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방금 전까지 들어갔던 곳이라 그런지 질구는 자연스럽게 벌어져서 내 자지를 쉽게 받아들였고 시작 할때와는

다르게 그대로 끝까지 단숨에 박아 넣었음

흡..! 흐으응.... 아...

다 들어갔어...

좋아... 해줘 자기야...

다 박아 넣고 나니까 엄마 몸이 움찔하고서 경직 되었다 슬슬 풀림. 내 정액인지 엄마 애액인지 모르겠지만 미끈미끈하게

안에 남아 있어서 뻑뻑하거나 그런 저항감은 없었음. 진짜 엄마 보지에 박아넣고 나면 맨날 드는 생각이 이대로

엄마 보지랑 내 자지랑 이어졌으면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위아래로 말뚝 박아 넣듯이 움직이니까 엄마가 내 목에 팔 두르고 헐떡이는데 나도 엄마 부둥켜 안고서 되는대로

허리 움직였거든. 그랬더니 진짜 침대가 흔들흔들 하면서 

끽, 끼익 끼익

하는데 엄마의 신음소리하고 그 소리가 맞물리는 게 엄청나게 흥분되는거임;

아하앙... 자.. 자기야아... 하아.. 악... 읍음.. 흥..!

끽 끽 끼 끽 끽

너무 좋아... 자기야 더 해줘... 자기야 자기야...

그렇게 좋아...? 내가 해주니까 좋아?

아아... 아.. 자기가 해줘서... 너무 좋아... 하아... 아앙..

당신... 누구 거야.. 누구 여자야...

아앙.. .당신 여자....!  아학! 흣! 윽! 자기 거어...!

헉헉... 앞으로 아빠랑 하면 진짜... 가만 안둬...

안 해에... 자기랑만... 하니까... 앗아... 아...!

진짜 꼬추에 화상 입어서 물집 잡힐 정도로 존나게 박아댔는데 처음부터 이미 최고 속도였다 보니까 더 이상 올라갈

힘도 속도도 없는데 진짜 그냥 무아지경이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들었음. 게다가 엄마가 울것 같은 목소리로

헐떡이면서 자신은 내 여자다라고 스스로 말하는데 정말 엄마가 내 여자, 내 아내다 싶을 정도로 박고 또 박아댔음

사실 이때 뭔 소리를 했는지 기억이 되게 드문드문한데 엄마한테 엄마는 내여자다 라고 최면걸듯이 비슷한 말만

계속 물어봣음 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움직이다가 거리 조절 못해서 좆이 빠지는데 내가 잡아서 넣기도 전에 엄마가 먼저 꼬추 잡고 질구에 맞춰

주더라고 ㅋㅋㅋㅋㅋ 나는 엄마가 대주면 바로 밀어 넣고 또 다시 기름 뽑아내듯 펌핑질 하는 거지

보일러도 안 켜놔서 방이 좀 싸늘했던 것 같은데도 두 사람 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는데 엄마는 머리카락이 길어져서

몸하고 얼굴에 머리카락이 계속 달라붙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걸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박아 넣을 때마다 엄마는 나 껴안고서 헉헉 대기만 하더라. 그런데 진짜 어찌나 세게 박아대고 그랬는지

퍽퍽하고 찌를 때마다 엄마 몸이 조금씩 올라가더니 침대 등받이에 머리가 부딪힌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몰랐는데 갑자기 쿵쿵쿵쿵! 하면서 엄마 머리 부딪히니까 엄마가

잠깐.. 잠깐만...

하면서 내 가슴 탁탁 치더라 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엄마 머리 등받이에 부딪히는 거 보고서

아 미안해.. 괜찮아?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자기 너무 무신경한 거 아니야?

미안; 그 정도일 줄은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음. 그간 폭풍 섹스는 많이 했지만 진짜 넣는 반동으로 움직여서 

그렇게 레킹볼 마냥 벽에 머리 박게 할 줄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옆에 있던 베게 당겨서 등받이에다 두고

... 다시 해...

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허리 움직이면서 유두 빨기 시작하니까 살짝 식었던 엄마 신음도 다시 커져갔음

자기야... 좀만 더 세게... 앗 아윽... 학! 거기... 거기 자기야... 자기야아...

