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40
이전에 어디까지 썼는지도 기억 안나서 내가 쓴 걸 내가 읽었다리;
딱 군대갔을 때 짤랐구나
병신들이 적당히 좀 하지 시발 안그래도 짜증났는데 싫다는데 왜 그리 지랄 발광들 하는지 모르겠음 ㄹㅇ
원숭이 새끼들인가? 사람이 말을 하면 존나 못 알아처먹고 토나오네 ㄹㅇ ㅋㅋ
사진 올린 글에도 또 또 또 또 또 말귀 못 알아 처먹고 손으로 똥 싸는 새끼 있던데 신고만 낭낭하게 먹여주쇼
지금 썰게 관리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신고 먹이면 강등 되던가 그렇겠지
여하튼 시간 짬 좀 나서 적당히 끄적여볼께유
*****
군대에 갔음.
씨발 ㅋ
훈련소 첫날에는 얼 존나 탔음.
입고 온 옷 쌀 때까지만 해도 그냥 저냥했음
침상에 누웠을 때까지도 괜찮았음.
아 난 자고 일어나면 집일거야. 존나 빌고 빌었는데
저기요 일어나요 불침번 서세요
그 소리 듣고 깼을 때 깨달았다. 아 시발 난 망했어 ㅋㅋㅋㅋ
난생 처음 불침번이라는 걸 서는데 와 세상에 이런 개좆 같이 의미 없는 짓거리는 처음이더라
가만히 서서 애들 처자는 것만 보는데 애미 씨발 ㅋㅋㅋㅋㅋ 이 짓을 2년 동안 해야 되는 거임?
씨발 정은이 애비 없는 새끼 넥 슬라이스 존나 치고 싶더라 아 ㅋㅋㅋ
원래 같았으면 지금쯤 엄마랑 존나 떡치고 있을 때인데 난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멍 존나 때림
그리고 다음날 아침
군바리들은 다 알거임.
기상 나팔 불고 조교 개새끼들이 존나 깨울 때
와 진짜 자살 마렵더라 ㅎㄷ;;; 어떤 새끼는 일어나서 울더라 집에 가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
자세한 위치는 말 못해주지만 내가 갔던 곳은 사단 훈련소였음. 그래서 애들이 좀 많았는데 그만큼 병신들도 많았지
원래 군대란 곳이 다 그렇잖음?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또라이들 모이는 장소
뭐 그렇게 따지면 나도 별반 다를 바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벌써 몇 년간 떡치는 새끼인데 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 재밌었던 거 같기도 해 ㅋㅋㅋ 다시 하라면 좆이나 까라고 하겠지만
한 번은 체력 측정하는데 2km 선착순 10명 들어오면 전화 시켜준다는 거야
씨발 ㅋㅋㅋㅋ 난 평생 내가 그렇게 잘 뛸 줄은 처음 알았음 ㄹㅇ ㅋㅋㅋㅋ 누가 보면 씹창인 볼트 각성한줄
그래서 7번째였나? 들어가서 전화하는데 엄마 목소리 들으니까 진짜 바로 발기하면서 쿠퍼액 나오더라 ㅋㅋㅋㅋ
엄마가 전화 하는데 울고 나는 밑으로 울고 씨발
여하튼 그렇게 얼마간 있다가 5주 훈련 끝나는 날이 다가왔음
훈련 수료식 할 때 가족들 와서 짝대기 하나 달아주는 행사가 있었거든? 그때 엄마도 오겠구나 싶어서
존나 두근두근 하더라 ㅋㅋㅋ 전날부터 엄마 볼 생각에 밤에 잠도 잘 못자고 꼬추는 존나 서있는데 개폭딸 치고 싶더라;;
진짜 5주 동안 강제 금딸 되어 있었던터라 싸면 젤리 나오는 거 아님? ㅋㅋㅋ 하면서 애새끼들하고 웃었는데 ㅎㄷ;;
그리고 수료식을 했음. 뭐 사단장 와서 개소리 좀 해주고 되도 않는 춤 사위도 쳐주고 개지랄 하고나서 드디어 기다리던
계급장 붙이는 시간이 되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왔음
근데 엄마 보는 순간 진짜... 와;;;
난 진짜 엄마가 그렇게 예쁜 줄 처음 알았음. 이전부터 말했던 거지만 우리 엄마 예전부터 조깅도 하고 에어로빅도
좀 하는 일명 관리하는 줌마임 ㅋㅋㅋㅋ 근데 오랜만에 나 본다고 옷도 예쁘장하게 입고 화장도 하고 왔는데
진짜 씨발;;; 엄마 보자마자 바로 꼬추에 24인용 텐트 쳐지더라 ㅋㅋㅋㅋㅋ 바로 내 바지에서 혹한기 해도 될 수준 ㅋㅋㅋ
엄마가 막 나 보고서
우리 씹창이 얼굴 반쪽 됐다고 하면서 울먹이고 아빠는 쯧쯧 그런거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고
아무튼 엄마랑 짧게 만나고 견장 받고 나서 수료식 마침.
