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여동생
최근에 구글링하다 유입됨
나도 썰 풀어보겠음
나 중2, 여동생 중1때 이야기임
동생이랑 사이 좋았음
대체로 가족끼리 화목했음
부모님이 워낙 안아주거나 쓰다듬거나 이런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하셔서
우리끼리도 고딩쯤? 전까지는 부끄럼없이 껴안고 그랫었는데
여동생이 좋고 사랑스러워서 그랬다기 보다는
어릴떄 우리가 서로 쓰다듬거나 안아주고 그러면 엄마아빠가 막 엄청 하이톤으로 아이쁘다 해주시고 칭찬해주고 뭔가 너무 좋아하시니깐
그게 좋아서 계속 이쁜짓 반복했던거 같음
뭐 그건 그렇고
중딩될떄 까지도 우리는 딱히 큰싸움 없이 잘 지내오다가
내가 중2떄부터 좀 동생이랑 가족들이랑 거리를 두기 시작했었음
그떄가 딱 딸딸이란거에 눈에 떠서 맨날 방에서 공부하는척 딸딸이 치고 그랬을때였단말임
그러다가 엄마랑 여동생이 몇번 이상한 냄새난다 그래서 그떄쯤부터
가족들 눈치 보기 시작하고 딸딸이도 집 화장실에서 몰래치거나 학교/학원 화장실에서 몰래치고 오고 그랬었음
진짜 많으면 하루에 3번 4번 딸딸이에 미쳐 살았었는데
여름방학때였음
그날따라 아침부터 너무 ㅈㄴ 꼴려가지고
이불안에서 바지랑 팬티 내리고 풀발기한 꼬추 만지고 있엇단 말임?
스마트폰으로 연예인 노출짤이랑 망가 보면서 계속 만지고 있었는데
동생이 들어오더니 오늘 자기랑 동숲하기로 했는데 왜 안일어났냐고 ㅈㄴ 찡징대는거임
나는 이불덮고 바지 내리고 있는 상태라 좀만 이따 하자 말했는데도 동생이 자꾸 빨리하자고 쪼르길래
장난으로 나 졸려 하면서 눈감고 코고는 시늉 하니깐
갑자기 ㅈㄴ 무게 느껴지더니 동생이 내 위에 올라 타서 막 내몸을 흔들고있음
참고로 여름용얇은 이불이라 내꼬추가 다 느껴질텐데 말임
난 눈감고 있다가 예상 밖의 전개가 되니깐 당황스럽고 머리속에는
내 풀발기한 꼬추 동생도 다 느껴질텐데 이생각만 하면서 허벅지로 최대한 티안나게 하려고 오므리려하고 가만히 있으려 했음
그런데 동생이 막 펑펑 점프하면서 오빠아 빨리 놀자 오빠아 이런식으로 하니깐
뭔가 그떄 내 생각으로는 막 야동에서 남자 누워있고 여자 박는 장면 생각나니깐
한순간에 ㅈㄴ 흥분돼고 갑자기 막 똘끼까 돌아가지고
허벅지로 최대한 꼬추 티 안나게 오므리고 있던 자세를 바꿔서
대놓고 내미는 자세로 바꾸고 일부러 동생 보지부분에 맞춰서 꼬추 위치도 조절했음
분명 육안상으로도 이불에 내 꼬추가 튀어나온게 보일거고 ㅈㄴ 딱딱하고 느낌 왔을텐데
대담하게 자세를 바꿔도 계속 갈아뭉개면서 나를 흔들고 막 몸을 방방뛰는거임
더 자극받아서 동생 약올리려고 더 코고는 시늉하면서 자는척하고 무시하니깐
순간적으로 방방뛰던거 멈추고 뭔가 내 꼬추를 위에서 비비는? 위아래로 허리 움직이는 느낌이 좀 드는거임
그때 ㅈㄴ 기분좋아서 꼬추에 힘 팍주고 빨딱빨딱 하게 힘 주다보니깐
갑자기 동생이 멈추더니 허리를 뒤로 좀 빼고
이불 덮인채로 내 꼬추 잡더니
그럼 오빠이거 엄마아빠한테 다 이를거야 이러는거임 ㅅㅂ ㅋㅋㅋㅋㅋ
그제서야 미안해 ㅁㅁ야 하면서 언능겜하러 가자 하구
동생 내보낸 다음에 이불 들춰보니깐 이불에 쿠퍼액 떡칠돼서 그거 보자마자 바로 빨래바구니에 갖다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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