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43

늦어서 미안 ㅋㅋㅋ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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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복무했던 부대가 우리 집이랑 넘나 가까웠던 관계로
외출이나 외박 나오면 위수지역 좆까라 하고 일단 집으로 존나 달리고 봤음 ㅋㅋㅋㅋㅋ
부대 정문 통과하자마자 45분 스타트 하면 딱 우리 집 문 앞에 도착함 ㅋㅋㅋㅋㅋ
내가 1분 1초라도 엄마랑 더 있고 싶어서 여러 방법을 구사했는데 그게 내 한계더라 ㅠㅠ
아무튼 상병 막 꺾일 때 쯤이었음
하루는 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그러더라고
곧있으면 추석인데 혹시 조만간 나올 일 없니?
하길래
글쎄 딱히 없는데 왜?
하니까
아니 보고 싶어서~
그러더라 ㅋㅋㅋ 그래서 가능하면 한 번은 나가보겠다고 노력해본다고 했음 ㅋㅋㅋㅋ 마누라가 서방님 보고 싶다는데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거 아니겠음? ㅡㅡ
그리고 한 2주 정도 지났을 때였는데 그때 대대장 새끼가 추석 맞이 족구 대회 한다는 거야 씨발련이 ㅋㅋㅋㅋ
애들이 또 씨발 좆 같은 거 시킨다고 하면서 개 빡쳐하는데 나야 씨발 아리가도 땡큐지 ㅋㅋㅋ
1등하면 대대장 포상 2등하면 중대장 포상 3등하면 외박 뿌린다고 하니까 애새끼들 갑자기 존나 풀발함 ㅋㅋㅋㅋ
근데 결과적으로 말하면 3등해서 외박밖에 못 받았음 애미;
존나 개같이 굴렀는데 우리 소대 애새끼들 씹멸치 아니면 파오후 새끼들만 있어서 내가 좆빠지게 해서 간신히 3등함;;;
그래도 씨발 나갈 거 없었는데 공짜로 외박 땄으니까 적장 목 따고온 관우 빙의해서
나 이번주 외박 나가~
하니까 엄마도 좋아하면서
그럼 엄마가 시간 맞춰서 부대 근처로 마중 나갈께 지하철 타지마~
하는거임;;
왜? 마중 나와서 데리고 갈라고?
아니 그때는 밖에서 한 번 쉬게 ㅎㅎ
잉; 난 집이 편한데
아무튼 그렇게 알고 있어~ 일찍 갈께
하는거야. 그래서 시발 집에 먼 일있나? 문득 그 생각 들더라고. 그래도 일단 ㅇㅋㄷㅋ 알겠슴둥 했음
토요일 날 아침 되서 털레털레 나오니까 엄마가 진짜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더라?
같이 나온 애새끼들은 바로 피방 간다길래 꺼지라 하고 엄마 차에 탔음
근데 엄마 진짜 뽀샤시하게 화장도 하고 옷도 예쁘게 입고 나온거야; 그래서 데이트하고 집에 가려나 싶어서
머하러 여까지 와써~~ ㅎ
하니까 엄마가 슬쩍 주변에 보고 나서 내 얼굴 당겨서 키스 해주더라? ㅋㅋㅋㅋ
엄마랑 키스는 존나 많이 하긴 했는데 뭔가 색다른 기분이 들더라고? 집에서는 엄마가 먼저 하는 경우 많은데 밖에서는
거의 그러는 적이 없다보니까 약간 당황했음 ㅎㄷㄷ; 아침 일찍 엄마랑 키스하면서 혀 섞으니까 엄마 특유의
단내랑 묘한 치약향? 그런 게 섞여서 나는데 존나 그것만으로도 바로 풀발기 땡기더라 ㅋㅋㅋㅋㅋ 잠깐 입술박치기 하고
뭔 일이야 ㅋㅋㅋ 그렇게 보고 싶었어?
하니까 엄마가
응 많이 보고 싶었어
그러더라 ㅋㅋㅋㅋ 내가 엄마 허벅지 살살 만지면서 좀 장난식으로
남편 나온다고 하니까 선경이 그새를 못 참아가지고 ㅎㅎㅎㅎ
했더니 엄마가 빙긋빙긋 웃으면서
우리 자기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랬죠 ㅎㅎ 당신도 내가 여기까지 오니까 좋지?
하는 거임.
여기서 살짝 더 어라? 싶었는데 원래 같았으면 그냥 웃고 말거나 뭐야 그게 하는 식으로 넘어갔는데 너무 잘 받아줘서
뭔가 우리 엄마 안 같았음 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뭐하러 갈까? 아침 안 먹었지? 간단하게 뭐 먹으러 갈까?
그러지 뭐 머 먹고 싶은데?
