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샵 원장 따먹은 썰

요즘 피부가 좀 안좋아져서 피부 관리를 받아 볼까하고
열심히 검색하는데 집 근처에 다른 곳보다 조금 싼 피부 관리실? 마사지실? 암튼 그런게 있는거야
1인샵이더라고
그래서 예약을 하고 가니 40대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가 타이트한 치마에 셔츠를 입고 있는거야
뭔가 그 병원이나 그런데 가면 카운터에 앉아 있는 여자들이 입고 있는 그런 윗도리였어
암튼 그렇게 가서 피부관리를 받고 모공도 청소하고 하면서 했단 말이지
그렇게 하고나서 정액권 같이 미리 몇번 결제를 하면 좀 더 싸게 되더라고
그래서 좀 맘에 들고 해서 10회 정액권을 우선 끊고 다니기 시작했어
평일에도 하는데 내가 평일에는 시간이 안되서 매주 토요일마다 예약을 해놓았지
처음에는 그냥 진짜 얼굴 피부 마사지와 관리만 해주다가
점점 다른 서비스도 해주기 시작한거지
처음에는 관리를 받고 팩하고 있는 시간에 양 손과 팔, 팔뚝 마사지 같은걸 해주더라고
시원해서 잘 받고 있었어
그리곤 팔이랑 팔뚝 해주다가 또 이번엔 미용실 가면 해주는 그런 두피 마사지를 해주더라고
그래서 그것도 시원하게 잘 받았어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서비스를 받다가 보니 10회가 다 되었고 또 연장할꺼냐고 해서 20회로 늘려서 연장을 했어
열심히 매주 토요일에 댕기면서 그 주동안 쌓인 모공 속 피지들과 각질들을 다 제거하고 서비스도 받고 하다 보니
어느새 아줌마가 스트레칭 해준다고 하면서 양팔을 쭉 올려서 스트레칭을 해주는데
내 손이 항상 아줌마 가슴을 만지게 되더라고
가슴도 빵빵하긴 하더라고
처음에는 살짝 놀라서 손을 뺏는데 나중에는 뭔가 의도하고 하는 느낌이여서 그냥 가슴쪽으로 손을 뻗게 하면 그냥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어
그렇게 가만히 있으니 웃더라고
어느날 약속 시간보다 약간 5분 정도 ? 먼저 갔는데 문이 잠겨 있더라고
없는건가 하고 문 창문 틈으로 살짝 보는데 안쪽 문도 닫혀있어서 아예 안보여서
그냥 벽에 기대서 예약시간까지 기다리고 있었어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아저씨 한분이 얼굴이 약간 달아 올라서 나오더라고
내 예약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니 또 아줌마가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반겨 주었지
아줌마 옷이 살짝 틀어져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전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였어
항상 짧고 타이트한 치마를 입고 있어서 몸매를 보는 맛이 있었지
관리를 다시 시작하고 나서, 항상 얼굴 관리를 해줄때 점점 자기 가슴을 내 머리에 대고 해주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고
처음에는 그런거 전혀 없더니
그래서 가슴을 느끼면서 마사지, 관리 등을 받다가 잠깐 잠드는 경우도 있었고 해서 아니면 아줌마 가슴이 너무 적나라게 느껴져서 발기가 된적도 여러번 있었어
그 후로 원래는 관리 받을 떄 항상 출입문이랑 안쪽 문 다 열고 했었단 말이지, 근데 안쪽 문이 닫혀있고 출입문이 잠겨있는 경우가 있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면 항상 문이 잠겨 있을 때는 내 손을 자기 가슴에 대고 있었던 시간이 좀 더 오래라고 해야하나
그러면서 자꾸 가슴에 손을 가져가길래 내가 양 손으로 아줌마 가슴을 주무른적도 있어 근데 또 빼진 않더라고
그렇게 몇번을 하다가 보니 항상 아줌마 가슴을 만질떄 발기가 좀 심하게 되었지
그리고 내 앞에 타임에 아저씨가 다녀가면 항상 문이 잠겨있다가 열렸고
호기심이 샘솟기 시작하더라고
어느날은 또 갔더니 문이 잠겨있어서, 살짝 귀를 대고 소리를 들어보니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고
