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능욕 실화 2탄

OO킹 이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번 도전을 했고 실패도 있었고 범죄라든지 불미스러운일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는데 제가 글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연락이 왔음
당시 커뮤에 올린 글
제목: 저희 엄마 작업쳐서 따먹고 증거나 후기주실분
내용:48세의 키크고 이쁘장함 실물도 괜찮고 다만 섹기있거나 그러진 않아보이고 착하디착한데 과연 섹스를 좋아할지 어떻게 할지 궁금.
이러한 내용과 반 모자이크 사진으로 글을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라인 이나 텔레그램 줬음
그중 한명이 신상도 분명하고 신분증이나 자기 사업체 인증도 된다하고 엄마 따먹는 시나리오까지 구체적으로 잘 제시해준분이 있었고 우리집에서 30분정도 가면 샵이 있었음
본인이 마사지샵(건전) 운영중이고 쿠폰을 만들어서 둘이 쿠폰을 빌미로 마사지를 받으러 와서 각 각 방에서 마사지 그리고 나는 엄마 옆방에서 누워서 소리를 듣고 성공시 후기주겠다.
대충 이런식으로 상대방분의 신분증과 얼굴사진 마사지샵 링크확인을 했고 난 엄마 카톡 사진 몇개랑 내 신분증 까지 줘서 서로 의심은 없이 진행했음
그분은 38살이였고 체격좋고 얼굴도 잘생겨서 이런 작업 성공률도 높아보였고 둘은만나서 삼겹살에 소주먹으며 세부 계획 세웠음
(막상 만나니 극도로 정상적인 일반 아재였고 나또한 극도로 평범한 대딩)
※둘이세운 계획
아파트 문앞에 광고전단지와 쿠폰이용권 놔둠
엄마가 보고 관심갖으면 내가 같이 가자 하며 장소로 감
엄마룸 난 그옆의 방에서 대기(방음 안되는 끝방이라고 소리 고스라니 들릴거라했음)
대신 손님없고 직원들 없을때 하기로 하고 쿠폰이라 오전만 된다는식으로 시간도 잡아냈음
이런 계획으로 엄마는 전단지랑 쿠폰들고 왔고 쿠폰이 꽁자인지 확인해보고 꽁자면 가보자 이런식으로 바람잡았고 내가 직접 사장테 전화해서 연기하며 2명오면 한명 꽁짜라고 결국 엄마꼬시기 시작했음
방학기간이라 나도 시간 많았고 결국 엄마도 월차 쓰는날 오전에 가기로 1차 작전은 성공했음
해당 작전일 9시30분 예약으로 우린 09시30분까지 갔고 사장은 차 와 발 족욕 시켜주며 엄마에게 친절히 대해줬음
그리고 각각 방 으로 안내해주고 난 옆방 베드에 누워대기
엄마방은 그 아재가 들어갔음
대화소리가 들릴정도 라했지만 실제는 웅성웅성 자세히 들리진 않았고 우린 90분 코스여서 난 30분간은 이런저런 상상하며 폰 보다 다시 소리집중하다..
한시간이 흘러도 그닥소리는 안났고
갑자기 약간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벽에 귀대어 들으니 으 으으
이런 작은 소리
그리고 아재가 30분 남았는데 어쩌고 하면서 까요?
뒷 소리만 들렸고 그뒤 으 아 아 하며 떡치는 소리가 생생히 들렸음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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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02 | 엄마 능욕 실화 3 (71) |
2 | 2025.08.02 | 현재글 엄마 능욕 실화 2탄 (75) |
3 | 2025.07.15 | 엄마 능욕 실화 1탄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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