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은 덤이요

예전에 활동하던 곳이 있었다
나랑 꼭만나보고싶다고 쪽지를 매일보내고 사진마다 댓글을 달아주던
회원분이 계셨다.
그렇게 그분을 만나 난 이벤트룸을 잡고 그분에겐 가장 저렴한방으로 하나잡으라고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방으로 건너와 마눌을 보고 마음에 들었는지 첨한말이 지금 한번해도되요?
마눌은 뭐가 그리 급하시냐고 묻고 사다논 음료수라도 드시며 이야기하자고 한다.
난 하고싶으면 해 난 상관하지말고 그말을 듣고 그동생은 음료수를 마시자고 쇼파에 앉은
마눌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하고 마눌을 돌려 세워 의자를 잡게하곤 삽입을 하곤 사진볼때마다 얼마나 먹고싶었는지 아냐며
보지쪼이는거봐라 와 !! 형수 대단한데요 그러더니 누나 쌉니다 하더니 그냥 보지에 싸버렸다.
마눌은 남자에게 뭐가 그리 급하시다고 조금후에 천천히 하시지
그말을 남긴체 샤워실로가서 그동생이 보지에 남긴 흔적을 씻고있는듯 물소리가 낳다
마눌이 나오고 그제서야 사온걸 먹으며 닉네님 그런걸 말하며 인사를 하고
정말 제가 누나팬이라고 그래서 보자마자 꼴려서 죄송하게 됐다며 멋쩍은 대화를 하다가
마눌이 나 다른옷으로 입고내려온다며2층으로 올라갔다.
그동생은 형님 하고싶을때마다 그냥해도되냐며 묻길래
동생에게 난 박고싶을때마다 박어 해보고싶었던것들 있음 해봐
형님 그럼 욕도해도돼요?
상처나는거말곤 니가하고싶은거 다해 눈치보지말고 마눌이 싫다고 해도 그냥해
정말 그래도 되는거죠
이미 한번싸놓고 뭘그려 그냥 하고싶었던걸 해보라고 ㅎㅎ
아넵 알겠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내려오는 마눌을 보더니 눈이 또 뒤집혔다 ㅋㅋ
마눌을 끌어당기더니 자지를 빨게하니 마눌이 지금 화장 고치고 왔는데 조금후에요
동생은 그말에 좀 머뭇거리다 내가 그냥 하라는 눈치를 주니
말많네 개같은년 빨어 이년아 사진으로 보니 존나게 빨더만
그러며 마눌에 고개를 자지쪽으로 누르며 마눌입에 성난 자지를 집어넣고 마눌에 머리를
잡고 흔드니 마눌이 머이에있는손을 치우라는 제스쳐를 하곤 자기가 알아서 한다며
자지를 입속에서 꺼내 귀두둘레 골타고니를 혀로 청소해주듯 빨아주며
입에넣었다 뺏다를 하는 모습을 보고 이년 진짜 잘빠네
동생에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했는지 마눌에 머리를 잡고 입안깊게 박고 나온다 이말을 하곤
마눌입에 정액을 쏟아냈다. 마눌은 그동생을 보고 만족하셨냐는 투로 쳐다보곤 그남자가 사정한걸 꿀꺽 삼키고
이제 좀쉬죠?
그렇게 앉아서 이야기하다 2번이나 싸고 배가고픈듯 과자들을 먹길래
배고프냐 그럼 햄버거라도 시키자며 말을하고
설에서 일부러 팬이라고 내려왔으니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지만
배달노출 한번 보여주마
헉 형님 정말요? 그게 가능해요?
듣고있던 마눌은 미친넘 그걸 여기서 어떻게하냐고 다른사람도있는데 투정을 부린다 ㅋ
해오던것처럼 하고 안되면 말구지 꼭 성공해야 맛이냐
해봐야 너희들은 못보잖아 그런걸 뭐하러 하냐고
아냐 볼수있어 카메라를 입구쪽이랑 실내쪽에 한대씩두고 폰으로 연결해서 보면되니까 그건 걱정말고
마눌은 그럼 남편은 샤워중이라고 해오던것처럼 하면되는거구?
그렇지 그리고 성공했다 싶으면 싸인알지
마눌은 날보고 그게 뭔데? 난 마눌에게 샤워실쪽보고 자기 천천히 씻고나와 이말 몰라
알았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와 동생은 화장실로 들어가서 욕조에 물을 틀어놓고 샤워기를 켜놓고
누가봐도 씻는것처럼 준비를 다해놨다
마눌에게 결제는 현금으로 한다고 체크하고
마눌은 퉁명스럽게 알았다고 대답을 하며
돈은 어딧는데 여기 가닝 세면장에 천원짜리 오천원짜리로 올려놓을테니
그냥 하던대로해 실패해도 상관없으니
음식이 올시간이 되어 나와 동생은 화장실로 들어가 포능로 시스템 검정을 하는데
동생은 완전 들떠있다 이런거 쳐음본다고 ㅋㅋ
그리고 뭔가 소리가 들렸는지 마눌이 현관쪽으로 나가고 문을 열어준뒤
얼마냐고 묻고 다시 간이 세면대로와서 준비해둔 돈을 들고
계산하러 나가며 마눌은 멈칫하며 현관문좀 닫아주세요 옷이 이래서
배달맨은 알았다는듯이 현관입구까지 들어와 문을 닫고
훤히 보이는 보지와 엉덩이ㅇ[ 시선이 잡혔다.
