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와 쓰리섬?

지난번 썰 이후로 이어볼게
내 경험담이니(아주조금 픽션도 섞임)
재밌으면 좋아요 눌러주고ㅋ
외노자에게 여친이 따먹힌 날 이후로
외노자에겐 매일같이 톡이 왔어
또 언제오냐 빨리와라 성화였어ㅋ
일하는데 보이스톡와서 난처해질뻔 ㄷㄷ
그래서 계속 이러면 안만난다 하니 좀 조용해지더라ㅋㅋ 내여친이 그렇게 맛있었나ㅋㅋ 발정나서ㅋㅋ
여친과는 그 후로 며칠간 일상에서 외노자얘긴 안함
서로 피한거 같기도ㅋ
그러다 한 이주 지났을까? 호프집에서 술먹다가 조금씩 취했을때 외노자 얘기 꺼냄
얘가 너 또 보고 싶다는데 갈래??
여친은 살짝 동요하는 표정이었음 ㅋ 뭘 만나 이런 반응이었지만 단호하진 않은 느낌
그날 솔직히 좋았자나 라고 하니 취했는지 그렇긴 했지 이지랄ㅋㅋ
그래서 살짝 떠봄ㅋ 걔가 너 보고싶다고 맨날 톡오는데 넌 어때? 하니 그래? 뭐라는데? 하며 관심 보이기 시작ㅋㅋ 아오ㅠㅠ
걔한테 온 톡을 보여줌ㅋㅋ 매일같이 온 톡을 보더니 여친 표정도 살짝 상기되는 듯 했음ㅋㅋ 술김에 더 꼴리는지
넌 어떤데? 한 번 더 갈까 지금? 하고 물어봄.. 여친은 처음엔 지금 어떻게가 하며 빼는 듯 했음ㅋㅋ 대리불러서 가면 되지 했고 여친은 넌 진짜 괜찮아? 하고 물어봄 ㅋㅋ 당연히 괜찮지.
그리고 대리를 부름 ㅋ 외진 동네라 안잡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빨리 잡혔고.. 출발했어ㅋㅋ 나는 그놈에게 급톡했고 그놈도 바로 칼답옴ㅋㅋ 기다린듯이
여친은 급하게 파우더로 볼터치 ㅅㅂ ㅋㅋㅋ
그동네에 도착했어ㅋ 골목 공터에 차를 댔고 대리기사분 보내드림 같이 봐도 되지만ㅋㅋㅋ
그리고 멀리 그놈이 보임ㅋㅋ 마중나옴ㅋㅋ
그놈은 여친을 지 여친처럼 맞아줌ㅋㅋ 식당으로 걸어가는데 여친 엉덩이춤 잡고 만지면서 가고ㅋㅋ 여친년은 가만히ㅋㅋ
식당에 들어갔고 이번엔 방으로 직행함ㅋㅋ 그놈은 여친 껴안고 끌고들어가고ㅋㅋ 여친은 못이기는척ㅋㅋ
그놈은 바지를 벗었고 그 우람한 자지를 꺼내 여친 입에 물림..ㅅㅂ ㅠㅠ 그렇게 안빨아주더니 걔자지는 맛집인가봄..ㅋㅋ
여친은 두번째라 익숙한지 그놈 자지를 맛있게 빰ㅋㅋ 빨면서 올려다보는데 참 이뻐보이더라ㅠㅠㅋㅋ
나는 무릎꿇고 외노자 자지빠는 여친 바지를 내리고 엉더이를 쓰다듬음ㅋㅋ 그러다 보지에 손을 대니 아주 촉촉하더라ㅋㅋ ㅠㅠ 그렇게 바지를 벗기고 ㅋㅋ
그놈은 여친 눕히고 키스하기 시작ㅠ 여친년 다 받아주고.. 다리벌리고 외노자 밑에 깔려서..
