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의 시청자는 점점 늘어났다.

아줌마의 불륜이라는 소재때문인지 시청자는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100명 초반대 정도가 항상 시청했다.

나는 내 돈을 굉장히 많이 투자하며 점점 늘어나느 vip들 안에서도 더 큰 권력을 가지며 엄마의 야동등을 소유했다.

엄마는 점점 더 섹스하는 수위가 높아졌다.

바바리코트만 입고 인파 많은곳 돌아다니나 새벽에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기 등등...

방송도 점점 시간이 길어지며 엄마가 생방송으로 당하는 날이 많아졌다.

그러다가... 나의 생일날인 6월 8일에.

엄마가 시청자중 한명과 섹스를 하겠다는 글을 그놈이 올렸다.

정말인가...? 내 생일인데 진짜로..? 내 머리는 터질거 같았다. 그 소식은 5월 초에 알게됬었다.

엄마가 나에게 내 생일 전날인 6월 7일에 말했다.

“너 이제 다 컸으니 굳이 생일파티 안해도되지? “

뭐 맞는 말이였다.

“미역국 끓여놓을께 그거 먹어. 엄마 그때 친구랑 모임있을거 같아”

그 말을 듣고 뭔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지만... 난 그저 말했다.

“생일인데 같이 있으면 안될까?”

엄마는 잠깐 고민하곤...

“징그럽게 왜그래”

그말을 듣곤 그냥 알겠다고 했다.

몇시간뒤 그 씨발롬은 계좌번호를 올려놓곤 5만원 마다 룰렛에서 한칸의 자리를 주겠다고 했다. 룰렛을 돌려서 당첨된 놈에겐 아줌마와 섹스할 기회를 주겠다고...

난 무려 60만원이나 썼다. 룰렛에서 나의 칸이 제일 많았다.

그렇지만 내가 당첨되지 않았다. 겨우 5만원 쓴놈이 .. 당첨되었다.

6월 8일... 내 생일...

집에는 엄마는 없었다. 미역국이 담긴 냄비만 있었다.

방송은 2시쯤 켜졌다. 그리고 복면을 쓴 남자가 등장했다.

알바놈은 남자에게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막 20살된 남자라고한다.

“어후 너무 어리다~ 내가 나이가 2배보다도 많아서 어떡해”

애교부리며 말하는 엄마를 보니 미칠거같았다.

복면쓴 놈은 엄마의 젖통을 게걸스럽게 빨고 잡아당겼다. 엄마는 천박한 신음을 냈고 알바놈은 담배를 치고 맥주를 마시며 그경했다.

엄마의 천박한 신음이 계속되는데 알바놈이 더 재밌게 라자먀 딜도를 엄마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오고오오오!!! 같은 천박한 신음이 터지며 마이크가 찢어질 장도로 크게 울렸다.

복면쓴놈은 엄마와 키스하며 젖꼭지를 만져대고 알바놈은 보지에 박으며 똥꾸멍에 딜도를 쑤셔넣었다.

그날 후원만 127만원이 터졌다.

미션도 다양했다. 빨래집게로  젖꼭지 찝기 엉덩이춤 추기 등등... 

그러다가 그 남자가 말했다. 오늘 아들 생일이지 않냐고.

엄마는 웃으며 미역국 끓여주고 왔다고 한다.

복면쓴놈은 젖통을 쭙쭙빨며 엄마에게 대딸을 받고있었다.

알바놈이 웃으며 오늘의 메인이벤트! 라고 했다.

그러곤 사진을 카메라에 가져다댔다. 아직도 기억난다 그건 내 어릴적 엄마와 생일파티를 했을때의 사진이다.

예전에 카메라로 찍은거라 사진도 좀 누래지고 그랬지만 ... 내가 6살때 외식하고 엄마와 찍은 사진이였다.

그놈은 엄마이름을 부르며 이제 엄마가 아니라 암퇘지로 완전히 변하는 날이 오늘이라고 말했다.

엄마는 조금 주춤하다가 웃으며... 침대위에서 천박한 게다리 자세를 취하곤.. 

내 사진을 밑에 두고는 이제 xxx(엄마이름)은 암퇘지걸레입니다! 라고 외쳤다.

복면쓴놈과 알바놈은 엄마의 유두 보지 엉덩이를 마구 괴롭혔고 엄마는 짐승같은 소리를 냈다.

그리곤.. 나와 엄마의 사진 위에 분수를 뿜었다.

분수를 뿜고 쓰러진 엄마에게 격하게 씹질을 알바놈이 해버렸고 결국 엄마는 또 분수를 싸며 오줌까지 지렸다.

그 모든 액체에 그 사진을 담궈버린 그놈은 카메라에 들이대며 자랑했다.

“자기 아들이랑 찍은 사진에 오줌싼 엄마년!” 이라고 말했다.

복면쓴놈과 알바놈 둘이 그 이후로 서로 재미없는 말장난도 하고 담배도 피고 엄마를 또 따먹고 하다가 방송은 끝났다.

그 방송을 보며 나는 여러 감정이 들었다. 그날 엄마가 돌아오고 나선 더이상 엄마와 같이 살기 싫다는 생각을 했다.

난 이직신청을 하고 집에서 먼 곳으로 직장을 옮겨서 거기서 갈기 시작했다. 

엄마는 알겠다고 하고 응원하겠다고 했다. 그러곤 그 후로 한동안 그 알바놈 방송은 엄마집에서 했다. 내가 쓰던 방에서 자위하며 오줌싼 엄마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알바놈 계정에선 새로운 여자가 등장했다. 이번엔 아들 2명에 딸 3명인 여러 아이를 가진 엄마라고 한다. 내 엄마보다 더 이쁘고 몸매도 가슴은 작지만 좋았다.

그날 이후로 엄마는 방송에 나오지 않았고 새로운여자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메세지를 보내서 전에 나오던 아줌마는 어디갔냐고하니 이제 재미없어서 버렸다고 했다.

그날 이후로.. 엄마의 일탈을 알수있는 방도는 없었다. 엄마랑 그날이후로 사실 잘 만나지도 않는다.

가끔 야동사이트를 들어가면 엄마의 영상이 유출된게 종종 보인다. 엄마의 이름을 묻는 댓글들도 있지만 다행이 아는 사람은 없는거 같더라.

그 사건이후로 오랜 시간이 지났다. 엄마는 많이 망가졌다. 술도 많이 마시는지 그냥 사람 자체가 좀 변했다. 머리도 금색으로 염색하고.

우리가 살던 그 집도 팔고 엄마는 이상한 작은 더러운 집에서 살고있다. 만나는 사람도 항상 있는거같다. 그것도 자주 바뀐다.원래 내가 아는 엄마는 이제 없는거 같다. 엄마가 전에는 나에게 만나서 밥이라도 먹자고 종종 말했지만 난 멀리했다. 이젠 엄마도 나에게 먼저 연락을 안한다. 올해 내 생일에는 연락도 안해주더라. 솔직히 말해서 우리엄마는 이제 창녀다.

하지만 딱히 이제 엄마에게 미련은 없다. 내 생일사진에 오줌뿜은날 이제 더이상 엄마에게 난 중요한 존재가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