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에게 여친 야노한 썰

썰 쓰면서 나도 기억을 되짚다보니 자연스럽게 꼴리게 되네ㅋㅋ
몇년간 있었던 일이라 에피소드가 꽤 있어ㅋㅋ 그 중 야한 썰 외전 식으로 써볼게ㅋ
재밌으면 좋아요 부탁하고
외노자에게 대준 이후로 외노자놈에게 종종 생각날때마다 여친 데려가서 따먹히게 함ㅎㅎ 일이주에 한번정도는 가서 했던거 같아ㅋㅋ 여친이랑 문득문득 꼴릴때 불금에 여친데려가서 밤새 따먹히게 하는ㅋㅋ
이 자극과 쾌락은 질리질 않더라ㅋㅋㅋ 어떤 사람 댓글처럼 마님이 시꺼멓고 힘쎈 돌쇠에게 하앙대며 따먹히는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주인 느낌ㅋㅋㅋ
여친과는 이런 상황이 하나의 무언의 합의처럼 된 것같았다 사회적으로내세울수 있는 남친이고 일상에서는 사이가 정말 좋았거든 같이 잘 놀고ㅋㅋ 성적으로는 서로의 변태적취향까지 맞으니..
여친은 아주 피부가 하얀건 아니지만 외노자랑 몸을 섞으면 흑백이 대비되는게 너무 꼴림포인트였음ㅋㅋ 그리고 나랑 있을때는 앙칼지고 편하게 하는데 외노자앞에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태도도ㅋㅋㅋ
그렇게 두달 정도 지나갔어ㅋㅋ
주말에 내집에서 여친이랑 섹스하다가 여친이 뭔가 아쉬워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ㅋㅋ 여친은 좋았다는데 뭔가 뻥같아서 지금 걔보러 갈까? 하고 물어봄ㅋㅋ 여친은 아 피곤한데 하면서도 내가 일어나서 옷입으니 따라 일어남ㅋㅋ
입고 온거 입으려길래 집에 두었던 예전에 입었던 돌핀팬츠 입힘ㅋㅋ 날씨도 더워졌으니까ㅋㅋ
돌핀팬츠 입고 위에 셔츠입으니 하의실종이 되서 더 야해보였어ㅋㅋ 아랫도리 안입은 것처럼ㅋㅋㅋ
여친은 엉덩이도 탱글하지만 다리도 적당히 매끈한 편이라ㅋㅋ 슬렌더는 아니고ㅋㅋ
그리고 외노자 동네로 쏨ㅋㅋ 바로 그 식당에 갈까 했는데 가는 길에 외국인 마트가 그날따라 눈에 띄더라ㅋㅋ 매번 지나갔는데 신경 안썼던 곳ㅋㅋ (그 식당이랑은 거리가 좀 있음) 파키스탄인지 방글라데시인지 마트주인이 앞에 앉아있더라
살짝 장난기가 돌아서
차를 돌려서 그 외국인 마트앞에 차를 세웠어 여친은 ?? 여긴 왜? 하는 반응이었는데ㅋ 아까 목마르다며ㅋㅋ 콘돔도 안사서 같이 사러가자고 함ㅋㅋ(콘돔은 따로 챙겨놈ㅋㅋ)
마트로 들어가며 여친은 근데 굳이 여기로? 또 이상한 짓 하려고 그러지 이럼ㅋㅋ 어케알고ㅋㅋ
외노자 주인은 젊은 한국커플이 오니 놀란 눈치였고 따라들어옴ㅋㅋ
하의실종으로 여친이 들어오니ㅋㅋㅋ 난 여친 앞장세우고 그 주인 뒤에서 따라 들어가며 살폈고ㅋㅋ 여친 매끈한 다리와 아랫도리를 대놓고 보더라 ㅅㅂㅋㅋ
위생적으로 좋아보이진 않았음ㅋㅋ 가게도 너무 작고ㅋㅋㅋ
나는 일부러 아래쪽 매대에 고개를 숙여서 뭔가 찾는척 함신기한거 많네~ 이러면서 ㅋㅋㅋ 여친은 와서 뭐찾는데? 음료수 산다며 이러면서 같이 허리를 숙이고 봄
주인은 계속 여친을 주시하고 있었음ㅋㅋ 여친이 허리를숙이니 허벅지 위까지 보였어ㅋㅋ
그러다 나는 슬쩍 엉덩이를 가린 셔츠를 위로 올렸고 여친의 돌핀팬츠가 드러남ㅋㅋ 엉덩이라인이 그 주인한테 보임ㅋㅋ
