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16.99
분량 조절 못해서 한 편 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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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여자들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는데 우리 엄마의 안은 뜨거웠다. 그건 전날에도 느꼈던 거지만
엄마의 안은 정말 뜨거웠음. 콘돔 끼고서도 진짜 뜨거운 물에 푹 담근 것처럼 뜨거운데 오밀조밀하게 내 꼬추를
물어주고 꾸물대는 게 확연히 느껴졌음. 그리고 엄마의 안은 조임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내가 처음에는 경험도 없고 기술도 없고 기껏해야 야동으로 쌓은 지식맨이다 보니까 강약중간약 이딴거 없고 씨발 앞뒤 반동
강강강으로 퍽퍽퍽 해버리는 것 밖에 없었거든 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때 처음 안 사실인데 콘돔 끼니까 느낌이 확연하게 다른거야 ㅡㅡ
뜨겁고 바들바들한 기분좋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왜 노콘으로 하고 싶어 발악을 하는지 알겠더라고
역시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떡도 더 쳐본 놈이 잘 안다 이 말이야~
세게 밀어 넣고서 뺄 때마다 엄마가 자기 어깨를 양손으로 붙잡고서 신음 뱉는 모습이 너무 꼴리는 거야
퍽! 하고 박으면 하윽! 하고
주욱 빼면 하아아... 하고 힘빠지는 소리를 냄 ㅋㅋㅋㅋ
엄마 다리 벌어진거 양손으로 잡고 내 어깨위로 올린 채로 박았는데 엄마 치골하고 내 치골하고 맞부딪히면서
진짜 퍽퍽 하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엄마가 그렇게 젖어있지는 않았고 뭐랄까 콘돔 기름하고 그 조금의 애액으로 움직이는 것 같았는데
움직일 때마다 물이 축축하게 흘러나왔어. 털이 바스락바스락하면서 얽히는 감촉이 너무 끝내줬음 ㅋㅋㅋㅋ
그렇게 움직이다가 엄마 다리 벌리고 그 품으로 파고 들었지
엄마... 엄마...
하음... 으음...
둘이서 그렇게 신음하면서 나는 계속 허리 움직이고 엄마는 내 얼굴 잡고 당겨서 키스 하시더라
위에는 혀가 오고가고 아래는 내 꼬추가 오고가고 있는 상황이었으니 위아래를 동시에 정ㅋ벜ㅋ 해버린 셈이지 ㅋㅋㅋ
아침도 안 먹었는데 엄마 침으로 물배 존나 채움 ㅋㅋㅋㅋㅋ 그렇게 위에서 아래로 존나 미친듯이 내려찍으면서
키스하는데 콘돔 때문인지 원체 딸을 많이 쳐서인지 조여오는 느낌은 드는데 살짝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드라고 ㅋㅋㅋ
괜히 딸 많이 치지 말라는 이유가 있는듯 엌ㅋㅋㅋ
여기서 왠지 처음보다 꼬추의 강직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거야. 아 좆됐다 싶어서 더 열심히 움직였는데
땀이 미친듯이 흘러서 턱에 방울져 떨어지는게 엄마 가슴에 툭툭 떨어짐
하아.. 하아...
땀 좀 봐...
내가 입 떼고서 허리 들고 움직이다가 땀 존나 떨어지니까 물어보더라
힘들지?
조금.. ㅋㅋ
너.. 아까보다 좀 약해진 거 같은데...
아 시발... 꼬무룩 하고 있는 거를 엄마도 느낀거야;;; 거기서 좀 짜증나서 아니라고 하면서 더 움직일라 하는데
괜히 신경 쓰이고 힘들고 하니까 진짜 오이 고추에서 쥐똥 고추로 급수축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작아졌다..
아니야.. 좀만 있어봐
존나 쪽팔려 씨이바아아알! 하 시발 왜 거기서 꼬추가 죽었지? 진심 아직도 의문인 게 그때 왜 꼬추가 작아진 걸까
난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어이가 없고 엄마도 간간히 나 놀릴 때 그 이야기 함.
엄마 좋다고 열심히 움직이면서 반대로 꼬추는 작아지는 게 사실 엄마 싫어하는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병 같은 내 꼬추
내가 작아진 채로 움직일려고 하니까 엄마가 가슴에 땀 닦아내다가 손바닥으로 찰싹 치더라
엄마... 숨막혀... 떨어져..
아 쏘리쏘리
엄마도... 힘들다..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서 한숨 섞인 표정으로 그러더라 ㅋㅋㅋㅋ 하 시발 현타 온다;;; 거기서 빼고 존나 딸쳐서 세울려고
하는데 막상 그 때는 마찰열로 물집 생길 정도로 파워딸 폭딸 허리케인딸 등등 온갖 테크닉을 구사했지만 살짝 고개만
들 뿐 다시 서질 않더라
엄마도 잠깐 그거 보고 만져주고 입으로 빨아줬는데도 안 섰어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하자
아 왜에 좀만 있어봐!
뭐래 엄마 이제 씻을 거야. 좀 나가서 온천도 가고 주변 구경도 해야지. 계속 여기 있을 거야?
