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꼴릿 썰 3
묻지마
2
2990
12
2016.12.02 02:38
초5때 동갑 사촌이었고 중2때부터는 사촌누나랑 또 그짓을함
누나랑 나랑 4살 차이니까 누나는 그때 고3이었음
누나랑도 병원놀이를 가끔 했는데
진짜 옷 다입고 하는 건전한 놀이였고 그건
그 설날에 누나가 큰집이라 놀러가서
사촌형은 우리형이랑 오락실에 겜하러가고
엄마들 장보러가고 아빠들은 밖에서 티비보느라
나랑 누나만 누나방에서 누나가 사온 빵 먹고있었음
그날도 나랑 놀자고 하길래 병원놀이 할줄 알았는데
이날은 나랑 무슨 에베레스트 등산? 뭐그런 컨셉의 놀이를 하재
그래서 막 암벽 타는것처럼 바닥에 둘다 누워서 낑낑 대는짓을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너무 추우니까 서로 따뜻하게 있어야
살수있다면서 나를 배꼽근처에 머릴대고 꼭 껴안더라
그러다가 누나가 먼저 뭔가 느꼈는지 입고 있던 헐렁한
츄리닝 바지를 양손으로 쓱쓱 내리는데
나도 옛날에 외사촌 보지 만지던게 기억나서
이때부터 뭔가 흥분 비스무리한걸 느끼기 시작했음
그래서 누나가 팬티만 입고 바지 다 벗자마자
내가 팬티위로 손가락으로 문질거리니까 누나가
눈을 감는거임 그래서 바로 팬티 옆으로 제끼고 누나 보지 틈새로
손 넣은데 와.. 여자가 흥분하면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그때 처음암
손가락으로 막 쑤시니까 흐응..음.. 하면서 내 머리카락 움켜쥐는데
병신같이 계속 내가 손가락으로 쑤시기만하고 박질 않았음
아니 박을생각을 못했어 그때는
한 5분?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누나가 이제 아프다고
그만하자면서 내 꼬추 손으로 한번 쓰다듬고 옷 바로 입고
밖으로 나감
그뒤로 누나가 공부하다가 낮잠잘때 자기 옆에 누우라고해서
잠시 누워서 누나 배만지다가 팬티에 손집어넣고 또 쑤시고
내 윗도리 벗겨서 젖꼭지도 핥아준 기억은 나는데
어느순간부터 약간 누나가 나랑 따로 안볼려고하고 그래서
아예 놀이는 끊기고 그렇게 누나 대학가고
난 고2 올라가서 누나랑 명절에 만났는데
나 따로 불러내더니 그때 얘기하면서 이거 우리 둘만 알고있는
비밀이니까 다 잊어버리자고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했던 어리석은짓이다 뭐다 하여튼 그런식으로 얘기하더라
걍 알겠다 하고 그 이후론 완전 잊혀짐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12.02 | 현재글 내인생 꼴릿 썰 3 (2) |
| 2 | 2016.12.02 | 내인생 꼴릿 썰 2 |
| 3 | 2016.12.02 | 내인생 꼴릿 썰 1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074건

KCASI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