입고있던 후드까지 벗기고 둘다 알몸이 되어 뒹굴었음ㅋㅋ 까만 외노자와 하얀 여친의 알몸이 섞여서 뒹구니 더 꼴림. ㅠㅠ 그놈은 연신 여친의 엉벅지 쓰다듬으며 여친 젖꼭지 빨고.. 여친은 하앙댐.. 거친 숨결로
외노자에게 다시 콘돔을 채웠고 또 섹스가 시작됨..
여친은 검은 외노자 밑에 깔려서 발을 그놈 등에 올리고 박히기 시작함.. 압도적인 힘에 여친의 신음인지 비명일지 모르는 소리가 들림.. 침대는 진짜 무너질듯 삐걱대고
나는 측면에 서서 다리를 벌리고 박히는 모습을 보며 딸을 침ㅋㅋㅠㅠ 너무 압도적
여친의 환희에 찬 비명에 또 좋지? 얼마나 조아? 하니ㅋㅋ 좋아!!! 하며 내지르는 비명에 싸고ㅠㅠ
그놈은 또 여친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잡고 박기 시작하고 탁탁탁찰싹 방을 울리는 소리에 미침ㅠㅠ 여친은 허억흐응대며 알수없는 소리를 내고ㅠㅠ 그놈은 사정하고 ㅋㅋ
그놈은 싼 후 여친과 연인처럼 함께 누워 쉬다가 또시작함ㅋㅋㅋ 난 중간에 담배피고 오고ㅋㅋ
그렇게 외노자에게 속절없이 여친이 따먹히는 걸 봄ㅋㅋ 그러다 섹스가 마무리될 무렵 내 뒤로 뭔가 닿음.. 뭐지 하고 돌아봄
저번에 쫓아낸 그놈이 내뒤에서 그광경을 보고 있던거야 그 키작은 외노자놈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ㅅㅂ
미친하며 눈마주치는데 날 보며 씨익 웃더라ㅋㅋㅋㅋㅋ
근데 그땐 나도 취하고 흥분되서 될대로되라였음ㅋㅋ
여친은 외노자한테 뒤치기 당하고 있고ㅋㅋㅋ
내 여친이 외노자한테 따먹히는데 다른외노자놈이 그걸 보다니ㅋㅋ
여친은 눈치 못채고 하으으응 하고 따먹히고 있고 ㅋㅋㅋ 미친ㅠ
개흥분됨ㅠㅠ
그러다 슬쩍 내눈치보며 여친한테 다가가는데 제지는 하지 않음..
그 키작은 외노자는 엎드려서 따먹히는 여친 엉덩이를 만짐ㅋ 여친은 정신없이 따먹히며 하앙대다 그놈을 보고 당황하더니 신음소리 더 커짐ㅋㅋㅋㅋ
하지만 난 쫄보이기에 키작은놈을 제지하고 보냈어ㅋㅋㅋㅋ 외노자 쓰리섬은 다음기회에ㅋㅋㅋㅠㅠ 여친을 너무 돌리는 거 같았어ㅠㅠ
그렇게 그놈이 또 여친 엉덩이에 싸고 그날 섹스는 끝났어ㅋㅋ 그놈은 또 자고가라는데 나왔어ㅋㅋ 두번째라그런지 여친도 나도 경황없는건 줄어들었고ㅋㅋ 식당홀에 그 키작은놈 앉아서 히죽대고 있더라ㅋㅋ 여친은 부끄러운지 눈피하고 나옴ㅋㅋㅋ
골목에 나와 차에 탐ㅋㅋ
여친이랑 둘이 말없이 담배피고 집으로 데려다줌
어땠어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ㅠ 입은 안떨어졌구 ㅋㅋ
며칠있다가 또 여친에게 물어봄ㅋㅋ 그날 어땠냐구
여친은 뭘 물어봐 이런반응ㅋㅋ 좋은게 당연한건가ㅋㅋ 그래서 좀 더 딥하게 물어봄ㅋㅋ 그 키작은 놈 봤지? 어땠어 했더니 징그러워 이럼ㅋㅋ 근데 그러면서도 살짝 상기되는게 느껴짐ㅋㅋ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반응좋으면 이어쓸게 ㅋㅋ
[출처]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와 쓰리섬?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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