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추행 일기(정장바지 미시녀) 3
그날 이후 나는 시도때도 없이 아줌마를 추행하다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딸을 치게 되었고, 그 아저씨가 했던 걸 되새기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여유 있고 자연스럽게 추행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한 방법은 책가방 끈을 조금 짧게해서 가슴에 메는 방법이었는데, 평소 책이나 문제집은 학교 사물함에 두고 다니기 때문에 가방에는 얇은 노트 하나만 넣으면 바짝 달라붙는데도 문제가 없고, 자연스럽게 아래부분을 가려주기때문에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자지를 비비더라도 티가 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게 온갖 시뮬레이션을 하며 아줌마를 추행하는 상상을 하면서 매일 아침 버스를 탈때면 매의 눈으로 아줌마를 찾기 시작했다.
2주 정도 기간동안 아줌마를 몇 번 보기는 했지만, 역시나 자리에 앉아있거나 이미 주변에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밀착할 기회는 없었고, 그 사이 지난번 아줌마를 추행했던 그 아저씨가 아줌마의 뒤에 서 있는 장면도 몇 번 보았는데, 역시나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지켜보니 아저씨가 아줌마를 추행하고 있는지 아닌지 전혀 알 수 없었지만 백 퍼 아줌마의 엉덩이와 보지를 쓰다듬으며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는 발기된 자지를 아줌마의 엉덩이에 찔러대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애만 태우며 3주 정도가 지났을 무렵,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왔다.
그날은 아줌마가 머리를 풀고선 연회색 정장을 입고 검은색 힐을 신은 상태로 버스 가운데 부분에 서서 창가쪽을 바라보며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몇 주를 애만 태우던 나는 곳곳에 설 수 있는 자리가 있었음에도 마음이 급해져서, 버스에 오르자마자 사람들을 비집고 일부러 그 아줌마의 뒤에 단단히 자리를 잡았다.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아줌마의 뒤에 서서 윤기나는 머리카락에서 풍기는 향기로운 샴푸 냄새를 맡는 것 만으로 이미 자지는 풀발기가 되었고, 이내 쿠퍼액이 질질 흘러 팬티가 축축해지는것이 느껴졌다.
이윽고 다음 정거장에서 사람들이 밀려 들자, 나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밀리는 척 창문쪽에 있는 손잡이를 왼손으로 잡으면서 아줌마를 백허그하듯이 몸을 밀착시켰고, 내 자지가 아줌마의 물컹하면서도 탱탱한 엉덩이에 짓눌리자 황홀감에 나도 모르게 '으흠!!' 소리가 나왔다.
당시 내 키가 170이 조금 넘을때였는데, 아줌마는 힐을 신어서인지 나와 키가 비슷해서 무릎을 굽힐 필요도 없이 자지를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엉덩이에 부빌 수 있어서 그 아저씨보다 아줌마를 추행하기 훨씬 더 좋은 조건이었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가방을 앞으로 맨 탓에 아래쪽을 티안나게 가려주는 건 좋았지만, 내 시야도 가려져서 아줌마의 봉긋한 엉덩이에 내 자지가 부벼지는 모습이나 밀려 올라간 바지에 선명하게 드러나는 팬티라인을 볼 수 없었고, 지난번과 달리 아줌마의 등이 내 가슴에 닿지 않으니 뒤에서 껴안는 느낌이 들지 않아 그런지 흥분이 반감되었다.
얼마만의 기횐데 제대로 아줌마를 추행하겠다는 생각에 계획을 수정해서 가슴에 메고 있던 가방을 힘겹게 벗어 오른손으로 들고선 다시 아줌마에게 몸을 최대한 밀착했고, 얼굴을 간지럽히는 아줌마의 윤기나는 머리카락과 내 젖꼭지로 느껴지는 아줌마의 등, 자지를 거칠게 짓누른 채 비벼지는 탱탱하면서도 커다란 엉덩이의 황홀감에 아까보다도 더 자지가 단단해지는것이 느껴졌다.
역시나 아줌마는 아무일도 없는듯이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듯 했고, 그것을 확인한 나는 오른손을 가운데쪽으로 옮겨 새끼손가락에 책가방의 윗쪽에 있는 손잡이를 걸고선 아줌마의 엉덩이에 슬며시 손을 올린 후 팬티라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지난번과는 달리 레이스 팬티의 꽃모양 팬티라인이 아닌 일자라인의 팬티라인의 감촉 역시 훌륭했고, 특히 버스가 흔들리면서 아줌마가 엉덩이에 힘을 줄 때 손가락 옆쪽으로 느껴지는 짓눌린 엉덩이살은 정말 꼴림 그 자체였다.
지난번에는 쫄려서 팬티라인만 쓰다듬고 말았지만, 이제는 아줌마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으니 나도 조금 더 과감해져서 슬며시 대고 있던 손바닥을 조금 더 강하게 누르면서 손가락 끝으로 아줌마의 아래 엉덩이를 슬며시 움켜쥐었다.
말랑하면서도 탱탱한 감촉이 손가락 끝을 타고 전해졌고, 어느새 아줌마의 엉덩이골에 끼어 짓눌리고 있는 내 자지에서는 끊임없이 쿠퍼액이 흘러나왔다.
