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2
익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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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시간전
이미 아낸 나로인해 자유로운 성생활을 묵인받는 경험이 여럿 있었기에,,
그 정도는 대단한 일이 아니기에...
결혼식 하는 그 지역에서 그 남자와 11시에 만나기로 했단다,
만나기로한 커피숍 앞에 내려준다,,그런데 뒤에는 모텔 거리이다,
나즈막한 동네 산자락 어귀에 유흥가가 몰려 있다,,
근처에 차 파킹후 커피숍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의 벤취에서 담배 한대 피워본다,
얼마후 창가너머 아내와 그눔하고 둘이 살짝 보인다,
20여분이 지나자 그눔 하고 나온다,,그곳에서 그닥 멀지 않은 모텔에 입성한다,,
산뜻하지 않은 그져 그런 모텔,,,
동네 자체가 모텔도 오래돤 곳이다,
시간은 계속해서 지나가고 평소 아낸 연애를 할땐 아주 찐하게 하는 스타일 이라,
별 상상을 다해보고 쪼매 지쳐 갈때
결혼식 시간은 다가오고 자꾸 시계를 체크한다,
그런데 은근이 아내가 눈이 높은지라,,
알수가 없다,
맥주 한 두잔은 해야 더 화끈한데,,
대낮인 관계로,,
맨 정신으로 들어 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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