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사랑] 말년병장의 특박 3/3 (완결)

[NTR사랑] 말년병장의 특박 3/3 (완결)
다음날 아침 9시 넘어서 일어나자 와잎은 없고 석민이는 침대 구석에 쓰러져 있고
(시키 새벽에 한번 더 했네 ㅋㅋㅋ) 일어나서 싯고 나서 거실 가니까 와잎이 어 ..당신
일어났어,,, 배고프지 간단히 소기기죽 아침겸 점심으로 와잎이랑 같이 먹으면서 새벽까지
달린거야니까 자기야 석민이가 새벽쯤 혼자 일어나서 나 자는데 보빨당하는 기분에 일어나서 보니까 석민이가 보빨 하더라 ㅋㅋ 자지는 빨딱이고 바로 잡아서 보지에 끼우고 한발 더
빼고 나서 잠듬 석민이 실신 ㅋㅋㅋ 오후 1시 버스지,, 응 맞아 그럼 11시쯤에
고속버스 터미럴 쪽 가서 점심먹자 터미럴 쪽에 굴국밥 맛있게 하는데 있으니까
굴국밥 먹이고 보내자.....응
당신이 안방 가서 석민이 깨우고 나서 싯기고 나와~~ 슬슬 움직이자... 하니까 ... 마침
석민이가 나오기에 일정 대충 말 하면서 외.... 한발 더 빼게,,, 아니 삼촌 힘들어 ㅋㅋㅋ
그럼 옷 입고 나가자 11시 쯤이니 이만 나가자,,,, 고속버스 터미럴 근처에 굴국밥집에
도착해서 굴국밥 3개 시키로 소주 한면 시켜서 반주로 밥먹고나서 커피마시면서
버스 티켓 끝고 나서 시간을 보니 30분쯤 남아서 대기실에서 않아 았는데 엄마 나 작별 키스
해도 되죠..... 응 여보 석민이 데리고 차에 가서 해~~ 응 자기야 만시만,,,, 차 보조석에서
와잎이 치마 올리고(밑트임 팬티) 보빨중에,,,,, 석민아 엄마가 사까시 해줄게 잠시만
자리교체 하자~~ 넹... 석민이 자지 꺼내서 사까시 하다가 쌀꺼 같다고 하기에 손가락에
침발라서 항문에 슬슬 문지르니,,,어 ~~ 엄마 싼다... 입사 후 옷입고 대기실에 다시와서 삼촌
저 출발 할 때 부대 기지장님에게 전화 좀 해주세요 하기에 외.... 소주 좀 반입 할려구요
전역 전에 부대 병장들하고 이별주 한잔 정도 할려구요..알았다 ... 삼촌 고맙습니다 뭐라고
버스시간이 다 되자 이동하면서 석민이가 와잎 껴 안으면서 엄마 저 갈게요.... 석민이 엉덩이
토닥이면서 전역 전까지 몸 조심해~~ 응 엄마 삼촌 저 가볼께요...응
석민이 출발 후 와잎과 집에 와서는... 저 시기키 어제 오늘 몇 발을 뺀거야 역시 젊으니까
좋다....아오 갑자기 본전생각에...ㅋㅋ 자기야,,, 출발전에 석민이가 다음에 형들하고 놀러
올 때 큰엄마도 불러 주면 안되냐고 물어 보던데,,,? 그게 뭐라고 소희누나 전화 해서 오라고
하면 되지 누나도 좋아 하겟지... 동굴에 자꾸 거미줄 친다고 머라 하면서 ㅋㅋㅋ
[NTR사랑] 말년병장의 특박 3/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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