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42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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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01:20
늦어서 미안요
연말이라 많이 바쁘넹~ 좆같은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개좆같네 ㅡㅡ
님들도 코로나 안 걸리게 조심하셈 씨팔 시진핑 짱깨 개새끼들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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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휴가 3박 4일
첫날은 엄마랑 섹스하고 둘쨋날은 친구들하고 놀아서 다음날 아침까지 뒤져있었음 ㅋㅋㅋㅋ 엄마가 술 많이 먹었다고
존나 뭐라고 했는데 이럴 때라도 술 먹어야지 언제 먹어 ㅋㅋㅋㅋ 내가 술 찾아 먹을 정도도 아니라서
친구 안 만나면 사실상 술 안 먹음
암튼 셋째날에 일어났는데 12시가 넘었더라고? 와 내가 존나 오래 쳐자긴 했나보다 해서 ㅎㄷㄷ 하고 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속도 쓰리고 우리 마누라한테 해장하게 라면 좀 끓여달라 할라고 보니까 집에 아무도 없더라고?
?? 으데갔어 하면서 카톡 보니까 엄마 누구 만나러 밖에 나갔다고 하더라고 ㅠㅠ
그래서 혼자 쓸쓸하게 라면 처먹고 롤이나 처했음 ㅠㅠ 내 휴가를 이렇게 보내야 하다니
그래서 하루 종일 롤이나 처하다가 저녁쯤에 엄마가 전화하대?
씹창아 너 또 어디 나갔어?
아니 집인데
밥은
아직
아빠가 우리 외식하자고 하더라. 나올래?
머 먹는데?
고기 먹자고 하시더라
어제 고기 존나 먹긴 했는데 군대 씨발 거 들어가기 전에 처먹고 뒤지는 것도 나쁜 거 같진 않아서 알겠다고 함
그래서 대충 씻고 옷 입고 우리 가족이 자주 가던 식당으로 갔음 거기서 밥 처먹고 그러는데 아빠가
사내 새끼가 술 얼마나 처마셨다고 그렇게 빌빌대?
하면서 술 한잔 마시라는 거야 근데 엄마가 옆에서 마시지 말라고 꼽사리 존나 주길래
나 오늘 아침에 속이 너무 별로였는데 여기서 더 마시면 술병 나서 내일 복귀 하는데 지장 있을 거 같다고
못 먹겠다고 하니까 아빠가 또 뭐라 하더라 ㅋㅋㅋㅋ 어디 가서 술 먹는단 얘기 하지 말라더라 씹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 술 따라주고 나는 고기만 처먹었음
그렇게 아빠가 혼자 2병 마셨던가? 아빠 얼굴 빨개져가지고 그만 가자더라 ㅋㅋㅋㅋㅋ
어디가서 술 먹는단 소리 하지 마라 아빠 ㅡㅡ 그래서 집 오니까 아빠 씻지도 않고 침대에서 존나 자더라 ㅋㅋㅋ
거하게 코 고는데 옆에 서 있으면 공기가 떨리는 게 느껴질 정도였음 ㅎㄷㄷ;
넌 절대로 저렇게 술 처먹지 마
그래서 안 먹었잖아
어제 너가 딱 저 꼴이었거든?
엄마가 아빠 자는거 보고 존나 뭐라함 ㅋㅋㅋㅋ 근데 나도 욕 먹음 ㅠㅠ 어제 적당히 처먹을걸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잘 거야?
안 자고 싶긴 한데..
그러면 씻고 방에 가 있어
하길래 일단 후다닥 씻고 방에서 꼬추 긁으면서 폰 보고 있었음 그래서 한 10시? 그 정도에 엄마가 방에 들어옴
근데 엄마가 원피스 파자마 입고 있더라고 그거 보고서 딱 오늘 가기 전에 한 번 더 각 하겠구나 싶었음 ㅋㅋㅋ
아빠 아직도 자?
저 인간 술 처먹고 자면 안 일어나잖아
그렇긴 하지 ㅋㅋㅋ
근데 벌써 내일 가네
그러게 가기 싫다
진짜 휴가 존나 빨리 지나가긴 하더라;; 존나 답도 없을 만큼 빨리 가서 괜히 3박 4일이 3점 4초라고 하는게 아니더라고 ㅋㅋ
다음에 언제 나와?