이때 수료식이 한 12시 쯤에 끝났었나? 이 때부터 가족 모임 시간이라고 잠시 외부 출입해서 가족끼리 식사도 하고
그러는 시간이 주어졌음. 대충 5시간 정도였을 거야
그때까지 돌아와서 복귀 확인 받고 다시 훈련소로 들어가면 됨 애미 씹창!
근데 부대에서 우리집까지 차 타고 30분이면 감 ㅋ
다들 부대 주위에 있는 좆 같은 식당에서 바가지 존나 쓰면서 1인분에 3만원 따리 닭갈비 처먹고 있을때
우리는 집에 가서 삼겹살이랑 고기 존나 먹었거든
진짜 와 민간 음식 존나 맛있더라 ㅋㅋㅋㅋ 분명 같은 고기일터인데 밖이랑 안이랑 달라
눈에 안 보이는 결계 있는듯 ㅋㅋㅋ
그렇게 밥 먹고 나니까 1시 반 정도 됐음 아빠는 나 이따 태워다 줘야 하니까 방에서 잠깐 잔다고 하고 큰방 가더라
그래서 엄마랑 나랑 둘이 소파에 앉아있는데
진짜 님들 그 기분 알음? 막 진짜 좋아하는 여자랑 단 둘이 남았을 때 괜히 긴장되고 손 살짝 떨리고 가슴 존나게 쿵쾅대는거?
내가 그때 딱 그랬음 특히나 1달 동안 금욕 존나게 한 다음에 엄마 보니까 진짜 돌아버리겠는거야
와 씨발 엄마 이대로 따먹어? 이러고 있는데 엄마가 내손 잡으면서 그러는 거임
우리 씹창이 거기서 어떻게 지냈어?
뭐 어떻게 지내 그냥 잘 지냈지
살도 많이 빠졌네 밥은 잘 먹고?
살 뺄라고 일부러 잘 안 먹었어
그러다 몸 상할라. 잘 먹고 튼실해야지 보기 좋지.
대충 뭐 그런 얘기하면서 엄마가 내손 만지작거리는데 진짜 꺼츄가 개풀발기해서 바지 안에서 커진게 딱 보이더라고
내가 씨발 괜히 되도 않는 바지 핏 맞춘다고 딱 사이즈 맞춰 입었었는데 그것 때문에 더 잘보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엄마 보면서
엄마...
하니까 엄마도 내 밑에 보다가 풋 웃더라
커졌네...
하면서 슬쩍 큰방쪽 보더니 바지 살살 쓰다듬어줌
어쩐지 예전보다 더 커진거 같은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그것도 그런데 나 5주 동안 한 번도 싼 적 없어서 그럴걸
그 잘 때 나오거나 그러지 않아?
그런거 없었음;; 남자 새끼들 밖에 없는데 그럴 생각도 안나더라
그러니까 엄마가 웃더라 ㅋㅋㅋ 그리고 한 5분 바지위로 엄마가 내 꼬추 만지작거리는데 진짜 기부니가 너무 좋아서
그대로 쌀거 같은거야;;; 그래서 씨발 간만에 쌀거 같으면 차라리 엄마랑 떡치고 싶어가지고 그랬음
우리... 몰래 할까?
하니까 엄마가
미쳤어? 안돼...
내 방에서 소리 죽이고 하면 되잖아... 아빠 어차피 안 일어나고...
그래도 너무 위험해...
엄마가 안된다고 빼니까 진짜 미치겠는거야 씨발 기껏 나왔는데 물은 빼고 싶고 근데 아빠 때문에 엄마는 안된다 하고
마음 같아서는 손 잡고 나가서 근처 모텔에서 미친듯이 섹스하고 싶었는데 상식적으로 안되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타협 보기로 했지
입으로 해줘 그럼...
입?
나 진짜 미칠거 같애...
그래서 엄마가 좀 고민하다가 내 방으로 가자고 함
내 방에 들어와서 문 살짝만 닫아두고 엄마가 바지 살짝만 벗으라 함
씨발 ㅋㅋㅋㅋ 미친 벨트 풀고 광속으로 지퍼 내리고 팬티도 깠음 ㅋㅋㅋㅋ 근데 그 국방색 삼각팬티 내가 생각해도 존나 깨더라 앜ㅋㅋ
그리고 꼬추 꺼내는데 와 씹창이 대포동 미사일 나왔따리 ;;;
존나 개 풀발기 했는데 내가 객관적으로 봐도 평생 이렇게 단단해진 적은 없을 정도인 거야 ;;;
존나 빨갛고 존나 단단하고 아무튼 씨발 딱 봐도 개쩌는 불방망이 텨나옴 ㅋㅋㅋㅋ
엄마도 보고 놀라더라
왜 이렇게 커...?
