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41

ㅋㅋㅋㅋㅋ 아 녹음 요구하던 새끼 영구제명 당하는 거 보니까 존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이전에도 이렇게 빨리 되었다면 굳이 ㅌㅌ 안 했어도 됐을거 같은데 아쉽누
별거 아닌데도 쓸데없이 기분 좋네 씹 ㅋㅋㅋ
원래 주말에 쓸라 했는데 그냥 대충 끄적여놨다가 지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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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휴가. 아 씨발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음색인가.
진짜 그때의 그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짐. 원래 아침에 6시 반에 기상인데 진짜 나도 모르게 6시에 일어나게 되더라고 ㅋㅋㅋㅋ
내가 짬 좀 먹었으면 그때부터 부랴부랴 준비했을 거 같은데 좆등병 찐따 씹창이라서 뜬 눈으로 기상 나팔 불기 30분을 기다렸음
와 진짜 존나 시간 안가더라 ㄹㅇ ㅋㅋㅋㅋㅋ 내 평생 기상 시간이 그렇게 기다려 질 줄은 몰랐음.
그리고 일어나서 이것저것 다 하고 휴가 신고하고 내 동기 새끼 하나랑 같이 나옴. 그새끼가 아침 국밥 조지고 가자던데
씨발 새끼가 어딜 황금 같은 시간을 국방 따위에 낭비할라고 해 디질라고 ㅋㅋㅋㅋㅋ
좆까라 하고서 나는 존나 열심히 집으로 향했지 ㅋㅋㅋㅋㅋ 집에 가는 도중에 엄마한테 전화했음
나 지금 나와서 집에 거의 다 도착했다고. 나오기 전날에 엄마랑 전화할 때 오면서 전화하라고 했거든
그래서 엄마가 알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 10시쯤? 조금 넘어서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는데
와 우리 아파트 왜 이렇게 고급져 보임? ㅋㅋㅋㅋ ㄹㅇ 한남더힐보다 더 나아보이더라 ㅎㄷㄷㄷ
그래서 냉큼 들어가려는데 아파트 정문에 엄마가 나와 있더라고
엄마?
어 왔니?
여기서 뭐하고 있어
너 기다렸지
왜 여기서 기다려 집에 안 있고
너 휴가 나온 김에 같이 밖에서 같이 시간 좀 보내고 밥도 먹고 그럴라 그러지 ㅎㅎ
엄마가 그러길래 밥이고 지랄이고 일단 들어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나 생각해준 것도 있고 하니까 그냥 손 잡고 다시
돌아나갔음 ㅋㅋㅋㅋㅋ
아직 오전 시간대라 밥 먹기도 애매해서 둘이 영화 보러 갔음
그때가 평일 오전에다가 그때 봤던 영화도 유행 지나서 사람이 거의 없던 때였음
안에 들어가니까 진짜 우리 합쳐서 5명도 안되는 거야 그래서 엄마랑 나랑 가장 뒷자리 중앙에 앉았거든
영화 나오기 전에 얘기 좀 하는데 어떻게 지냈냐 선임들이 안 괴롭히냐 운동 많이 하느냐 등등
별 시덥잖은 얘기 했음
근데 엄마랑 같이 얘기하는데 그 뭐랄까 살내음? 진짜 그게 풍기는데 와 사람 눈 돌아가버리겠더라고
지금 당장 엄마 눕혀서 존나 섹스하고 싶은데 엄마는 아무리 봐도 점심 먹고 갈 때까지 집에 안 갈 각인거야
하; 그래서 있다가 영화 시작하는데 불 다 꺼지고 어두워지잖음? 그때 너무 못참겠어가지고 엄마한테 키스했거든 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미쳤니? 뭐해에..
나 진짜 못 참겠어서... 좀만 하자
다른 사람들 볼라...