글쎄 정기 휴가 나올라면 몇 개월 있어야 될 걸
짧게는 못 나오고?
잘하면 외출이나 외박 있긴 한데 그것도 자주는 못 나오지
외출은 몰라도 집 가까우니까 외박 나와도 집에 오면 되겠네
그렇긴 하지 ㅋㅋㅋ
엄마랑 그렇게 얘기 하다가 내가 슬쩍 엄마 허리 만졌음
내일 가는데... 할까?
그러니까 엄마가 피식 웃더라
조용히 해야 돼...
뭐 처음부터 이미 그럴 생각으로 온 거 같긴 했으니까 엄마도 바로 수락함 ㅋㅋㅋ 그래서 나는 밑에만 벗고 엄마는
이미 원피스 입고 있었으니까 치마만 걷으면 됐음
아빠 혹시 큰방에서 나오면 바로 알 수 있게 문 조금 열어두고서 바로 작업 들어감
엄마 침대에 눕혀서 존나 키스하면서 한 손으로는 가슴 만지고 한 손으로는 보지 살살 만져댔음
그때 씻고난 이후라서 그런지 단내는 안나고 치약 냄새가 좀 나서 좀 아쉽긴 했는데
아빠 있는데도 엄마랑 떡칠 수 있다는 게 어디임 ㅋㅋㅋㅋ
당신도 하고 싶었지?
뭐가...
나 가기 전에... 더 하고 싶었어?
...
그렇게 물으니까 엄마가 얼굴 빨개지더라 ㅋㅋㅋㅋ 그 반응이 존나 커여워서 씨발 찍어두고 맨날 보고 싶더라 ㅋㅋㅋ
빨리 말해봐...
하고 싶지... 난 뭐 여자도 아닌가...
아 씨발 ㅋㅋㅋ 존나 왜 이렇게 커엽냐 진짜 ㅋㅋㅋㅋ 엄마랑 있으면 진짜 권태기가 올 거 같지가 않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엄마 원피스 허리 위로 밀어 올리고 다리 M자로 벌리고서 바로 대가리 박음 ㅋㅋㅋㅋ
클리부터 조갯살까지 진짜 후두리 챱챱 야무지게 핥아먹었음 ㅋㅋㅋ엄마 소리 안 나게 할라고 베갯잇 꽉 무는데
흐윽... .후으으... 하으... 후아으...
하는 소리 내는데 그게 존나 꼴리는 거야;; 엄마 보지 주름 하나하나 다 빨아재끼면서 꺼츄 만지다가 존나 풀발 되서
슬슬 할라고 자세 잡음
엄마 다리 벌리고 정상위로 천천히 들어가서 엄마 보지에 귀두 대고 살살 돌렸거든
진짜 내 침이랑 엄마 애액이랑 번질번질하는데 귀두 닿았다 떨어질 때마다 애액 붙어서 늘어지는 거 존나 핵꼴;
내가 한참 비비다가 귀두 조금씩 밀어 넣으니까 엄마가
천천히 해... 소리 나오니까...
하더라 그래서 대충 알았다고 하고 쑤욱 밀어 넣는데 그러면서 넣는데 엄마가
흐아아.... 하아.....
하고 뭔가 뜨거운 물에 들어갈 때 내는 소리? ㅋㅋㅋㅋㅋㅋ 그런 소리 내면서 몸을 비틀음
아... 하아ㅏ.. 선경아... 진짜 너무 좋아...
나도... 아아.... 당신꺼 좋아....
엄마가 몸 바르르 떨면서 나 안아주는데 일부러 귀두까지 빠질만큼 뺏다가 박아 넣음
선경아... 내꺼 확실하게 느껴져?
아... 응... 당신꺼... 안에 꽉 차서.... 너무 좋아...
엄마가 엄청 흥분했을 때 나오는 특유의 표정이 있거든? 약간 풀어진 눈동자에 아랫입술 살짝 무는 야릇한 표정
진짜 엄마가 아니라 여자로서의 표정 이라고 해야 하나
자기야.. 키스해줘...
