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45
늦어서 미안 ㅋㅋㅋ 생각보다 일이 오래 걸렸누;
안녕안녕 썰게 근친충 여러분
곧 있으면 명절인데 잘들 지내고 계시나? 나는 뭐 맨날 똑같아서 잘 지내냐고 물어보면 글쎄올시다? ㅋㅋㅋㅋ
여하튼 본론만 말하자면 이번이 마지막 화라는 거임.
ㅋㅋㅋㅋㅋ
원래 마지막 에피소드로 몇 편 더 쓰려고 했는데 님들 기다리게 하는 것도 그렇고 나도 계속 여기 신경쓰기도
애매한 상황이라서 조금 낭낭하게 분량 늘려서 끝내려고 생각함
이 씨부레 원래 같았으면 이미 한참전에 끝났어야 할 썰인데 군대 가기 전에 시작한 걸 이제야 끝맺음 내려는 내가 레전드;;
아무튼 길게 따라와줘서 고맙고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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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대에서 쓴돈 다 합쳐도 15만원 조금 밖에 되지 않음. 원래 흡연충도 아니고 노래방이나 게임 같은 것도 잘 안했었걸랑
요새는 다 폰 보느라 시간 보내겠지만 나는 운동하거나 책 보는 걸로 시간 때웠거든
그래서 밖에 나오니까 2백이 조금 넘는 돈이 들어와 있었음 ㅋㅋㅋㅋ 거기다가 군인 혜택으로 이자도 쏠쏠하게 들어와서
돈 생겼다는 사실이 꽤 기분 좋았음
시발 원래 편돌이만 돌렸어도 200이 아니라 2천이 되었을텐데 애미 뒤진 국방부 씨발새끼들
여하튼 돈이 있으니 써먹기는 해야 됐으니까 엄마랑 같이 여행 계획을 짜게 되었음
엄마는 첨에 끽해야 제주도 생각했던 거 같은데 내가 같이 동남아 가자니까 좋다고 막 하더라 ㅋㅋㅋㅋ
엄마 평생 비행기 타본적 없는 토종 김치민이라서 더 좋아했던 거 같음 ㅋㅋ 아빠가 해외 출장 숨 쉬듯 갔는데 이 뭔 아이러니
아빠는 오히려 엄마랑 둘이 갔다 오라고 막 밀어주는데 씨부레 딱 보니까 벌써부터 낚시 계획 잡는거 보이더라고 ㅋㅋㅋㅋ
덕분에 나도 엄마도 서로 오붓하게 여행 준비 했지
그리고 이번에도 여행 날짜 잡으면서 약속한 게 있었음 서로 여행 날까지 키스도 하지 않기로 ㅋㅋㅋㅋ
여행가서 뒤지게 섹스하려면 미리 정액 적금 들여놔야 하지 않겄음??
쇠뿔도 단김에 빼자는 마인드로 빠르게 날짜 잡고 하니까 3주 정도 뒤에 출발하게 되었음
전역하고서 엄마랑 같이 있게 되었는데 떡 강제로 참으려고 하니까 뒤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의연하게 지나갔음 ㅋㅋㅋㅋ 군머 때문에 강제 탈섹스 한 게 효과가 있었나?
여행때까지 잘 참을수 있어?
나는 참지 ㅋㅋㅋ 엄마는 참아?
나는 너처럼 그렇게 발정 난게 아니라서 괜찮은데 ㅋㅋㅋ
엄마가 그러면서 약간 도발하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때는 여행이고 지랄이고 걍 눕히고서 존나 따먹어 버리고 싶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부랄에 툭 치면 터질 정도로 쌓였을 때 여행 당일이 되었음
엄마는 뭐가 그리 신났는지 뭔 짐을 야물딱지게 싸놨는데 누가 보면 이사가는 줄 알겠더라고 ㅋㅋㅋㅋ 아빠가 엄마 보고
피난 가냐면서 존나 눈치주는데 그러면서 은근 기분 존나 좋아보였음 ㅋㅋㅋㅋ 오죽하면 공항까지 태워다 주는데
입꼬리가 귀에 걸려서 내려오질 않더라 ㅋㅋㅋㅋ 결혼하면 아내 없는 게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나는 아직까진 잘 모르겠지만
진짜 좋아보이긴 했음 ㅋㅋㅋㅋ
잘 다녀와라 엄마 잘 보고
알았어요 아빠도 들어가요
다녀올게요~
아빠랑 빠빠이 하고 나랑 엄마랑 캐리어 끌고 가는데 엄마가 농담 아니고 5발자국 갈때마다 사진 한 번씩 찍는데
커엽긴 한데 솔직히 조금 쪽팔렸다.... 엄마가 너무 과하게 좋아해서 뭐라고 하긴 그렇고 낯부끄럽긴 하고...
