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한다고 알게된 당일날.

엄마는 아침부터 어딘가로 나갔다.

나에겐 동창회를 간다며 늦게까지 놀거니 오늘 안돌아올거라는 말을 남기고 엄마는 집을 나갔다.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시간을 기다렸고...

방송이 시작됬다.

방송은 날 포함해서 12명의 시청자가 있었고 그 중 vip인 나와 다른 사람 한명만이 채팅권한이 있었다. 그 플랫폼은 지금은 사라진 플랫폼이다.

엄마는 복면같은 검은 마스크를 낀채로 헉헉 대며 아침에 본 그 옷 그래도 입고있었다.

남자놈이 스타트! 라고 하자... 엄마는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그 말 하나하나와 톤 까지 기억난다.

“전 대전에 사는 박XX입니다. 51세이고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남편은 아들이 어릴 적에 먼저 죽었습니다. 제 아들뻘 남자와 섹스하는 변태 암퇘지 아줌마를 잘 봐주신 여러분들께 생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남자는 웃으며 엄마 뒤로 가서 엄마의 브라 후크를 풀었다.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가슴은 브라가 지탱을 안해주다 보니 축 쳐졌다.

“몇컵이야?”  “85i요.....”

남자는 엄마의 장미가 그려진 할머니같은 브라를 자랑하듯이 보여준 후 그건 던져버렸다. 그리고 옷 위로 툭 튀어나온 젖꼭지를 깔짝거리기 시작했다.

손으로 꼭지를 문지를수록 엄마의 신음은 점점 커졌다. 그리고 젖꼭지도 눈에띄게 더 커지기 시작했다.

“아들은 배 안고팠겠어”

“흐으응... 분유없이 모유로만 키우고... 아들이 크고 나서도 젖을 줬으니깐....하앙”

실제로 나는 엄마의 젖을 커서도 만지고 빨았다. 특히 아버지가 죽고 난 후에 더더욱 그랬었다. 그런데 이어지는 엄마의 말은 충격적이였다.

“젖 빨리는게 너무 좋아서...하하 아들한테 일부로 계속 줬어요....”

엄마는 내가 가슴만지는걸 허락한게 아니라 일부러 내가 만지고 빨게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 말이 방송하다보니 거짓으로 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큰 충격이였다.

엄마는 계속 젖꼭지가 만져지며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vip가 채팅을 쳤다

“모유 나오냐”

엄마는 웃으며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놈은 갑자기 우유팩을 들고와서 엄마의 가슴에 뿌렸고 남자는 엄마의 젖통을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나도... 뭔가 홀린듯이 채팅을 쳤다.

“엉덩이도 보여주세요“

엄마는 커다란 엉덩이를 화면으로 내밀고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그러곤 남자는 큰 엉덩이를 팡팡 때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살이 출렁이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 이제 본게임 시작할께요”

남자놈은 큰 자지를 껄떡대며 엄마의 엉덩이살에 문질렀다. 엄마는 엉덩이를 씰룩대며 그에 응했다.

“투표 할께요 뒤로할지 보지에 할지”

투표결과는 뒤였다. 난 보지에 투표했었다.

“뭐...? 뒤로...? 잠깐만 그거 너무..!”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남자는 박기 시작했다.

비명같은 천박한 신음과 살이 출렁거리는 소리, 남자의의신음이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애널 안들어 갈줄 알았는데 개발되어있네?”

“저...젊을때 했었으니까안...”

그렇게 미친듯이 박아댄 남자는 그대로 안에 싸버렀다. 그걸 보는 나도 싸버렸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