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ㅂㅈ 빨앗을때 썰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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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10:53
그년이 내ㅈㅈ 존나 빨다가난 빨아줄 생각도 없었는데 그년이
내것도 좀 빨아주면 안돼? 이러길래
내꺼 빨아주는데 싫다 그러긴 좀 그래서
ㅇㅋ 하고 빨려고 자세 잡았는데
대음순 진한갈색에 터래기 꼬불꼬불 달려있는거 보니까
밥맛 떨어지는거야 ㅡㅡ
씨발 좆같았는데 진짜 눈 딱감고 시작이 반이다 생각하고
클리토리스에 혓바닥 살짝대고 빨려고 했는데
씨발년이 ㅂㅈ에서 오징어썩은 냄새나길래
3초만에 때려치우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니까
난 빨아줬는데 왜 싫냐면서 지랄하는거야
근데 거기서 구슬려서 해도 되기는한데
보징어냄새 한번 맞고 나니까 씨발 고추가 서지를 않네
그래서 아 씨발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하고 싸우고
나왔다 씨발
그이후로 ㅂㅈ는 한번도 안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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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