한번 쌌던지라 다시 사정감이 밀려오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열심히 허리 움직이니까 두번째 사정감이

울컥하고 밀려왔음. 

싼다... 자기야.. 안에 쌀게...

... 다 받아줄게... 하앗... 아아!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는 허리에 다리 감고서 내 엉덩이를 강하게 당겼고 나도 밀착해서 최대한 안쪽까지 꽂아넣고

어떻게서든 더 깊고 민감한 곳에 내 정액을 쏟아 넣으려고 했음. 진짜 부랄까지 박아 넣을 기세였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강하게 끌어 안으면서 사정헀는데 동시에 입술 포개니까 엄마도 나 껴안아 주면서 미친듯이 

내 입술이랑 혀 빨고 핥아줬음

진짜 사정하면서 울컥울컥 할 때마다 온 몸이 파르르 떨리면서 소름이 쫘악 올랐고 동시에 엄마 질벽도 움찔거리면서

내 자지를 조여주는데 그 느낌이 아직도 환상적이야. 

그렇게 마지막까지 전부 싸고 나서 한참을 물고 빨던 입술을 떼고서 엄마한테

다.. 나왔어...

하니까 엄마가

아... 자기꺼... 하아... 또 엄청... 나왔네...

하더라 ㅋㅋㅋㅋ 우리 땀하고 흘러나온 애액하고 정액으로 이불이 젖었는데 처음만 해도 자국이나 뭐니 하던 것도

잊고서 엄마랑 나는 섹스 이후의 여운을 느끼면서 키스도 하고 이야기도 했음.

나 진짜 행복하다 ㅋㅋㅋ

말했지... 당신 나한테 고마워해야 된다고... 이런 엄마가 어딨어?

그러니까 나 복 받았다고 했잖아 ㅋㅋㅋㅋ 이런 엄마 없는 거 아니까 ㅋㅋㅋ

알면 나한테 잘해 ㅋㅋㅋ 앞으로 개기지 말고 ㅋㅋㅋ

근데 진짜 안에다 싸니까... 너무 좋다... 앞으로 콘돔 못 낄거 같은데...

안 돼 ㅋㅋㅋ 나도 안 끼니까 더 좋긴 한데... 그래도 끼긴 껴야지...

그래도 피임약 먹었으니까 괜찮지 않아?

콘돔 끼어도 임신 할 확률이 있는데... 피임약이라고 완벽한 줄 알어..?

그건 그렇지만...

괜히 그러니까 또 씹창무룩해서 오늘 이후로 또 질내사정 금지인가 싶었는데 내가 꼬무룩한거 봤는지 엄마가 웃더라

그 정도로 좋았어? 대체 얼마나 안에 싸고 싶었으면 콘돔 얘기만 나오면 죽을상이야 ㅋㅋㅋ

그냥 좋은 정도인가. 진짜 죽을 정도로 좋았지... 처음으로 자기 안에 싼 건데...

약 복용하는 동안에는 괜찮아... 한 동안은 계속 안에다 해도 돼... 그런데 나중에 내가 이제 그만 하면 그때부터는 원래대로 다시 콘돔 껴야 해... 알겠지?

언제까지인데?

하루 이틀 아니니까 벌써부터 그런 소리 하지 말고...

엄마가 웃으면서 그러길래 나도 걍 따라 웃었음 ㅋㅋㅋㅋ 그래 시발 원래부터 콘돔 끼고 했었는데 섹스를 아예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안에 못 싼다고 꼬무룩 하면 안 되겠지 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좋았어?

좋았어... 안에 질내사정 한 것도 거의 10년 만인 걸...

나랑 하기 전에도 그랬어?

그 사람이랑 할 때도 콘돔 끼고 했어.. 애초에 자기 낳고 나서부터 관계 맺는 게 갈수록 줄었으니까...

그럼.. 이제부터 진짜 내 여자네?

ㅋㅋㅋ 그 소리가 그렇게 듣기 좋았어?

