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네토)

나는 이제 40이된 평범한 남자다. 딸하나가 있고
밤낮으로 일을 한다.
반복되는 일상에 나는 항상 도피처를 찾게된다.
지친 하루에 위로가 되는 도파민.
나는 이 도파민을 야하고 자극적인 곳에서 찾는다.
x나 텔레같은 곳에서 다른사람과 야한 일상의 대화나 관
련된 상상을 하며 하루에 위로를 찾는다.
애가 어릴때는 서로 육아로 지쳐 소홀했었지만
딸이 이제 초등학생이 된 후로는 아내와 좀 더 잦은
관계를 갖게 되었다.
아내 또한 나이가 40대로 접어드니 성욕도 많이 올라왔
다.
나는 아내가 흥분하면 느끼는 타입이라 아내를 좀 더 자극
하고 싶었고 그로인해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평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에도 너네는 몇 번해?
라는 식의 물음에도 본인들은 사정한 횟수로 이야기 하지
만 나는 달랐다. 아내가 몇 번 느꼈는지로 생각한다.
아내가 느낄때의 모습은 나를 더 흥분시킨다. 여자를 만족
시키는 남자라는 측면도 있겠지만 평소와 다른 모습과 목
소리는 이내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자극시키기 때문이다.
주말 아침인 지금, 딸아이는 거실에서 책을 보고 있고
침실에서 눈을 떳는데 이불속에서는 아내가 내 ㅈㅈ를
물고 있다.
지금부터 내얘기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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