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16.5
잠수타기 전에 썼던 엄마랑 온천 여행은 존나 귀찮아져서 대충 쓰고 빤쓰런 했던 거라서 그런지 그 당시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역시 있구나. 나도 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관심이 많아지니까 개소리 하는 애들이 많아서 좆 같은 소리 들으면서
계속 쓰긴 싫었거든 ㅋㅋㅋㅋ
리퀘스트 받아서 그 당시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엄마는 나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고 나서 꽤 고민을 하는 눈치기는 했지만
바로 전에 말했듯이 하도 오랫동안 해서는 안될 짓들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그것도 금방 풀어졌음
내가 물론 옆에서 풍둔 주둥아리 술로 엄마가 다른 생각하지 못하게 아가리를 막 털었던 것도 있긴 하지만 ㅋㅋㅋㅋ
근처 편의점에서 콘돔을 사왔었음. 그때 처음으로 콘돔을 사보는 거였는데 나는 처음에 성인 용품이라면서 안 팔줄 알았거든?
그런데 의외로 쉽게 팔아주더라 ㅋㅋㅋ 오히려 살 때 편의점 주인 아재가 안전한게 최고지 ㅇㅈㄹ 해서 개 웃겼었는데 ㅋㅋㅋ
처음에 한통 사려고 했다가 두통 골랐음. 그때는 괜히 콘돔 사려는 게 눈치 보여서 대충 눈에 보이는 거 골라서 나왔음
엄마 먹고 싶어서 이제까지 개지랄 똥발광을 떨던 새끼가 콘돔 때문에 눈치보여서 쫄보 같이 쭈글하는 수준 ㄱㅄ ㅇㅈ? ㅋㅋㅋ
첫날에 온천 많이 하기도 했고 둘쨋날에는 거의 방 안에서 있었음
콘돔 사고 호텔 들어왔는데 엄마가 욕실에서 씻고 있드라고
그래서 그거 듣고서 바로 전신 탈의 5초컷 하고서 나도 욕실에 냅다 다이브 함 엌ㅋㅋㅋ
야! 씻는데 들어오면 어떻게 해!
엄마 등 밀어줄라고 왔쥬
먼 소리야 등 안 밀어도 되니까 빨리 나가
아잉 그러지 말구
엄마가 빽빽 댔는데 내가 막 뻐팅기면서 타올에 비누칠해서 엄마 등 닦아주니까 그때는 좀 조용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그렇게 문대고 있는데 거울에 엄마 앞 모습이 비춰지고 젖가슴이 보이는데 막상 어제 내가 엄마하고 정말
섹스를 했구나 생각하니까 또 꼬추에 피가 몰리기 시작하드라 ㅋㅋㅋㅋ 그래서 등 문대다가 엉덩이 슬쩍 잡으니까 엄마가
허리를 흔들더니 이상한 짓 말고 문대기나 하래 ㅋㅋㅋㅋ 시발 이 상황에서 엄마말을 듣고서 착한 짓만 하면 내가 병신이지
나는 엄마 말 안 듣는 후레자식이었기 때문에 엄마 뒤에서 살짝 안고 겨드랑이 아래로 손 넣어서 가슴 잡았거든
야! 이상한 짓 하지 말라니까!
에이 무슨 이상한 짓이야 아들이 엄마 가슴 좀 만질 수 있지 이미 많이 만졌구만
너 진짜아...
막 짜증내는 목소리였지만 그래도 엄마는 별로 싫은 목소리는 안 냈음. 한 손으로 가슴에 거품내서 문지르고 다른 한 손은
엄마 배쪽에 문질문질렀거든. 그리고 동시에 엄마 엉덩이에 꼬추 존나 비빔 ㅋㅋㅋㅋ
진심 양 손과 꼬추가 삼위일체로 존나 협조적으로 움직였음 ㅋㅋㅋ 그때 엄마가 그러더라
이제와서 참 새삼스러운 말이지만 너 정말 엄마가 그리 좋니?
응 안 좋으면 안 이러지
하아... 너가 한창 때에 다른 여자한테 눈 안 가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기는 한데 하필 이런 애라서...