그러면 안 좋겠어? 앞으로 아빠랑 하면 가만 안 둬 진짜 ㅋㅋㅋ

노력은 해볼게.. ㅋㅋㅋ 솔직히 자기랑 하고 나서... 그 사람이랑 해서 뭘 느낄 수 있을지나 모르겠네.. 체력이든 크기든 비교가 안 되니까... 애초에 그 사람하고 한지 하도 오래 되서.. 기억도 잘 안나니까 ㅋㅋㅋ 게다가 한다고 쳐도.. 당신이랑 하면 그 사람이랑 할 체력이 없어...

하긴 운동도 하고 젊게 산다 해도 나이를 속일 수는 없겠지. 그나마 그 정도해서 나랑 이렇게 맞춰주는 거지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힘들어서 골병 들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ㅋㅋㅋㅋㅋ

진짜 아빠 올해 동안 안왔으면 좋겠다 ㅋㅋㅋ 그냥 일단 아빠 올 떄까지 휴학 해버릴까?

미쳤어? 그 사람 없는 동안 대체 얼마나 하려고...

이런 기회가 한두 번도 아니고... 게다가 자기가 직접 내 여자라고 했잖아 ㅋㅋ

그런 소리를 하긴 했는데...

엄마가 아까 섹스하면서 한 소리 생각하고 엄청 쪽팔린지 얼굴 가리는데 귓볼까지 빨개지는 게 보이더라 ㅋㅋㅋㅋ

이러다가 나중에는 나랑 결혼하자고 하겠다?

ㅋㅋㅋㅋ 결혼 할까?

어이가 없어서 ㅋㅋ 지금 이런 걸로 만족하세요. 나는 엄연히 당신 엄마니까.

지금은 내거잖아

지금이야 그 사람 없으니까 당신거 하긴 할건데... 당신 아빠 와도 계속 그러지 말라는 소리지...

그럼 없는 동안에만 우리 부부할까?

미쳤어?

자기야 당신 하면서 부부는 왜 못해... 그냥 뭐 호칭에 기분만 차이날 뿐이지...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는 또 할 말이 없는 듯이 한숨 쉬더라 ㅋㅋㅋㅋㅋ 그래도 뭐랄까 뭔가 연인 이상 부부 미만까지는

괜찮은데 엄마도 그 이상은 조금 아리송한 듯 싶더라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딱히 고민할 일인가 싶었음

애초에 이제와서 새삼스레? 이런 느낌이 더 강했고 벌써 육체 관계로 따지면 아빠보다 내가 더 남편 같은 포지션이기도

하고 엄마도 직접 아빠보다 나와의 관계가 더 만족스럽다고 누누이 이야기 하기도 했으니까.  게다가 기왕에 아빠 없는

김에 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그 중에 하나가 애인을 넘어서 엄마한테 남편 취급 한 번 받아보고 싶다, 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지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하는 사명감이 불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런 각오와

노력이었다면 나는 하버드가 아니라 공무원도 했을 텐데....

그래서 뭐 어떻게 해달라고? 자기야 당신~ 불러주고 안에다가도 쌌는데 그 보다 위에가 있나?

그냥 뭐... 진짜 신혼처럼 대하고 행동하면 되지...

뭐? 푸핫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한 많고 많은 것들이 전부 신혼 같은 일들 아니었어?

그렇긴 한데 더 그럴수도 있다는 거지...

뭔가 생각하고 있는 게 있긴 한거 같은데 확실하게 말해봐. 대체 뭔데?

자기야 말고... 여보 라던가... 씹창씨~ 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기가 막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야?

엄마 진짜 이마 짚고 웃더라 ㅠㅠㅠ 

너 너무 이상한 거 많이 본거 아니니? 지금도 충분히 이상한데 그 이상으로 더 맛이 가면...

뭐가..

자기는 내가 그렇게도 좋아? 슬슬 안 질려?

왜 질려. 내 여자인데. 내가 뭐 장난으로 반지 줬나... 난 정말 그럴 생각으로 준건데...

진짜.. 자기가 그렇게 관심 보여주는거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한다 한편으로는 또 복잡하다 ㅋㅋㅋ 당신 아빠가 그 정도 열의의 절반의 절반이라도 나한테 보여줬으면 벌써 자기 아래로 동생 2명은 더 낳았을 텐데...

그래서 싫다고?

사실 자기야 까지가 마지노 선이긴 했는데...