아나
결국 안타깝지만 우리의 2회차 합체는 그렇게 끝났음. 잠깐 누워서 수건으로 몸 닦던 엄마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기 시작하고 나는 멍청하게 앉아서 천장만 봤음 ㅋㅋㅋㅋ 그 격한 움직임 끝에 오는 해탈감, 그리고 남자로서의
패배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이러다가 발기 부전에 걸리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온갖 고민이 머리를 치고 지나갔음
게다가 익숙하지 않은 움직임 때문에 허리는 뻐근하지 복근은 찢어질듯 아프지 게다가 명존쎄라도 맞은 것처럼 명치도
욱신 거렸음 ㅋㅋㅋ 누가 떡 한 번 치면 100미터 전력 질주 한거랑 똑같은 운동량 소모한다고 했는데 그때 그 이야기가
진짜라고 믿게 됨 ㅋㅋㅋㅋㅋ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엄마 씻을 때 나도 같이 씻으려고 물어봤다가 조용히 하세요! 하고 대가리 처맞고 나왔음 ㅋㅋㅋㅋㅋ
씻고 나서 옷 입고 나가 밥도 사먹고 주변 구경도 했음. 추워서 엄마랑 팔짱 끼고 걷다가 사람들 안보이는 곳으로 가면
몰래 몰래 키스도 함 ㅋㅋㅋㅋ 엄마가 주책 떨지 말라면서 짜증 내다가 한 4번째 쯤 되니까 삐쭉 입술 내밀어서
받아주더라 ㅋㅋㅋㅋㅋㅋ 아오 우리 엄마 넘 카와이 데스네 ㅋㅋㅋㅋ
그리고 밤까지 별 다른 일은 없었음. 온천 들어갔다가 나와서 또 저녁 먹었는데 저녁에 또 도전했다 ㅋㅋㅋㅋㅋ
남자로서 가오가 있지 여기서 포기하면 정말 난 패배자로 남아서 두고두고 후회 할 거 같았거든
결국 둘쩃날 밤에는 시원스럽게 한 발을 뽑는데 성공했다 ㅋㅋㅋㅋㅋ 콘돔 하나 시원스레 쓰고 하나 더 써볼려고 하는데
엄마가 괜히 무리하다가 허리 병 나지 말고 걍 자자고 하더라
끙 그래서 어쩔 수 있나 우리 마나님 말씀 따라야지
그리고 둘이 벌거벗은채로 껴안고서 잤음. 자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는데 엄마랑 그때 이런 이야기도 했다.
아빠 언제 또 출장 갈지 모르니까 너 괜히 막 들이대다가 들키지 말고 처신 잘 해
잉 이제 하지 말라고는 안 하네?
너가 하지 말라면 안 하니? 예전에도 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 했는데도 키스 해달라 자위 해달라 아주 시끄럽잖아
하긴 내가 좀 그랬긴 했지 ㅎㅎ 주의는 할겡
말로만 하지 말고. 게다가 이제부터 너 수험생인데 갑자기 하지 말라고 해보았자 역효과만 나올거 아니야
... 아 그 얘긴 하지 말지...
약속해. 최대한 너 스스로 해결하기로. 그리고 정말 안되겠다 싶을 때만 엄마한테 말해. 엄마도 정말 안전하다, 괜찮겠다 싶을 때만 너한테 허락해줄게.
알았어..
그리고 너랑 이런 관계지만 엄마는 여전히 네 엄마야. 괜히 너무 선 넘으려고 하지도 말고. 알았니?
엉
그래 착하다 우리 아들
시발... 우리 엄마 존나 착해 ㅠㅠ 이런 개 호로 잡노무 새끼를 이리도 생각해주다니.... 시발 아빠 존나 짜증나네 ㅋㅋㅋ
아빠만 없었어도 좋았짢아 씨이바아아아아ㅏㄹ 아니 이건 씹폐륜이지 아니 난 이미 폐륜아지... 시발 존나 자폐증 올거 같네
그렇게 내가 혼자 병신 같은 생각 하다가 문득 엄마한테 함 물어봤음
엄마 머리 좀 길으면 안 돼?
응, 왜?
그게 더 예쁠거 같아서
우리 엄마는 이전부터 단발이었음. 그냥 처녀때부터 그게 좋았대. 그래서 단발 펌만 고수하는데 내가 긴 머리 좋아하거든 ㅋㅋ
그래서 물어봣는데 엄마가 생각해 볼게 하더라 ㅎㅎ 그리고 현재 엄마는 긴머리임. 내 부탁도 다 들어주다니
우리 엄마 완전 천사인듯 ㅠ
그렇게 엄마랑 키스도 하면서 밤을 보냈고 다음날에 일어나서 한 번 더 하다가 하마터면 열차 시간 못 맞출 뻔 했음 ㅋㅋㅋㅋ
2박 3일 끝내고 와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빠는 분명 1주일 여행이라 했는데 우리 도착한 날 저녁에 왔더라고
아빠 없는 동안 엄마랑 열심히 붙어먹으려고 했는데 씨발;
이유를 들어보니 아빠 친구분 중 한 분이 급한 사정이 생겨서 돌아가게 됐고 남은 친구들끼리 남아서 그대로 있으려다가
괜히 갑분싸 해서 돌아왔다고 하더라
그리고 후는 17화에서 말한 것처럼 엄마가 아빠한테 겁나 삐쳤고 나는 피시방으로 ㅌㅌ했지
다음 화부터는 다시 돌아갔을 때부터 시작해서 썰 풀어볼께
아빠 돌아와서는 엄마랑 둘이서 있기가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꽤 여러가지 해프닝도 있었다
아무튼 잘 봐줘서 고마워
안녕!
[출처] 엄마랑 근친하는 썰 16.9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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