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2

전에 미용실 썰 썼던 사람인데 후기 궁금하다는 사람 많아서 이렇게 한 번 더 써 본다.
몇 번 갔던 미용실이다 보니 많이 친해지고 밑에서 꼼지락 되기도 하고 가운데 쿠퍼액도 붇혀봤고
봤을지 안봤을지 속으로 엄청 생각 많이 했었는데 심장도 두근대고 뭐 결론을 얘기하면 ㅎㅎ 굿.
이번에도 미용하고 얘기 했는데 자연스럽게 추파를 좀 던져 봤는데 웃으면서 받더라고 그 때 느꼈지
아 기회구나, 조금 더 대담하게 섹드립도 해보고 했는데 싫어하진 않더라 말하면서도 밑에는 바지를 뚫고
나오려고 단단해져서 내가 베베 꼬고 있으니 아줌마 눈을 보니 눈동자가 왔다갔다 하더라 나도 흥분이 계속
되니 발기도 안풀리고 빨리 한 발 빼고 싶은 정도 였는데 딱 터진게 머리감길 때
다들 알다시피 손님이 눕고 머리에서 감겨주니까 당연히 바지에서 불록 튀어나 온 것을 봤지
수건을 살짝 덜 덮어줘서 눈이 보였는데 감겨주면서 계속 내 걸 보고 있더라 손 떨리는 것도 느껴지고
머리를 감겨주곤 자리로 가는데도 안풀려서 어기적 걸어서 갔다? 근데 아줌마가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하더라
"저기......."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뒤 돌아 봤는데 아줌마가 천천히 다가와서 안더라
밑에는 배쪽을 찌르고 있어서 무조건 느꼈겠거니 하니 혼잣말로
"아, 이러면 안되는데......."
작게 얘기하는게 들렸다. 나는 씨익 웃으면서 얼굴을 쳐다보니까 뭔가 섹시하게 생겼더라고 바로 키스 박았는데
아줌마도 천천히 입술 움직이더니 끝내 혀를 사용하더라 그렇게 안에서 조용했는데 순식간에 신음소리로 가득해졌지
미용실이 밖에서 보이니까 아줌마가 살짝 밀어내곤 가게 문을 잠구고 그 준비하는 공간 있잖아 염색이라던지 장비? 암튼 그곳으로
손을 잡고 끌고 가더라 다시 키스부터 시작하면서 몸을 더듬었지 몸이 불타 올라 엄청 뜨겁더라 많이 못했는지 조금만 애무 했는데도
눈이 돌고 다리를 떨고 있더라 그렇게 천천히 옷을 벗기고 나도 벗었지
전에도 반응 좋길래 이렇게 풀어보는데 더 반응 좋으면 자세히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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