그래도 얼마나 좋으면 저러겠어 하는 심정으로 최대한 맞춰서 사진도 열심히 찍고 찍혀줬다 ㅋㅋㅋㅋ
비행기 타고 몇 시간 가고 공항에 도착함 목적지는 걍 동남아라고만 할게 ㅋㅋㅋ 비교적 최근 일이라서 ㅋㅋ
암튼 도착하고 입국 심사 밟고 딱 나오는데 그 존나 후덥지근하고 습기 먹은 공기가 확 오는 거야;
햐 이게 똥남아 공기구나;; 하면서 밖으로 나오는데 시발 새끼들이 막 자기들 택시 타라고 존나 호객행위 하는 거임
내가 씹창이긴 해도 호구는 아니다 이거야
바로 호객 하는 새끼들 사전 차단하고 택시 하나 잡아서 예약해둔 호텔로 ㄱㄱ했음 그리고 체크인 하는데 시발 ㅋㅋㅋ
수능 영어 다 필요 없다 ㅋㅋㅋㅋ 체크인 하는데 존나 진땀 빼고 방 키 건네 받는 순간 농담 아니고 인생 업적 하나 세운 기분 들더라
방에 들어와서 짐 풀고 침대에 딱 눕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그래서 예정이 뭔데?
여기서 지하철 타고 좀 가면 야시장 있대 오늘은 거기 가서 둘러보고 내일부터 관광도 하면 되지
좋네 어떻게 가는지 알고?
ㅇㅇ 조사 다 해둠
솔직히 걍 닥치고 섹스! 하고 싶긴 한데 그래도 기왕 해외 나왔는데 놀기는 해야되지 않겠음? 그래서 저녁에 엄마랑
야시장 가서 구경하고 밥 먹고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호텔 다시 들어오니까 한 10시쯤 됐을거임
근처 편의점에서 외국 맥주랑 이상한 과자 같은 거 사서 들어왔음 ㅋㅋㅋ 들어와서 엄마가 땀 났다고 씻는다길래 나도 따라 들어감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서로 이상하다는 생각도 안함 ㅋㅋㅋㅋ 엄마도 힐끔 보더니
조금만 참지~
그렇게 말하고 나도
이걸 어떻게 참아 ㅋㅋ
하고 말았음 ㅋㅋㅋ
처음에는 같이 이빨 닦고 머리 감고 그랬는데 서로 몸에 바디 소프 발라서 문질러주는데 그때부터 조금씩 흥분해서
서로 몸뚱이 으스러져서 껴안고 막 키스 존나 박았음
진짜 몸 부빌때마다 거품 나오고 미끈거리고 하는데 통 안에 미꾸라지가 이런 느낌일까 싶더라 ㅋㅋㅋ
아... 자기야...
으음...
엄마가 내 목에 팔 감고 나도 엄마 허리에 팔 두르고 키스하면서 몸 존나 만져댔음
뭐랄까 내가 엄마랑 같이 목욕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이게 존나 별거 아닌데 중독성이 존나 쩌는거야
엄마랑 몸 부비면서 키스하는데 꼬추 존나 커서 엄마 배에 닿았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하아... 당신 그간 안 쌌지?
손도 안 댔지...
이거 만지면 터지는 거 아니야?
ㅋㅋㅋ 터져도 마누라한테 싸야지
기특하네...
엄마가 그러면서 만져주는데 와 몸에 소름이 테이저 맞은 것처럼 전기 쫙 오르는거야 ㅋㅋㅋㅋ 엄마랑 한참 물빨하다가
이제 안 될거 같아서 나가자고 했음
몸 대충 씻고 나와서 엄마 머리 말리는데 내가 뒤에서 가슴 막 쪼물락대니까 엄마가
좀만 참아... 빨리 말릴게
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드라이어 끄고 내려 놓자마자 엄마 손 잡고 침대로 갔음 그리고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서 그랬음
선경아... 나 입으로 해줘...
진짜 귀두가 새빨갛게 익어서 껄떡거리는고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니까 엄마가 그거 보고 웃더라
우리 자기 진짜 급했나 보네 ㅋㅋㅋ
그러면서 엄마가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내 다리 사이에 얼굴 박고 펠라 시작하는데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옷을 입고 있는 게 어색할 정도의 엄마의 몸인데 해외 나와서 단 둘이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 할지 색다른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할지
해외 여행을 나와서 이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엄마가 과연 세상에 또 몇이나 될까 싶더라
엄마가 한참 빨다가 슬슬 나도 서비스 해야 할 때 된거 같아서 엄마 침대에 눕히고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귀두로
엄마 보지랑 클리랑 비벼대면서 물었음
이러니까 진짜 신혼여행 온거 같지 않아?
여보 자기 실컷 부르게 하다가 이제와서 신혼 여행이야?
뭐 어때.. 요새 젊은 나이대는 사귈 때부터 여보야 하는데
그럼 섹스는
섹스도 뭐.. 다 하는데... 무슨 대수야
참 말은 잘해요
엄마가 그러면서도 이런 게 싫지는 않다고 하더라
그래도 자기랑 단 둘이 이런 데도 오고 하니까 좋다... 그 인간은 숱하게 해외 나가도 같이 가자는 얘기를 한 번도 안 하던데...
