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1
친구 딸 이야기 해볼게요
딸: 김 민지 중학교 1학년 13세
친구와 나는 절친이다.
그래서 서로 가정사 이야기도 흉허물 없이 이갸기 하는 편이다.
아내와의 성적 트러블도 술자리에서는 서로 안주삼아 털어 놓는데
하루는 이녀석이 털어 놓을듯 말듯 망설이더라구,
그래서 술을 더 먹였지
그랬더니 술기운을 빌어...
아니다 술이 센놈이라 술핑게를 댄거겠지.
아무튼 입을 열기 시작 했는데
그녀석 딸이 있는데 중학생이다.
중학생 답지 않은 몸매에 화장까지 하는날에는 그냥 죽음이다.
친구 딸인데 그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아이만 보면 꼴릿해서 정신이 없다.
내 생각과는 별개로 발기가 되는가 하면 도저히 팬티가 비좁아서 화장실에 소변을 핑게로 화장실에서 한번 싸고 나와야 다음 술잔을 주고 받을 정도다.
얼굴도 제수씨를 닮아 연예인 뺨칠 정도....
친구 집에서 술자리를 할때 친구딸이 곁에 있는데 친구 녀석이 발기가 된걸 우연히 봤다.
아빠도 딸을 보고 저렇게 서는데 피 한방울 안섞인 내가 발기가 된다고 욕하지 마라
친구 딸도 보지 달린 여자다.
발기가 된걸 들키지 않을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친구를 보며 친구의 심정이 이해가 됐다.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나도 발기를 해결 할려고 화장실에 들어가니
친구가 딸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는지 정액이 튀어 변기에 묻은걸 미쳐 못 닦은게 보였다.
혹시나 나중에 내가 자위한걸로 오해 받을까봐 내가 친구의 정액까지 닦아 주었다...ㅠㅠ
오늘은 밖에서 둘이 술을 마시다 꺼낸 이야기
딸에 관해서다.
친구야! 나 요즘 많이 괴롭다.
나 미친놈인가봐...등으로 시작해서 어렵게 꺼낸 이야기.
나 요즘 딸이 여자로 보이나봐 라는 말에
다른 사람이라면 미친놈 이랬겟지만 난 이해가 됐다.....그래 나도 친구딸 보고 골려서 미안 했는데 넌 아빠라서 더욱 미치겟지.....
하지만 난 그런 말을 안하고 계속 듣기만 했다.
나~ 요즘 민지가 겁나....
왜?
솔직히 아빠로써 그러면 안되는데 아내와도 잘 안서던 물건이 민지를 보면 자꾸 선다
그거 네 잘못 아니다 ....민지가 다른 애들보다 좀 끼가 있어 보이쟎아
끼라니...씨발 너 말 다햇어?
아니 내가 네 딸 욕할려는건 아니고 솔직히 민지 걔가 다른 애들보다 더 성숙하고 붙임성도 있쟎아
그렇다고 내딸이 막 나가고 그러더냐?
아니 누가 네 딸이 막나간다고 했냐?.....민지 엄마를 봐라 그렇게 색녀처럼 아니다 실수....예쁘게 생겼어도 막나가냐?
씨발 네가 내 마누라 막나가는지 안나가는지 봤냐?
봤다 어쩔래?
씨~발새~끼...하하
우린 그렇게 서로 웃다가 다음말을 이어갔다.
사실은 나 민지 보면 발기를 하는데 ...
그래 뭐 나도 친구 딸이지만 발기가 되는건 마찬가지야.
씨발 네가 피한방울 안섞인 내딸 보고 발기 하는거랑 내가 내딸보고 발기되는거랑 같냐?
야~씨발 지랄하네 네가 네딸보고 발기 하는거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 딸보고 발기되는것도 좀 부끄러운거 아닌가?
우린 그렇게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래 고민인게 대체 뭔데? 설마 발기된다는 자연적인 현상 가지고 고민을 하는건 아닐거고...
사실은 민지 걔를 보기만 해도 발기가 되는데 그애가 장난삼아 내 위에 올라 앉는거야
내가 쇼파에 앉으면 내 허벅지에 앉고 누우면 배 탄다는 핑게로 내 배위에서 엉덩이방아질을 해
그래서 배가 아프다고 하면 배를 피해 더 밑으로 엉덩이를 내리는데 나도 알다시피 더 밑으로 가면 안되쟎아
그래서 요즘은 배가 아파도 꾹 참고 있는데 그러면 배도 아프고 발기도 되서 고역이야
아내한테 말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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