그래서 싫음?
... 엄마도 싫으면 이러고 있겠냐?
우효! 싫다고 말하면서 내심 좋아하는 걸 보아하니 우리 엄마 카와이 하구만 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 몸 만지면서 계속 엉덩이에 꼬추 부비고 있으니까 엄마는 별 다른 말 하지 않고
흠.. 응.. 읏..
하면서 작게만 숨소리 내고 서 있었음. 손가락 사이에 유두 끼워서 살살 조였다 풀었다 하니까 딱딱해지는 게 느껴지더라
한 10분 동안 그러는 동안에 샤워기 물소리하고 거품에 부적부적하는 소리, 그리고 간간히 나는 엄마 신음 소리만
욕실에 가득했다.
그리고 슬슬 엄마한테 또 섹스해도 되냐고 물으려고 할 때 엄마가 손만 뒤로 빼서 내 꼬추를 딱 잡더라
젊은 게 좋긴 좋구나... 시도때도 없이 이렇게 단단하고...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가 꼬추 잡은 손을 슬슬 위아래로 흔들었더니 진짜 꼬추에 몰린 피가 역류해서 코피 나올거 같더랔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어때?
너... 이럴 때 아빠 얘기 좀 하지마.
먄;
아빠는 기억도 잘 안나. 너 낳고 나서 그렇게 관계도 많이 안 가졌어
ㅎㅎ 시발 ㅎㅎㅎㅎㅎㅎ 별거 아닌데 그 소리 들으니까 괜히 존나 기분 좋더라
내가 엄마 만족시켜주는 것 같기도 하고 엄마도 나한테 그쪽으로 의지하는 기분이라서 꼴림이 한층 더 상승했다 이말이야~
그래서 엄마 몸 돌려서 키스했거든. 키스야 하도 많이 해서 엄마도 잘 받아주고 엄마가 키스하는 거 자체를 좋아해서
그 당시때부터 수시로 입술 박치기 많이 했었음 ㅋㅋㅋㅋ 덕분에 내 혀 돌리기 신공이 날로 발전을 했지 ㅋㅋㅋㅋㅋ
엄마 키가 좀 작아서 내가 허리 살짝 숙이고서 엄마랑 키스하는데 처음부터 입 열고 내 혀 부드럽게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그 특유의 단내가 느껴져서 엄마 혀 뜯어 먹을 기세로 나도 열심히 빨아댔지 ㅋㅋㅋ 그러다가 엄마가 입 떼더니 물었음
씹창아.. 또 하고 싶어?
응.. 그래서 콘돔도 사왔잖아
.. 먼저 나가 있어. 곧 나갈게
여기서 하면 안 돼?
남사스럽게... 빨리 나가 있어
존나 아쉬웠다 시발; 분명히 엄마랑 욕실 섹스 각이었는데 못 해서 존나 씹창무룩 해서 밖으로 나감 ㅠㅠ
대충 몸 닦고 방에 누워있는데 엄마도 배스 타올로 몸 감고서 나오더라 그리고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서 머리 말리면서 TV봄
하 시발 바로 덮치고 싶다... 엄마가 헤어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 모습 뒤에서 보고 있으니 왜 그렇게 꼴리는지 모르겠더라
인고의 시간이 흐르고 엄마가 결국 드라이기 끄고서 탁자에 올려두더니 날 보는데 살짝 상기된 뽀얀 얼굴하고 조금 물기 있는
머리카락이 찰랑이는데 이건 진짜 인생샷 각이었다
엄마 빨리...
안달나서 내가 중얼중얼대니까 엄마가 풋하고 웃더니
씹창이 엄마 기다리다가 눈 빠지겠네 ㅋㅋㅋ
하면서 침대 위로 올라왔음. 그리고 누워서 타올 치우더라 내가 엄마 다리 허리 배 슬슬 만지면서 위쪽으로 올라가니까
엄마가 나랑 눈 마주치고
살살해...
하고 말하면서 슬며시 눈을 감았어
거기서 정신 강제 사출 시켜버리고 엄마한테 다시 입술 박치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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