스를 했지
그날 4번인가 5번을 했고 질내사정은 못하고 계속 질외 사정만 했지.
그렇게 다시 들어가서 자대로 갔고 자대가 다행히 집 옆은 아니지만 옆옆 도시라서 엄마가 오기 편해졌지.
덕분에 내가 외출이나 외박이 하고 싶으면 엄마한테 요청을 해서 엄마가 면회를 오고, 그럼 나가서 부대 인근 모텔 돌아다니면서 섹스하고 외출과 외박이 안되는 달에는 면회를 오면 엄마한테 화장실에서 대딸을 받거나, 사까시를 받거나 하면서 해소를 했지.
그렇게 거의 매달 엄마와 만나서 섹스를 했고, 군 생활중 3분의 2는 엄마와 같이 섹스를 하게 되었고 일병인가 상병쯤 되었을때부터는 드디어 엄마한테 질내사정을 하기 시작했지.
항상 무조건 질내사정을 할 수 있게 해준건 아니고 콘돔을 쓰다가, 질내사정하고, 질외사정하고 하면서 엄마와 좀 더 섹스를 많이 깊게 깊게 할 수 있게 되었지.
군 생활동안 엄마와 진짜 섹스를 많이 했고, 휴가 나와서도, 외출, 외박을 나와서도, 항상 엄마랑 섹스부터 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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