엄마가 나 껴안고 그러길래 터져라 싶을 정도로 꽉 안고 존나 키스했음
얼마나 격하게 했는지 이빨이 부딪히기도 하고 코가 부딪히기도 했는데 그런 건 씨발 좆도 상관 없었음
그냥 엄마랑 나랑 조금이라도 서로를 더 물고 빨고 하는 것 밖에 모르겠는거야
그러면서 허리 움직이는 속도도 올리니까 퍽퍽 하고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데 엄마는 진짜 신음 참느라고
숨을 못 쉬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참는다고 참아지는 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보면
숨소리랑 침대 움직이는 소리 때문에 들킬 수밖에 없는 상황임
그런데 섹스 도중에 그런 게 생각이 나겠음?
아... 선경아... 진짜 나만 따먹고 싶어..
.. 그렇게 좋아?
우리 마누라 진짜 최고야...
하응.. 여보.. 좀 더 세게... 하아...
자궁까지 뚫어버릴 기세로 움직이면서 엄마 가슴 붙잡고 목 핥다가 겨드랑이도 빨고 아무든 그냥 아가리가 닿는대로
모두 빨아재낀 기억이 남.
엄마랑 섹스 하고나서 얘기 할 때마다 느낀 거는 우리 속궁합이 굉장히 좋다는 거임
이게 씨발 말이 되는 소리냐? 속궁합 맞는 파트너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데 하필 상대가 엄마랑 아들이라는 게 ㅋㅋㅋ
이런 관계 못 됐으면 평생 못 느껴볼 느낌 아니냐 이거야~
아.. 나온다....
자기야 싸줘... 뜨겁게...
속도 올려서 박아대다가 사정감 확 올라와서 그대로 쌌거든? 최대한 안에 밀어 넣고 사정하니까
엄마도 내 허리에 다리 감고서 세워서 다 받아줬음
아음... 아.. 안에 들어와....
아.. 너무 좋다...
안에 다 싸고 나니까 엄마가 먼저 내 얼굴 끌어당겨서 키스 해주더라
처음과는 다르게 좀 더 천천히 느긋하게 물고 빨고 하다가 완전하게 꼬추 작아지고 나서야 입 뗐음
다 쌌어...?
어... 아 진짜 나 겁나 운 좋은 거 같네
뭐가?
선경이 같은 마누라 얻었는데 평생 운 다 끌어 썼지 ㅋㅋㅋ
그걸 이제 알았어?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해...
아 진짜 내일 돌아가기 싫네...
다치지만 말고 나와.. 계속 참다가 휴가때 하면 되지...
엄마 가슴 만지작 거리면서 얘기 좀 하다가 다시 꺼츄 회복됐음 엄마가 내꺼 살살 만지다가 한 번 더 할 거냐고
묻길래 이번에는 뒤로 하자고 엄마한테 엉덩이 대라고 함
2차전은 애무 할 필요도 없었음 이미 엄마 보지 안에 내가 싼 로션이 있는데 굳이 필요가 있나? ㅋㅋㅋㅋ
바로 엄마 엉덩이 잡고 존나 흔들어대니까 보지에서
챱챱챱챱챱
하는 소리나면서 거품 생기는데 그게 미끌미끌하면서도 시각적 청각적 쾌감이 장난 아닌거야 ㅋㅋㅋㅋ
엄마 궁뎅이 사진 봤지? 못봤으면 유감 ㅋㅋㅋ 박아댈 때마다 엄마 엉덩이 살 흔들리는 거 존나 개껄림;;
그러다가 이번에도 가볍게 질내사정
확실히 처음보다 오래 걸리고 또 나오는 양도 적었지만 그래도 2연속 처치 하니까 만족감 개터지더라 ㅋㅋㅋ
그렇게 엄마는 씻으러 들어가고 나도 꼬추 대충 씻고 그대로 잠들었음
다음날은 그냥 현타와서 꼬추도 안 서길래 적당히 시간 보내다가 들어감
사실 이후의 휴가 썰들은 다 비슷비슷함
휴가 나와서 엄마랑 데이트하고 존나 폭풍 섹스하는 거
최소 몇 달간 참았다가 가니까 매번 존나 만족스러운 섹스를 했던 거 같음
그런데 한 번은 엄마가 나랑 섹스하다가 오열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아마 내가 상병 때쯤에 외박을 나갔던 날임
[출처] 엄마랑 근친하는 썰 4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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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70 Comments
와... 오열 예고편 뭐야 벌써 다음편 궁금하다, 이번에도 명작이었따
스토리가 넘 재밌어요
잘보고 있습니당~감사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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