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어린여자랑 떡치는 사이된 썰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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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0:22
같이 일하는 사무실 여직원이였는데
평소에 메신저로 농담따먹기 좀 했었음.
어느날 야근하는데 커피마시러 잠깐 나갔다가
깝깝한데 볼링 치러 가지 않겠냐고. 자기 요즘 볼링 배우는 중이라고.
나도 개 초보.....
어찌어찌 볼링 치러 갔었는데
스페어 하나 남은 순간이 있었음.
얘가 위스키 매니아였던게 기억이 나서 저거 쓰러뜨리면 내가 발렌 17년 쏜다고 했음.
스페어 처리되고 빠에 가서 발렌 한병까고
노래방가서 놀다가 키스하고 물고 빨고 하다 모텔가서 떡침.
그 이후로 사내 비밀 커플.
데이트나 그런 압박 없고 가끔 술이나 마시고 떡이나 치는 사이.
가끔 일어나는 기분 좋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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