처음에는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르는 느낌으로 주물렀는데, 아줌마가 여전히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자, 자신감이 생겨서 아까보다도 조금 더 강하게 움켜쥐었는데, 그 순간 아줌마가 버스가 흔들리지 않는데도 엉덩이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는것이 느껴졌다.
순간 쫄린 나는 아줌마를 쳐다봤는데, 여전히 아줌마는 미동 없이 창쪽으로 몸을 향하고는 무표정으로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었다. 눈치가 빠른 나는 아줌마가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는걸 좋아한다는 것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었고, 이후로 내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팬티라인을 따라 손가락 끝으로 쓰다듬다가 한번씩 강하게 움켜쥐면 아줌마는 여지없이 엉덩이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었다.
그럴때마다 아줌마의 육덕진 엉덩이골에 끼어있는 내 자지에는 강한 자극이 왔고, 여전히 아무일도 없는듯이 무표정하게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은 진짜 미친듯이 꼴렸다.
그렇게 몇 정거장을 아줌마의 엉덩이를 마음껏 추행하면서 아저씨가 그랬던 것처럼 버스가 흔들릴때마다 아랫도리를 엉덩이에 부딪치거나 커브길에서 자연스레 아줌마를 온몸으로 짓누르면서 뒤치기 하는 느낌을 만끽하다가 지난번 아저씨가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던 모습이 생각나 나도 시도해보려 했는데, 아줌마의 엉덩이가 워낙 육덕져서인지 아저씨가 할때는 쉬워보였는데, 도저히 각이 나오지 않았다.
당황스러운 마음을 진정시키고 찬찬히 생각해보니 아저씨가 아줌마의 보지를 만질때 몸을 살짝 돌려서 붙였던것이 생각이 났고, 나도 양옆의 사람들의 눈치를 조심스레 살핀 뒤, 미세하게 몸을 왼쪽으로 틀어 오른팔을 아줌마의 몸에 바짝 붙인 상태로 손목을 꺾어 최대한 손가락을 뻗으니 손가락에 아줌마의 물컹한 보지살이 느껴졌다.(이후에 다른 여자들을 추행하며 경험한 바로는 아줌마의 엉덩이가 육덕짐에도 처지지 않고 제대로 힙업이 된 형태라서 이게 가능했던 것 같다. 힙업이 되지 않은 평범하게 육덕진 엉덩이를 가진 여자들은 위에 동작으로 보지를 만지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 순간, 엉덩이를 움켜쥘때와 마찬가지로 아줌마가 엉덩이에 힘을 주는게 느껴졌고, 나는 무표정한 아줌마의 예쁘장한 얼굴을 옆눈으로 응시하며 집요하게 아줌마의 보지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자세가 자세인지라 클리가 있는 앞까지는 엄두도 못내고, 최대한 손가락을 뻗은게 아마 뒷보지였을건데, 그럼에도 아줌마의 정장바지가 얇은 덕에 검지와 약지에서 아줌마의 두툼한 대음순이 선명하게 느껴졌고, 그 가운데를 쓰다듬고 있는 중지에서는 미세하게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 만져보는 보지의 느낌에 잔뜩 흥분해서는 검지와 약지로 아줌마의 대음순을 가운데로 모으듯이 주무르며 중지로 계속 간지럽히니까 아줌마가 주기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 반복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까보다도 더 선명하게 아줌마의 사타구니가 축축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1분?? 정도를 아줌마의 보지를 추행했는데, 더 하고 싶었지만 자세가 불편하기도 하고 아줌마의 엉덩이골에 내 오른팔목이 끼어있는 장면을 옆사람이 혹시라도 고개를 돌려 본다면 백퍼 걸릴것이 분명했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몸을 돌려 아줌마의 엉덩이골에 내 자지를 끼워넣고선 몸을 밀착시켰다.(그 때 아저씨도 보지는 오래 추행하지 않았었다.)
내 자지는 이제 발기되다 못해 거의 터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잔뜩 흥분된 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 아줌마의 엉덩이골이 자지에 느껴지자 슬슬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내릴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기에, 아까보다도 더 아랫도리를 아줌마의 엉덩이에 밀착시켜 살살 허리를 흔들면서 오른손으로는 또 다시 아줌마의 팬티라인을 쓰다듬다가 아래 엉덩이를 움켜쥐기를 반복했다.
엉덩이를 움켜쥘때마다 아줌마는 계속해서 엉덩이에 힘을 주었고, 그 자극이 반복되자 이제는 참기 힘들어서 고개를 살짝 왼쪽으로 내밀어서 아줌마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는 동시에 오른손으로는 아줌마의 팬티라인을 쓰다듬으며 황홀한 사정을 즐겼다.
체감상 10초정도?? 사정을 했는데, 사정하는 동안 티내지 않으려고 이를 꽉 깨물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 팬티라인을 쓰다듬던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마지막으로 꽉 쥐었는데, 아줌마의 엉덩이는 내 부랄에 있는 정액을 모두 짜내려는 듯 자지를 꽉 물고서는 강하게 조였고, 처음보다 더한 오르가즘에 하마터면 신음이 나올뻔 했다.
그렇게 사정이 끝나고 축축한 상태로 아줌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다가, 내릴 때 아저씨가 그랬던 것처럼 살짝 아줌마의 엉덩이를 때렸는데,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소음 속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찰싹 소리에 정복감이 차올라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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