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섹 썰
dee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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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2:28
소개로 연상 만났는데 둘이 코드가 잘 맞아서
처음 만난 날 사귀기로 했는데 진도도 좀 빨랐었음
점심 때 만나서 새벽까지 데이트 했었으니까
월요일 점심 때 만나서 화요일 새벽에 사귀기로 하고
수요일 점심 때 만나서 데이트 한 번 더 하고
목요일 새벽 때 아다를 뗀 거임
애인은 부모님 집에 살았고 나는 원룸 살았었는데
데이트 끝나고 헤어질 때 내가 동생이니까
같이 택시 타서 나 먼저 내려 주고 갈 거라고 하대??
근데 시발 나 내릴 때 같이 따라 내리는 거임 시발 오오
내려서 같이 걸어가는데 갑자기 이리 와 보라면서
내 손을 잡더니 나를 근처 원룸 주차장으로 끌고 감
느낌이 확 와서 내가 나 처음이라고 할 줄 모른다고 뺐음
그랬더니 애인이 귀여운 동생 보듯이 쳐다보면서
괜찮다고 하더니 키스를 막 시작함
첨이라서 나도 대충 시발 뭐 될 대로 되라 식으로
아무렇게 혀 넣었다 뺐다 돌렸다 암튼 뭐 대강 했음
키스 끝나고 민망해서 나 첨이라서 못하지 않냐고 하니까
잘한다고 하면서 기 살려 주대? ㅋㅋ
그렇게 뭐 대충 화제 돌려서 다른 이야기 존나 하다가
원룸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캔맥 사 들고 같이 방 들어감
방 들어가서 캔맥도 걍 한 모금만 깔짝 마시고
서로 옷 벗겨 주는데 첨이라 그런가 존나 꼴리더라 ㅋㅋ
첨이라 자기가 리드 한다면서 내 젖꼭지 빨아 주는데
시발 나는 젖꼭지는 여자만의 성감대라고 생각했었거든?
와 시발 남자도 젖꼭지 느낌 ㄷㄷㄷㄷㄷㄷ
간지러운 듯 하면서 개꼴리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
젖꼭지 한 5분 정도 빨리다가
다음 부위로 고추 빨아 주길래 고추 빨림
근데 고추는 키스 몇 시간 전에
디비디방에서 빨아 주길래 빨렸었거든
그래서 한 번 빨려 본 고추보다는
젖꼭지 빨리는 느낌이 존나 신세계였음
암튼 뭐 그렇게 고추 잠깐 빨리다가 넣음
근데 시발 형 고추 존나 크더라 ㄷㄷ
너무 커서 그런가 좀 아프길래 아아 하니까
손가락으로 내 똥꼬 대충 풀어 주고 다시 삽입하더라
암튼 예상보다 존나 커서 개놀랐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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