왜기는... 자기 보니까 커졌지
간만에 우리 엄마 애칭 좀 불러주니까 더 흥분되더라
막 심장 터질 것처럼 쿵쾅대는데 그것때문에 너무 흥분해서 좀 현기증도 났었음 ㄹㅇㄹㄷㄱ
그러니까 엄마가 내 앞에 쪼그려 앉더니 꼬추 잡고 웃더라
나도... 자기꺼 너무 먹고 싶었어...
그러면서 혀로 귀두 살살 돌려가면서 핥아줌
진짜 농담 아니고 꼬추에 미꾸라지 붙여놓은 줄 알았다 그렇게 천천히 귀두 부분 공략하다가 조금씩 입 안에 삼키면서
덮어주는데 5주만에 받는 펠라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나오더라
진짜 씹창년 되가지고 아아... 아... 하고 소리 나오는데 엄마가 조금씩 츕츕 빨다가 빼고는
자기야... 소리 내지마...
하면서 다시 빨아줌
아무튼 그렇게 한 5분 빨렸나? 엄마가 최대한 뿌리까지 빨아주는데 그때 백두산 분화각 보이는 거임
아... 나 나올 거 같애...
그러니까 엄마가 내 엉덩이 끌어 안고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빨아줌 그래서 그대로 입 안에다 쌌거든
5주만의 분출
진짜 등골에서부터 척추타고 전기가 오르는데 온 몸에서 힘이 쭉 빠지더라
엄마가 쯉쯉하면서 청룡열차 해주는데 와 나 진짜 그 자리에서 주저앉을 뻔했음
1분 정도 마무리로 빨아주고 나서 엄마가 휴지에다가 대고 싼거 뱉는데
진짜 존나 샛노란 젤리가 우수수 나오는데 무슨 망고 젤리인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뱉고 나서 엄마가 화장실 가서 입 헹구고 휴지 버리고 오더라
하... 진짜 쌓이긴 쌓였나 보네 냄새가 아주...
좋았어?
으이구 화상... 좋기는 뭐가 좋아...
그러면서 엄마가 나 물티슈로 꼬추 딲아주는데 진심 에너자이저더라 엄마 손 닿으니까 다시 섬;; 쿨타임 3초
어머.. 이거 왜 또 서?
몰라.. 당신이 만져주니까 서지...
진짜 자기는 지금이 최절정인가 보다...
확실히 나이대로 보면 이때가 체력 전성기지 근데 씨발 군대때문에 써먹지도 못하고 날려먹는거고 ㅡㅡ
나 한 번 더 빨아주면 안돼?
방금 싸서 금방 안나오잖아..
좀 오래 하면 되지..
나 턱 아파..
ㅠㅠ 엄마는 결국 내 꼬추 손으로 조물조물 해주는 걸로 타협봄
아.. 이제 가면 또 언제 오나...
휴가 언제야?
자대 가서 신병 휴가 받아야지 한 몇 달 있어야 돼
흐음 그렇구나... 그럼 그때까지 또 한 번도 못하겠네?
그렇겠지
실제로 딸도 못침. 애초에 좆등병 새끼가 화장실 가는것도 눈치 존나 봐야되는데 딸은 씹ㅋㅋㅋㅋ
나 휴가 나오면 그때는 진짜 죽었어 ㅋㅋㅋ
어떻게 죽일건데 ㅋㅋㅋ
어떻게기는 알면서 뭘 물어
내 좆으로 죽는거지 진짜 ㅋㅋㅋ 꼬추 타서 없어질때까지 박아줄랑께 ㅋㅋㅋㅋ 진짜 5주동안 참았다 펠라 받았는데도
이 정도인데 몇달 참다가 섹스하면 진짜 돌아버리는 수준이 아닐까? 아무튼 뒤져씀 ㅋ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그러더라
그럼 잘 모아서 나와... 그때 나오면 이번꺼까지 해서 다 뽑아줄게 ㅋㅋㅋ
진짜 생각만 해도 꼬추 터지는 줄 알았다;;;
그렇게 엄마한테 대딸 받다가 한 번더 싸고 좀 쉬고 컴터하고 부대로 돌아갔음
부대 들어가는데 진짜 너무 역겨워서 토 나올거 같더라 씨발; 이후로 자대 발령 받고 조뺑이 존나게 쳤지
근데 조인트는 안까임 ㅋㅋㅋ 이래뵈도 에이스 소리 들으면서 군생활 했음 ㄹㅇ 애들이 나 지들 분대로 데려갈라고
존나 경쟁했었음 진짜루
그렇게 지내다가 신병 휴가 날이 다가옴. 3주 전 정도에 날짜 박아두고서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 나 신병 휴가 날짜 정해졌어
어머 진짜? 언제인데?
몇 월 며칠 3박 4일
그래? ㅎㅎ 기대되네~
전화로 엄마 목소리 듣는데 벌써부터 발기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내 첫번째 휴가날이 되었음
[출처] 엄마랑 근친하는 썰 4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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