주인은 더 뚫어지게 보고ㅋㅋ 여친은 못느낀건지 뭐가 그렇게 신기한데 하며 있고ㅋㅋ
그리고 순간적으로 꼴림을 참지 못한 나는 여친의 엉덩이를 쓰다듬었어ㅋㅋㅋ 주인놈 보란듯이 ㅋㅋㅋ 여친은 뭐하냐.. 이럼ㅋㅋ 그러다 나의 음모를 깨달은 눈치ㅋㅋ
주인은 대놓고 보고 있었고ㅋㅋㅋ
나는 여친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보란듯이 슬쩍 돌핀팬츠에 손을 넣어서 여친 맨엉덩이를 만짐ㅎㅎ 여친은 순간 흥분됐는지 쭈그려 앉아버림ㅋㅋ 쭈그려 앉으니 보지에 손이 닿았고 뜨거운 물이 만져짐ㅋㄲㅋ
여친 엉덩이를 주무르며 그 외노자를 쳐다보고 눈마주침 ㅋㅋㅋ 그놈도 식당 놈이랑 비슷한 나이대인거 같았음
눈 마주치니 눈이 커지며 웃음ㅋㅋ 나도 웃어보임ㅋ
그렇게 여친 엉덩이 만지다 팬츠를 내림ㅋㄲㅋ 여친이 미쳤냐고 다시 끌어올림ㅋㅋ 주인은 여친 엉덩이를 1초간 봄ㅋㅋㅋㅋ여친 나 노려보고ㅋㅋ
그놈은 그린라이트를 눈치채고 다가옴 뭐 찾냐고ㅋㅋ 나는 별 말 없이 여친 엉덩이에서 손빼고 자리 비켜줌ㅋㅋㅋ
여친은 이미 내가 달아오르게 해놨으니 상기된표정으로 앞만보고있고ㅋㅋㅋ 그놈은 여친에게 뭐 찾냐고 물어보며 옆에 앉음ㅋㅋ 여친은 대답안하구..ㅋㅋ
그놈도 여친의 엉덩이에 손을 슬쩍 올림ㅋㅋㅋ 여친은 움찔했고.. 나는개꼴ㅠㅠ 그놈은 검고 거친 손으로 여친 엉덩이를 연신 쓰다듬음.. 여친은 가만히 있었고.. 숨소리도 거칠어진 게 느껴짐ㅋㅋㅋ
그러다 그놈이 내 눈치를 보며 여친을 뒤에서 끌어 안으며 윗도리에 손을 넣어 여친 가슴을 만짐ㅋ 여친도 달아오르는게 보이고 한손으로는 여친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여친볼에 뽀뽀함..
순간 오늘 초대남은 얘로 해야되나 심각한 고민ㅠㅠ
그러나.. 밖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렸어 필리핀?베트남? 동남아 커플이었음 ㅋㅋㅋ
나는 후다닥 엉겨붙은 둘을 떼어놓고 누구왓다고함ㅋㅋ
그 커플손님은 가게로 들어왔고 그 외노자 주인은 개빡친 표정으로 그들을 보는듯했고 우리에게 기다리라고 했지만 나옴..ㅋㅋ
흥도 깨진판에 불안했음..
내가 다음에 올게 라고 함ㅋㅋ
차에 탔고 여친은 담배를 핌ㅋㅋ 상기된 표정으로..ㅋㅋ
내가 말걸면 이번엔 쌍욕 날라올거같기도 해서ㅋㅋ(내가 좀 심했음) 그 식당으로 말없이 감ㅋㅋ
그 놈은 그날도 여친을 짐승처럼 따먹음 ㅋㅋㅋ 여친은 그날따라 신음소리도 크고 느끼는게 달라보였음ㅋㅋ
외노자 위에 올라타서 탱글한 엉덩이 흔들어대며 환희에 찬 신음 내는 거 보고 나도 싸고ㅠㅠ
보지에서는 하얀 크림같은것도 많이 나옴 .. 나랑할땐 안나오는데..
외노자는 그러다 여친 눕혀서 여전히 강하게 박아대고ㅋㅋ
오늘은 여기까지ㅋ 다음편엔 다시 이어서 본썰 계속해볼게 반응 좋으면ㅋ
[출처]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에게 여친 야노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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