에이 몇 명 있지도 않은데
엄마는 누가 볼까봐 엄청 눈치보는데 우리의 개씹노답 씹창이가 또 존나 징징대니까 어쩔 수 없이 입술 대주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어두운 장면에서만 키스 존나 하는데 엄마도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혀 섞어줬음
마음 같아서는 엄마 바지 안에 손 넣어서 보지 후비고 싶었는데 내가 가져다 대려고 하면 철벽치더라 ㅠㅠㅠ
그렇게 영화 보고 나오는데 엄마가 겁나 승질냄 ㅋㅋㅋㅋㅋ
너때문에 영화도 제대로 못보고 뭐야 이게
ㅋㅋㅋㅋ 미안 근데 엄마 너무 예뻐서 못 참겠더라
쯧 말이라도 못하면
영화 끝나고 나서 딱 점심 때 되길래 엄마가 뭐 먹고 싶냐길래 걍 김밥 라면 떼우자고 할까 하다가 바로 옆에
일식집 있길래 초밥먹자고 함
그래서 초밥 먹는데 갈수록 이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는거야
아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면 1시 잡고 아빠 6시 7시 온다 치면 최소 5시간 밖에 안 남았는데...
이지랄 하면서 대가리 존나 굴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그러더라
아주 가만히 있질 못하는 구나
내가 왜
엉덩이 들썩들썩하는 게 집에 가고 싶어하는게 훤히 보여서
그럼 당연하지 엄마랑 같이 데이트 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 진짜 오늘만 기다린 거 알아?
ㅋㅋㅋㅋ 밖에 나오자고 안 했으면 집에 가자마자 하자고 했겠네?
아마 그랬을걸 ㅋㅋㅋ
근데 진짜로 나 집에 가자마자 엄마랑 존나 떡칠 마음만 먹고 있었거든 그런데 바로 나와서 살짝 풀이 죽었엇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그러더라
걱정마... 이거 먹고 집에 갈거니까...
진짜?
너 그리 안절부절하는 거 보고 있으면 나는 마음 편한 줄 아니? 그리고 나도 오늘 많이 기다렸어...
엄마가 조용히 그렇게 속삭이는데 진짜 꼬추 빨딱 서서 상상만 해도 쿠퍼액 나오더라 ㅋㅋㅋㅋ
그 얘기 듣고 나서 안달나던 게 좀 사라졌음
초밥 맛있게 먹고 둘이 손 잡고 집에 가는데 엄마랑 별 얘기 안 했음
아빠 언제 온데?
너 온다고 했는데 평소처럼 오시지 않을까
그럼 6시 정도 생각하면 되겠네
짐승.. 그때까지 계속 할라고?
ㅋㅋㅋㅋ 마음 같아서는 휴가 내내 하고 싶다
그러면서 아파트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그 한층한층 내려오는 거 얼마나 느리던지 속터져 뒤지겠는거야 ㅋㅋㅋ
그리고 타서 집 층수 누르는데 이게 더 오래걸려 ㅋㅋㅋㅋㅋ 걍 엄마 들쳐업고 뛰어 올라가고 싶더라
거의 정신과 시간의 방 수준으로 느려터진 엘리베이터 타고 간신히 집 앞에 도착했는데
도어락 버튼 누르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거야
이것만 열면 된다 이것만 하면서 열었거든 그리고 들어와서 문 닫자마자 내가 엄마 끌어 안았음
그냥 부둥켜 안은 채로 가만히 서서 엄마랑 마주보는데 엄마가 피식 웃더니 내 목에 팔 감쌌음
안해?
거기서 눈 돌아갔지 그냥 씹 ㅋㅋㅋㅋㅋ 바로 입술 박치기 하는데 영화관에서 할 때랑은 비교도 안 되는 흥분이
빡 올라옴 ㅋㅋㅋㅋ
쭈웁, 쭙
하아... 음... 쭙... 흠...
서로 입술 존나 빨아대고 혀는 혀대로 존나 섞이고 서로 주고 삼킨 침만 한 대야는 나왔을 듯 ㅋㅋㅋㅋ 얼마나 흥분했는지
키스하는데 콧바람을 존나 불어대서 엄마가 그만 하라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현관에 서서 10분 정도 키스만 하는데 엄마가 헐떡거리면서 그러더라
언제까지 여기서만 있을거야...
아.. 빨리 가자..