내 마누라인데 내가 챙겨야지 다른 남자가 챙겨?
ㅋㅋㅋㅋ 그러네 서방님 잘 둬서 이런 호강도 누려보네
그렇게 얘기하다보니까 엄마 밑에도 충분히 풀어진거 같고 나도 꼬추 커지다 못해 괴사직전이라 귀두만 넣어다 뺐다 했거든?
그러니까 엄마도 슬슬 달아올랐는지
아... 여보.... 이제 해줘...
하더라 그래서 천천히 밀어 넣는데 엄마가
자기야... 좀만 천천히... 하아...
하면서 나 와락 끌어 안았음 그래서 느릿하게 끝까지 삽입하니까
하아... 여보...
하는데 나도 진짜 입에서 한숨 나오더라 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나랑만 둘이서 해서 그런가? 아니면 아들이라서 속궁합이 좋은 건가
나는 엄마랑 밖에 섹스를 해본적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없지만 그래도 다른 여자한테서 이 쾌감을 느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엄마도 비교 대상이 아빠밖에 없지만 섹스 횟수는 이미 비교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고 애초에 내가 아빠보다 꼬추큼 ㅋ
그래서 엄마도 남자가 나 밖에 없다고 볼 수 있지 그래서 그런가
엄마가 헐겁다 라는 느낌을 전혀 못 느끼겠는거야;; 물론 이전에 비해서는 조여주는 맛이 덜하다는 건
새삼 느끼긴 하는데 그래도 씹창 최적화 보지라고 해야 할까
아... 좋다... 내가 진짜 마누라는 잘 뒀다니까
그렇게 좋아...?
좋지... 우리 이대로 여기 눌러 살까?
미쳤어 ㅋㅋㅋ
그러면서 조금씩 움직이는데 간만에 섹스하니까 엄마도 금방 열 올랐는지 바로 헉헉대면서 막 울부짖었음
자기야.... 아흑! 자기야아!
선경아.... 너무 좋아...
하아... 나도 좋아... 더 세게... 세게...
엄마가 그러면서 나 다리로 허리 감아주는데 마누라가 원하는데 마다할 남편 어디 있나 바로 위에서부터 강강강 내리 꽂았다 이거야
침대가 진짜 출렁출렁 울릴 정도로 방아 찍어대니까 폐경이 무색하게 애액이 나오는데 그게 아마 기름이었으면
마찰열 때문에 불 붙었을걸? ㅋㅋㅋㅋㅋㅋ 엄마 치골이랑 내 치골이랑 진짜 소리 날 정도로 부딪히는데
자기야아! 아아악!
하면서 엄마가 막 울었음 ㄹㅇ; 그리고 나도 점차 가속도 받다가 그대로 질싸 뽜이야
진짜 엄마랑 서로 매미처럼 끌어안고서 싸는데 몸이 파르르 떨렸다가 풀어졌다가 떨리는 걸 몇 번 반복하고서야 간신히 풀림;
그러다가 서로 미친듯이 키스하다가 내가 다시 움직이니까 엄마가
자기야... 좀 쉬었다가...
한번만 더...
나 힘들어어... 하으..
하지만 씹창이 클라스 어디 안 가지 바로 올 뮤트 때리고 그대로 2차전 ㅋㅋㅋㅋ
그렇게 2번째도 싸고 한참 쉬다가 3번째 하려니까 엄마 녹초되서 자길래 결국 그냥 넘어갔음
사실 여행 이야기도 그렇게 쓸 게 많지는 않음. 밖에서 관광하다가 들어오면 섹스하는 거. 그렇게 우리는 3박 4일의
둘만의 신혼 여행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옴.
이후의 이야기? 사실 그때부터는 특별하다 할 게 없었음
이리저리 서로의 일에 치여 살았고 시간이 남으면 언제나처럼 몸을 섞었음. 이제 섹스랑 우리 사이에 크게 특별하다 할 것이
아니라 일상의 일부분이 되었음. 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물론 언젠가 이 관계는 끝을 맞이하게 될 거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나도 대가리가 커질수록 이제 각오하기 시작하는 거니까
뭐랄까.... 너무 급작스럽게 끝내게 되는 거 같은데... 이건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원래 이 썰은 그냥 그렇다고~ 하는 식으로 일기처럼 풀어넘기던 건데 예상외의 반응에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쓰게 된 거라
아름다운 결말이나 맛깔나는 엔딩 같은 건 딱히 염두해둔게 없음 ㅋㅋㅋㅋ
뭐... 간간히 근황 같은 걸 남기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애매하게 기다리게 하느니 이렇게라도 마무리를 지어두는 게
님들한테도 나한테도 좋을 거라는 것이 내 의견임
아무튼 여기까지 봐주어서 고맙고 님들이 고대하던 특별 보상 하나 던져두고 감
이 보상은 월요일 하루만 공개할 예정이고 이후로는 삭제할 거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진짜든 가짜든 믿는 건 님들 마음대로지만
그냥 그렇다고~~~~
[출처] 엄마랑 근친하는 썰 4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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