자기 먹고 싶은 거 먹어.
적당히 국밥 같은 거 먹자
그래서 일단 역 근처에 있는 국밥 집에서 설렁탕 한 그릇씩 조지고 나왔는데 엄마가 나한테 가 쇼핑백 하나 주면서
갈아입고 와~ 하길래 보니까 집에서 내꺼 옷이랑 다 챙겨왔더라 ㅎㄷㄷ
진짜 시발 먼 일이지? 존나 무슨 심각한 일있나? 화장실에서 옷 갈아입으면서 존나게 고민했음 ㅋㅋㅋㅋ
슬쩍 물어볼까 하다가 엄마 기분 조질거 생각하니까 그냥 나중에 물어보자 생각하고 둘이 영화보러 갔음
영화 대충 로맨스 영화 봤는데 존나 졸리더라 ㅅㅂ; 근데 엄마랑 손 깍지 끼고 보다가 가끔씩 몰래 키스 한 번 하는 걸로
간신히 버텼음 안 그랬으면 코 골면서 잤을듯 ㄹㅇ ㅋㅋㅋㅋ
그거 끝나고 나니까 1시 쯤 됐떤 걸로 기억함. 이제 딱히 할 것도 없고 집가서 섹스 조지고 싶어가지고 엄마한테
이제 어떻게 할까? 집에가?
아니 오늘 집 안 갈 건데?
엥 먼 소리야
저번에 전화 할 때 말했잖아 밖에 있는다고 자기가 좋은 모텔 하나 잡아봐바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뭐지? 그래서 진짜 뭔가 있나보다 싶어가지고 불안불안해하면서 동시에 간만에 엄마랑
모텔 갈 생각에 들떠가지고 꽤 좋은 모텔 하나 예약했음 체크인 시간 5시인가 그래서 그때까지
쇼핑 하기로 함 근데 뭔가 계속 어색하기도 하고 이상하다 싶어서 나도 괜히 신경 쓰이고 그래서
잠깐 카페에서 음료수 마실때 슬쩍 물었거든
엄마
응?
집에 뭔 일 있어?
아니, 딱히 별거 없는데?
그런데 왜 집에 안가?
기분 전환도 할 겸... 자기랑 오붓한 시간 보내고 싶어서 그렇지 ㅋㅋ
엄마는 그렇게 말 했는데 명탐정 씹창이 눈에는 뭔가 있어 보이긴 했음. 그래도 이렇게 살가운 엄마 보는 것도
존나 껄리기도 하니까 일단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당장에는 신경 끄기로 함 ㅋㅋㅋㅋ
그렇게 대충 저녁 먹고 편의점에서 맥주 조금일아 주전부리 사서 모텔에 갔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봉투 대충 놓고 엄마랑 키스부터 존나 조짐 서로 껴안고 침대 존나 구르면서 정신 없이 키스하다 보니까
엄마 립스틱이 내 입에 존나 묻은거임 씹 ㅋㅋㅋㅋㅋ 한참 하다가 그거 보고 엄마가 존나 웃으면서
자기야.. 일단 먼저 씻자
하길래 존나 흥분했는데 좀 식을 거 같아서
뭐하러 씻어 하고 나서 같이 씻으면 되잖아
했더니
자 빨리 일어나 차라리 지금 씻고 이따가 실컷 하면 되지
하면서 애교 피우길래 옷 벗고 같이 들어감
같이 씻으면서 몸에 비누칠 해주고 그러는데 엄마가 먼저 내 꼬추 빨아주더라
내가 욕조에 걸터 앉으니까 앞에 쪼그려 앉아서 펠라 해주는데 살짝 미적지근한 물로 대충 샤워하고
엄마가 빨아주니까 그 뜨거운 느낌이 어후... ㅋㅋㅋ
이대로 엄마 바닥에 눕혀서 박아버릴까 하다가 엄마가 이제 슬슬 나가자길래 ㅇㅋ 하고 나왔음
대충 닦고 나서 엄마랑 같이 손 잡고 침대에 누움 엄마 젖통 살살 만지면서 물었음
아빠한테는 뭐라하고 나왔어?
친구들 모임 있다고 했어..
그랬더니 뭐라 안해?
눈도 안 돌리더라. 그 사람은 나 뭐하는지 관심도 없는데 뭘
엄마가 그러면서 웃다가 그러더라
나 뭐 하나 고백 할 거 있다?
뭔데?
사실 당신 없을 때 그 사람한테 같이 자자고 했었어...
???
갑자기 먼가 가슴에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 났음 ㅅㅂ ㅋㅋㅋㅋㅋ 거기서 벙쪄가지고 어.. 시발? 뭐라 해야되지
이러고 있었거든 ㅋㅋㅋㅋ 내가 엄마한테 아빠랑 섹스하지 말라고 하긴 했는데 사실 둘이 해도 잘못은 아니잖아?