그래서 존나 빨리 전투화 벗고 엄마 손 잡고서 내 방으로 갔음 간만에 보니까 기분이 색달랐는데 그것도 잠시고
지금은 엄마 따먹는데 열중하느라 그딴 감상 개 좆도 의미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옷 벗고 되는대로 던져 놓았는데 엄마도 바지 벗고 겉옷 벗었음
엄마가 팬티만 입은 채로 침대에 앉길래 나는 좆 빨딱 세운채로 엄마 앞에 섰음
엄마 얼굴 앞에 꼬추 들이대니까 엄마가 어루만지면서
그동안 계속 참았어?
ㅇㅇ 진짜 한 방울도 안 나왔어
ㅋㅋㅋ 오늘 엄청 기대하긴 했나보네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몽정도 안했다니까
착하네...
하면서 내 꼬추 살살 핥아주더라
훈련소 끝났을 때 존나 은밀하고 위대하게 펠라했던 것과는 또 다르게 소름이 쫙 끼치는 거야 지금은 엄마도 느긋하게
펠라 할 수 있고 나도 그 느낌을 확실하게 만끽할 수 있었거든
흐음.. 음... 하음...
아... 선경아... 너무 좋아...
내가 좋다고 할 때마다 엄마가 되게 열심히 빨아줬음 진짜 엄마 입술이 내 좆털에 닿을 정도로 쭉 삼켜주는데
진짜 우리 엄마 요녀 다 됐구나 싶더라;;;; 그러다가 일발 장전되는 느낌 오길래
아 쌀거 같애...
하니까 엄마가 입 떼면서 물음
그렇게 참아서 입으로 쌀꺼야? ㅋㅋ
설마... 절대 아니지
씹창 인생에 있어 입싸는 언제나 차선책이었다 최선책은 항상 뷰지였으니까 ㅋㅋㅋㅋ 근데 지금 바로 하면 금방
나올 거 같아서 내가 엄마 침대에 눕히고 팬티 벗겼거든 근데 팬티가 젖어 있는데 나 펠라 하면서 엄마도
흥분한거 같더라
선경아 다리 벌려봐...
부끄러..
우리 사이에 뭐가 부끄러 ㅋㅋㅋ 빨리..
어차피 벌려줄거면서 존나 밀당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숭 떠는 거 약간 억지로 다리 벌리게 하고 엄마 보지에
아가리 바로 처박았음
간만에 보빨하는데 열심히 관리 했는지 냄새도 안나고 좋더라 ㅋㅋㅋㅋ
보지 전체 핥다가 클리 빨기 시작하는데 엄마가 숨 넘어가는 소리 내는 거야
하흑..! 아...! 자기야... 아... 아...
너무 좋아... 거기... 자기야...
거기... 세게... 아흐...
보고 싶었어... 아... 여보...
아빠랑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엄마가 내 머리 붙잡고 신음 하는 거 들어보니까 엄마도 상당히 굶었던 거 같더라고
아직 섹스는 하지도 않았는데 보빨만으로 여보 자기 소리 나오니까 뭐랄까 어디 출장갔다가 돌아와서 간만에
포풍 섹스 하는 남편 된 기분이더라 ㅋㅋㅋㅋㅋ
한참 보빨하다가 엄마가 그러더라
자기야... 그만.. 하고오... 나.. 나좀 살려줘...
하길래 나도 좀 진정됐다 싶어서 슬슬 자리 잡았음
보지 입구에다 대고 살살 돌리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물었음
그냥 해도 돼?
약 먹었어...
아... 진짜 우리 마누라 감동이다 서방님 휴가라고 이렇게 또 준비도 다 해놓고 ㅋㅋㅋㅋ 진짜 마누라 호강 시켜줄라고
오늘 아빠 올 때까지 미친듯이 해준다 해서 박았음
아...하윽! 아... 자기야... 좀만 천천히...
선경아... 진짜 보지 최고야...
좀만 더 천천히... 아... 아...
그렇게 뿌리까지 다 박아 넣으니까 진짜 와 바로 사정감 확 올라오더라? 그래서 최대한 호흡 하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음
자기야아... 하응.. 아아...