배달은 첫번쨰 성공원칙은 배달원에 시선을 잡아둬야한다
그리고 붙어서 천원짜리 지폐로 계산하면서 긴장감완화를 시켜줘야한다 ㅋ
그리고 돈을 건내며 손에 걸린듯 돈을 바닥에 떨군다 그러면서 줍는척하며 모든걸 보여줘야한다.
요즘은 하시면 좆됩니다 ㅋㅋ 전부 헬멧이나 가슴쪽에 카메라를 달고다녀서
마눌은 정해진 루틴대로 하고 남잔 마눌하고 뭐라 말하는지 신발을 신고 실내쪽으로 와서 확인을 한다
그리곤 마눌에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흥분했는지 마눌은 지퍼를 열어 남자자지를 만져주며
밀어내는듯하더니 자기 샤워 천천히하고 나와 구석구석 씻고
난 알았다는듯이 배달원도 듣게끔 지금 들어왔다고 한참걸린다고요 말을하고 샤워기를 들고 여기저기 물을 뿌리며
있고 그동생은 폰을 붙잡고 화면을 보며 신났는지 자지가 뻘떡섰다 ㅋㅋ
마눌은 그말을 하곤 그배달원에 바지를 벗겨 무릎을 끊고 자지를 빨아주고 벽에 손을 짚고
그배달원이 뒤치기로 열심히 몇분 박더니 보지에 쌌는지 후다닥 옷을 입으려는걸 자지청소는 하고 입어야죠
말하듯 자지를 빨아주고나더니 옷을 올려주니 후다닥 올리며 도망을 갔다
마눌은 끝까지 확인하고 이젠 나와
그래서 나가니 그동생은 와우 이게 되네여 누나 보지좀 벌려봐요 좆물흘러나오나
마눌은 동생을 바라보며 그걸 꼭봐야되요?
다른남자가 싼거 흘러나오는거 직접보고싶었거든요
마눌은 뒤를 돌아서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벌리고 힘을 주었는지 흘어나온다
그동생은 그걸보고 또 흥분했는지 그대로 마눌을 바닥에 엎드리게 하곤 뒤치기를 한다
마눌은 좀 참아요 햄버거라도 먹고해요 ㅋㅋ
동생은 아랑곳하지않고 개보지에 박는 느낌이라 기분이 새롭네요 하며 마눌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자지를 깊숙히 쑤셔넣으며
박던걸 빼서 마눌한테 빨아먹으라고 들이민다
그넘 자지냄새나요?
그냥 정액맛이죠 마눌은 대답하고 마져 빨아주니 동생은 다시
뒤쪽으로가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개걸레한테 박으니 기분이 새롭다며 엉덩이를 후려치며 박는다 ㅋ
그리고 햄버거를 먹고 쓰레기를 현관쪽으로 가져다 놓다가 마눌이
이양반 지갑 빠진체 갔네 하고 지갑을 들고왔다 ㅋㅋ
현금도 꽤들어있고 자정다됐으니 잃어버린거 알면 여기뿐이 없을거 아니까
오겠지 뭐 난 말하니
동생이 날보며 오면 어떻하죠?
뭘어떻게 지갑은 당연히 줘야하니까 들어와서 음료수나 마시고 가라고하지 뭐
넌 이대로 다벗고있던지 가운을 입고있던지 ㅎㅎ
동생은 그럼 다벗고있죠 뭐 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밖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마눌은
나가서 능청스럽게 왜요? 묻자
혹시 지갑이 떨어지지않았나해서요
마눌은 그런거 없었는데요 말하자
배달맨은 그날번 현금외에 카드 신분증이 다들어있는걸 못찾을것같은 낙담한 얼굴로
죄송했습니다 가려는걸 장난이예요 들어오세요 음료수 마시고 가시면 드릴께요
하니 안에 나와 벌거벗은 남자가 쳐다보며 자길 보며 들어오라고 하니 벙쪘는지
마눌은 그런 그를 잡고 들어오시라고요 하며 지갑 저안에 있다구요 끌고와서
쇼파에 앉혀놓고 지갑을 건네며 안에 내용물 확인해보세요 손하나
안됐거든요 배달맨은 확인하고 다맞네요 고맙습니다 인사를 하고 가려는차에
벌거벗은 남자동생이 아까 잘박으시던데요 누나보지에 ㅋㅋ
배달원은 네? 시치미를 띠며 무슨말인지 못알아듣는척 한다
아까와서 누나 보지따먹었잖아요 ㅋㅋ 난 죄송한테 여기서 보고 지울려고
찍은건데 확인해보시라고 하니 녹화된걸 보더니 자기도 웃는다 ㅋㅋ
그래서 난 이거 여기서만 보고 지울께요 했더니 헬멧쓰고 마스크쓰고해서
제가봐도 저인지 모르는데 그냥 알아서 하세요
그럼 안지워도 될까요?
맘대로하세요 대답을 했다.
그리곤 여기에 대해 그동생이 초대남으로 온건데 아저씨가 배달원으로 걸리신거라고 ㅋ
하며 형님 이분도 내키면 놀다가시라고하죠? 누나 어때요? 어차피 이분도
누나보지 따먹었으니 같이 따먹는다고 달라지진않잖아요?
내뭄뚱이가 내몸뚱이가 아니라니까 이렇게된거 놀다가실거면 놀다가세요 마눌이 말하자
배달원은 그래도 될까요? 어차피 한번 하셨으면서 좀전에 싸신 아저씨 정액이 보지에서 다나오지도 않았어요ㅋㅋ
그렇게 예정에 없던분까지해서 배달맨은 총4번을 싸고 가시고 설동생은 5번을싸고 끝난
글을 안쓴지 오래다보니 어수선합니다 ㅎ
혹 절 아는분 만날수있을까하고 옛날일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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