그런데 그 얘기 들으니까 존나 내 여자 뺏긴 기분 드는 거야 ㅋㅋㅋ 게다가 아빠가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엄마가 먼저 하쟀다고 하니까 더 그랬음;;;
어... 그래서?
화 안내?
화 나긴 하는데... 내가 없어서 그런 건데 사실 내 잘못이지...
그때 꼬무룩해지면서 좀 울적해지더라 ㅠㅠㅠ 이게 시발 몸이 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건가 싶더라 ㅠㅠ
그러니까 엄마가 나 안으면서 그러더라
나 폐경이래
폐경?
어.. 생리가 안 오길래 병원 가니까 폐경이라 하더라고...
폐경이라는 얘기 들으니까 문득 엄마가 나이 먹은 게 느껴지긴 하더라 이때 엄마가 48이었을 거임
나는 폐경이 50살 넘어서야 오는 줄 알았는데 이때도 오긴 하는구나 싶었음
그래서 뭐랄까... 좀 여자로서 역할이 끝났다고 해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하면서 약간 우울해져거든
응 그래서?
괜히 심숭생숭하고 그래서 약도 좀 먹고 그랬는데 자기랑 전화해도 외롭기도 하고 그래서 그 사람한테 밤에 어떠냐고 했엇어...
그런거면 나한테 미안할 것도 없구만...
ㅋㅋㅋ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한 줄 알아?
뭐라고 했는데?
나이 먹을 만큼 먹어으니까 주책 부리지 말고 적당히 하라더라 ㅋㅋㅋ 그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면서 엄마가 갑자기 막 눈물 흘리는 거야;;;; 존나 허둥지둥 해서 휴지 빼서 엄마 줬거든
그랬더니 뭔가 더 울컥했는지 울면서
그때 진짜 이 사람은 날 여자로도 안 보는구나... 다른 사람도 그런가? 씹창이 너도 섹스만 해주니까 아무말 안 하는 건가? 그런 생각 들면서 내가 너무 한심스럽게 느껴졌어...
솔직히 나는 좀 이해가 안 갔거든; 나중에 찾아보니까 폐경되면
정신적으로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다고도 하는데 나는 뭐 백번 말해줘야 알겠나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엄마는 원래 아빠가 목석처럼 보는 경향도 있고 해서 그런지 쌓인 게 터지긴 했나봄 ㅋㅋㅋㅋ
엄마가 존나 서럽게 우는거 보니까 살짝 꼴리기도 하고 뭔가 좀 괘씸하기도 했음
아무리 그래도 아빠랑 하려고 한 것도 모자라 나까지 섹스에 미친 놈으로 생각하다니 ㅡㅡ
사실 섹스에 미친 건 사실이긴 한데 아무튼 너무하잖아 ㅡㅡ
그래서 엄마한테 그랫음
난 진짜 엄마 남자랑 여자로서 사랑한다고
가능만 하다면 엄마랑 결혼도 하고 싶을 정도라고
엄마가 지금 나랑 자기 당신 하는 걸 장난으로 생각할지 몰라도 난 지금까지 진심이라고
그러면서 아가리 존나 털었음 ㅋㅋㅋㅋㅋ 그만 울라고 엉덩이도 찰싹찰싹 해주고
한참 있다가 엄마가 울음 그치고서 그러더라
자기야... 당신은 내가 좋아?
그럼 좋지...
왜 좋은데?
내 마누란데 당연히 좋지 ㅋㅋ
그러니까 엄마도 기분 좋은지 내 꼬추 살살 만지면서 그랬음
당신 마누라... 이제 임신 걱정 없으니까 안에다 실컷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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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운 이유는 별 거 없었음
엄마 폐경 때문에 심란한데 아빠의 생각없는 쌉소리 때문에 우울증이 좀 왔었나봄 ㅋㅋㅋ
덕분에 이때 이후로 엄마랑 섹스하면 진짜 10번 중에 7번은 엄마 보지속에 싼 거 같음
그리고 엄마랑 나랑 관계는 자식 없이 나이 차만 있는 부부 정도 됐지 뭐 ㅋㅋㅋㅋ
요새 근황 하면 뭐... 이전에 말했듯이 엄마랑 아빠랑 별거 중이라서 나랑 둘이서 정말 부부생활 하고 있기도 하고
아빠는 뭐.. 신경도 안 쓰고 있음 ㅋㅋㅋ
군대 갔다와서 엄마랑 둘이 3박 4일로 해외 여행 겸 신혼 여행 기분 내서 갔는데 아마 이 시리즈를 끝내기 전에 마지막 에피소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출처] 엄마랑 근친하는 썰 4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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