간만에 내꺼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그러면서 어느 정도 움직이다가 좀 길이 열렸다 싶어서 슬슬 속도 올려서 퍽퍽 박았거든? 그랬더니 엄마도 진짜 막
죽을라는 것처럼 나 껴안고 신음 뱉었음
아흐흑! 허흑...! 아... 너무 세...
헉헉... 선경아 너무 좋 아...
자기야... 좀 세... 좀만 살살... 앗.. 아아...
엄마가 천천히 해달라고 했는데 존나 흥분한 상태라고 무시하고 미친듯이 박아대기만 했음
진짜 무슨 퍽퍽 소리 날 정도로 박아대니까 엄마가 내 허리에 다리 감고 팔도 꽉 껴안았음 그렇게 한참 박아대니까
사정감이 확 올라오더라
싼다... 싼다...
싸줘... 다 싸줘...
그래서 나도 최대한 끝까지 박아 넣고서 있는대로 싸냈지
근데 엄청 오랜만에 싸서 그런지 진짜 부랄 아랫부분이 뻐근해질 정도로 나오더라고
무슨 오줌 싼 것처럼 몸이 바르르 떨리는데 엄마가
아... 너무 싸...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잠깐 서로 껴안은 채로 숨만 헐떡거리다가 키스 존나 박음 ㅋㅋㅋ
근데 진짜 하기 전에는 하루 종일도 쌉가능할 거 같았는데 한 번 싸니까 피로가 확 몰려오더라고;;
일단 꼬츄 꽂은 채로 엄마랑 키스하면서 서로 껴앉고 있었음 키스하다가 가슴 빨다가 엄마한테 그랬음
아 진짜 너무 좋다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어
나도... 자기 진짜 오래 참긴 했나보네
우리 마누라랑 찐하게 할라고 참았지 ㅋㅋㅋㅋ
그러셨어요? 장하다 우리 신랑 ㅋㅋㅋ
근데 아빠랑 한 번도 안 했어? 나 없는 동안 한 번 정도는 했을 줄 알았는데
그 인간은 나한테 관심도 없을 걸. 그게 서기는 하나 몰라
내가 더 낫지? ㅋㅋㅋ
ㅋㅋ 그래 우리 자기가 최고다
그렇게 좀 시시덕거리면서 가슴만지작 하다가 엄마가 물음
다 끝났어?
좀 쉬었다가 다시 해야지
그럼 좀 나와봐 밑에 좀 씻게
어차피 또 젖을건데 뭐하러
어차피 할 거면 깨끗하게 하는 게 낫지
그러면서 휴지 좀 달라길래 줌. 작아진 꼬추 빼니까 싼게 주르륵 나오더라 ㅋㅋㅋㅋ 휴지로 그거 좀 닦아내고 엄마
화장실로 가는데 나도 따라들어감 ㅋㅋㅋ
왜 들어왔어
나도 씻을라고
바보 왜 씻냐고 하더니
그러면서 서로 몸 씻어주다가 엄마 엉덩이 보고 또 꼴려서 세면대 잡으라고 한 다음에 화장실에서 뒷치기 존나 했다 ㅋㅋㅋ
아... 아... 자기야...
하는데 욕실이라 그런지 목소리가 왕왕 울리더라고 ㅋㅋㅋㅋㅋ 솔까 다른 집에 들릴까봐 좀 쫄릴 정도였음 ㅋㅋㅋㅋ
욕실 섹스 하고 옷 입고 컴터 하는데 저녁쯤에 아빠 오더라.
군대 어떠냐
그냥 그래요
남들 다 가는 곳이니까 몸 성히만 나와라
뭐 대충 남들 다 하는 얘기하고 시간 보냈음. 애들이 나오라던데 첫날은 엄마랑 더 시간 보내고 싶어서 담날 만나자고 함
그렇게 시간 보내고 마지막 전날에 아빠 집에 있는데도 엄마랑 내 방에서 떡침 ㅋㅋㅋㅋ
[출처] 엄마랑 근친하는 썰 4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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