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이야기

섹파가 태국으로 출장 갔다가 인근 유명 비치 클럽으로 놀러갔다가 동림빵 당한 이야기야.
태국으로 내 섹파 1과 다른 여직원이 갔는데 상품기획팀의 다른 부서의 여직원이 같이 갔어
근데 이 둘이 원래부터 친했고, 같이 잘 놀러다니고, 클럽이나 양양?, 헌팅포차 같은데도 같이 가던 애들이었지.
이번 기회에 아예 같이 가게 되니 엄청 좋앗나봐
이것저것 챙기면서 나한테 여러 비키니 사진도 보내면서 잘갔다 오겠다고 하면서 갔지
당연히 출장 가서 일하고 밤에는 클럽가서 열심히 놀았고
그리고 인근에 태국 비치 클럽 중에 유명한 곳이 있엇는지 거기를 엄청 자주 갔데 매일 매일
그러다가 거기서 같이 만나서 놀게 된 남자들이 있는데 춤도 같이 잘 추고 물놀이도 같이 하고 술도 같이 마시면서 엄청 즐겼나봐
원래 목적은 그냥 같이 놀고 같이 술 마시고 술 사게 해서 공짜로 술 마시고 노는거였는데 이게 좀 틀어졌는지 지 말로는 강간 당했다고 하던데
사연을 들어보니 같이 술 마시고 하면서 사주는 술들 받아 마시고 술 게임 하고 했나봐
근데 샷잔에 들어간 술을 마셨는데 그때 이미 술을 많이 마셔서 알딸딸한 상태였는데 그 이후로 필름이 끊겼데
그리고 눈을 떠보니 호텔 방인데 문제는 같이 간 여자애는 안보이고
지 옷은 다 벗겨져 있고, 얼굴이랑 몸에 좆물 투성이고 보지 안에도 좆물 차있고 침대에도 흘러나온 좆물 때문에 흔적이 많이 남아있었다는거야
근데 아예 일은 생각도 안나고 뭐지 뭐지 하는데 같이 간 여자애가 전화가 왔더래
울면서 어떻게 하냐고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그래서 자기도 정신 없는데 무슨일이냐 하니까 자기도 방인데 옷 다 벗겨져 잇고 좆물 범벅에 질내사정 엄청 당했다고 하면서 울더래
생각 나는것도 없고 해서 막 빡빡 온 몸을 씻고 우선 걔 방으로 갔는데 걔도 엄청 울면서 씻고 있더래
그리곤 일은 하러 가야하니 어떻게든 정신 추스려서 갔는데
핸드폰으로 막 메시지가 오길래 뭔지 봤더니 자기들 떡치는 사진 좆물 입에 싸는 사진, 질내 사정하고 찍은 사진, 그런 사진이 엄청 오면서
그날 밤에 다른 곳으로 오라고 했데
그래서 싫다고 하니 이거 다 뿌린다 라고 하니까
애가 뿌리던가 하면서 엄청 쌍욕 하면서 지랄 했다는데
같이간 여자애가 안된다고 뿌리면 안된다고 하면서 가자고 해서
얘가 정신차리라고 했는데 이미 멘탈 바사삭 됐는지 가야한다고 막 해서 장소를 바꿔서 호텔에서 만나자고 해서 겨우 겨우 호텔로 바꿧데
그리곤 같이 로비에서 만났는데 남자들이 6명 정도 오더니 방으로 가자고 하길래 안된다 하니까 방으로 가서 얘기하자고 협박 하길래 갔더니
뭐 예상 했던대로 또 6명이서 2명 옷 벗기고 막 저항하는데도 억지로 했다고 하더라
그렇게 또 돌림빵 엄청 당하고 질내사정 당하고 아예 같은 방에서 6명이 돌아가면서 2명 엄청 썼다고 하더라고
근데 솔직히 난 그 말 들으면서 엄청 꼴린긴 했어
내 섹파긴 하지만, 내 애인도 아니고 내 와이프도 아니고 내 그냥 좆집인데
내 좆집을 다른 남자들이랑 공유한건 공유한거고 혹시 몰라 나도 몇달간은 안하고 있다가 그냥 보내줬지
괜히 했다가 성병이나 그런거 옮으면 안되니까
그래도 우선 그런 일 당한거 어떻게 해결 할 수 잇는지 주변 변호사들이나 그런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씻어버리고 해서 증거가 없어서 못한데
마약 검사나 그런거 하면 나오긴 할건데 어떻게 잡을수가 없다고 해서
걔도 결국엔 포기를 하더라
같이 간 여자애는 아예 회사도 그만두고 정신과 치료 받고 있느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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