엄마가 한참 동안 웃더라 흑흑 난 진심이었는데... 그리고 잠깐 뒤에 엄마가 그랬음

자기 방학 언제까지라고 했지?

2주 정도 남았어

그래? 그러면 뭐 그 사이에 열심히 노력해서 그렇게 불러줄 마음이 들게 해봐 ㅋㅋㅋ 오늘처럼 또 깜짝 놀라게 해주면 혹시 모르잖아 ㅋㅋㅋ

음... 그냥 좀 해주지 시발 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지. 뭐 약간 도전과제 깨는 느낌으로 차차 엄마의 요구를 해금하기로 했음

알바 언제까지 해?

이번주 금요일까지.

간만의 시간 조금 낭비하게 됐네 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단호하게 어제까지만 한다고 할 걸 그랬다 ㅋ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기랑 뒹굴다 가야지

이렇게 했는데 또 하고 싶어? 내일 스긴 할까?

지금도 한 번 더 할 수 있어. 

나 힘들어 ㅋㅋㅋ 아까 내가 위로 가서 했더니 허리 아파 ㅋㅋ

쩝.. 어쩔 수 없나.. 결국 그 날은 그걸로 끝으로 엄마랑 둘이 같이 씻었음. 꼬추 빼고서 엄마가 입구 막고 화장실 가서

다리 벌리니까 구멍 사이로 내가 싼 하얀 물이 주르륵 흐를 때 그 장면이 볼 때마다 너무 자극적인 거야

엄마 쪼그려 앉아서 샤워기로 안에 씻는거 보고

그거 약 먹었는데도 씻어야 해?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니까 그렇지...

조금 귀찮네

엄청 귀찮거든? 다 자기 기분 좋으라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면 좀 섭하다

미안 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알몸으로 껴안은 채로 이야기 하다가 잠들었음.

그렇게 엄마랑 나랑 둘만 있는 생활이 시작했음. 아침에 일어나니 엄마는 알몸으로 내 팔베게 베고서 자고 있고

그러고 있다가 아침부터 엄마 다리 사이에다가 코박죽 하고서 보빨하고 있으면 

자기 뭐해?

하면서 깨어남 ㅋㅋㅋ 

하고 싶어서..

이 아침부터 하고 싶어?

그야 자기가 있으니까 하고 싶지...

진짜 젊음이 좋긴 하구나...

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살짝 말라있던 보지 침으로 촉촉하게 만들어주면 엄마도 처음에는 약간 무감각하다가

점차 좋아... 좋아... 하다가 그대로 아침부터 폭풍 섹스하고 또 거하게 질싸 한 번 해줬음.

알바 며칠 안 남은거 나갈 때, 내가 갔다올게 하면 엄마가 막 와서 

잘 갔다와~

하면서 뽀뽀 해주는데 그 풋풋한 느낌이란....

이외에 집에 있으면 우리 둘은 거의 나체로 지냈음. 엄마가 적어도 속옷은 입으라고 했는데 내가 틈만 나면 가서 속옷 젖히고

보빨 하거나 보지 괴롭히고 키스하고 하니까 엄마 아래가 마를 날이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힘 돌아오면

집안 곳곳에서 섹스를 했는데 그래도 역시 가장 만족감이 들었던 건 큰방 부부 침대에서 하는 게 아닌가 싶더라

그렇게 4일, 5일 정도 지나서 주말 되었을 때 둘이 티비 보고 있었거든. 그런데 생생 티비인지 뭔지 프로그램에서 

막 겨울철 횟집 나오고 그러더라. 그래서 엄마가 회 먹고 싶다고 그러길래 그럼 우리 부산에 기차 타고 여행  갔다 오자고

했음. 

그냥 집 근처에서 먹으면 되지 뭐하러 부산까지 가...

여러 군데 다녀야지... 나 곧 있으면 개강인데 그 전에 여행이라도 갔다오고 싶어서

그것도 그렇네.. 알았어. 자기가 기차랑 한 번 봐바

ㅇㅇ

그래서 다음날 부산행 ktx 예매하고서 그냥 간단한 거 좀 챙겨놨음. 잘 곳도 적당히 해운대 쪽 숙소 찾아서 

1박 2일 예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