뒷치기 하듯이 살 부딪치는 소리랑
그래서 계속 듣고 있다가 아저씨가 싼건지 그 쾌감을 느끼면서 살때 그런 소리를 내더라고
끝난거 같아서 또 출입문에서 떨어져서 벽에 기대고 있으니 이번에는 아저씨보다 아줌마가 먼저 나와서 출입문을 열더라고
그러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씩 웃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아저씨가 나오니까 나보고 들어오라고 하더라고
안 그래도 관리를 받으면서 이 얘기 저 얘기를 많이 하기 시작했어 아줌마가 심심한지 여러 질문을 계속 하시더라고
그래서 답을 해주면서 관리를 받고 하다가 보니 좀 사적인 이야기도 하기 시작하고 했지
암튼 그래서 관리를 받으면서 또 이야기를 하다가 아줌마가 먼저 이야기를 하더라고
엄청 돌려서 얘기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여친 없은지 좀 됐는데 섹스하고 싶지 않냐고
그래서 섹스를 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다고 하니까 서비스 받지 않겠냐고 하더라고
하는 말이 일부로 가슴 만지게 하고 마사지 하면서 자기 가슴을 내 얼굴이랑 머리에 가져다댄거라고 하는거야
여자들이나, 다른 남자들 중에 별로이거나 맘에 안들거나 하면 그런 일 안한다고 하면서
그래서 나는 머 손해 볼건 없으니 좋다고 했지
섹스하면 3만원이 추가라고 하더라고
확실히 아줌마라 그런지 싸긴 했어
그래서 알겠다고 했지. 타이 마사지 처럼 알겠다고 하면 바로 콘돔 가져와서 씌우고 섹스 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관리는 끝내더라고
원래 받던대로 관리를 다 끝내고 팔, 손 마사지를 건너뛰고 아줌마가 가서 출입문을 잠그고 안쪽 문을 닫은 후에 다시 오더라고
지갑에서 꺼내 놓은 3만원을 주고는 옷을 벗고 있으니 관리실 한켠에 있는 서랍에서 콘돔과 러브젤을 꺼내더라고
그걸 보면서 나는 옷을 벗었고 아줌마는 벗진 않았지
아줌마 옷을 벗기려고 하니까 아줌마가 자기 뱃살 때문에 벗기 그렇다고 해서
셔츠를 내리고 치마를 올렸지
그렇게 한 후에 브라랑 팬티를 벗기면서 키스를 하면서 아줌마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졌어
키스를 하면서 내 목과 가슴을 빨더니 앉아서 내 발기된 좆을 잡고서는 딸딸히 쳐주다가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어
아줌마가 여러번 해서 그런지 스킬이 좋더라고
움찔 움찔 거리면서 사까시를 받으니 아줌마가 알아서 콘돔을 끼워주고 러브젤을 내 좆과 자기 보지에 묻히고는 마사지 침대 모서리를 잡고 뒤돌더라고
그래서 바로 내 좆을 잡고 아줌마 보지에 조준하고 넣었지
근데 아줌마가 계속 크다 크다 하면서 사까시 하더니 넣으니까 약간 빼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러브핸들쪽을 잡고 그냥 끝까지 밀어넣었지
그러니까 아줌마가 아 커 라고 하길래 그냥 무시하고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어
좀 오랜만이라 그런지 5분? 그정도에 끝난거 같아
아줌마는 밖에 전혀 신경 안쓴다는 듯이 신음소리 잘 내더라고
그렇게 콘돔을 낀채로 사정을 다 하고 콘돔을 빼니 아줌마가 알아서 내 좆 앞에 앉아서 다시 사까시를 해서 깨끗하게 해주더라고
관리사 아줌마랑 처음으로 섹스를 하게 되었고 그 다음에도 계속 하게 되었어
근데 처음 몇번만 돈을 받다가 나중에는 내 좆이 맘에 들었는지 공짜로 했지
그 다음부터는 처음에는 몰래 핸드폰으로 촬영하면서 하다가
나중에는 허락 받고 그냥 아예 대놓고 핸드폰으로 촬영하면서 했지
그 아줌마 딸이 고등학생이라면서 보여줬는데 예쁘고 날씬 하더라고
속으로 아줌마랑 딸이랑 같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란 생각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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