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10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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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01:30
아빠가 집에 돌아왔지만 적어도 아빠가 집에 있을 때는 대딸을 요구한 적은 없었다 기껏해야 키스 정도 였고 그 정도는 엄마도
쉽게 받아주었다. 그렇지만 지금 같은 색다른 환경에서 엄마에게 대딸을 받게 되는 기회는 아마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좆병신 마냥
찔찔대며 빌었더니 결국은 엄마가 오케이 사인을 주었다.
옷 벗으라는 말에 진짜 번개처럼 옷을 벗음 ㅋㅋㅋㅋ 꾸물대다가 엄마가 생각 바꿔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어난
위기상황의 행동력 ㅋㅋㅋㅋㅋ 그 사이에 엄마는 창문에 커튼 쳐버리고 방문 불 끄고 램프만 켰음. 조금 어두워졌지만 그래도 램프 빛이 밝아서 엄마 얼굴 보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방에는 침대 하나가 있긴 했다. 딱 두명이서 잘 수 있는 더블 침대. 내가 침대에 누워서 깃발 세운 것처럼 꼬추 발기 시키니까 엄마가 참 기가찬 목소리로 짜증냈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커져서는...
그러면서도 엄마는 서스름 없이 내 꼬추에 손을 올리고 만지기 시작했다. 방금 전에 씻고와서 약간 시원했는데 엄마의 손이 닿자 뜨거운 느낌에
꼬추에 힘이 뽝 하고 드는게 느껴짐 ㅋㅋㅋ 위 아래로 슬슬 만지는데 처음으로 누워서 받는 대딸이었다. 방 안에 선풍기가 탈탈 거리면서 돌아가는 소리하고 엄마의 손이
탁탁하는 소리만 났음. 그리고 덤으로 아빠의 코골음도.
그런데 최근에 좀 자주 쳤더니 엄마 대딸이 좀 익숙해졌는지 느낌은 와도 쉽게 쌀 생각이 안드는 거야. 엄마도 치는데 빨리 안싸 하는 눈빛이었음
엄마 키스해줘
진짜 가지가지한다
빨리..
결국 곁에 앉아서 쳐주던 엄마가 내옆에 나란히 누워서 키스하는 채로 대딸 받게 됨. 근데 막상 중요한 것은 키스를 하게 되니까 내가 엄마를 끌어 안게 되고
자연스럽게 엄마의 팔이 좁혀져서 딸을 잘 못치게 되는 거야 ㅋㅋㅋㅋ 정신 없이 엄마랑 혀 섞으면서 끌어 안고 침대 위에서 좀 뒹굴었는데 생각해보니
엄마랑 이런 관계로 침대에 누운게 이번이 처음인거야
그래서 엄마 끌어 안은 채로 내 위로 올라오게 해서 자연스럽게 엄마가 내 위에 엎드려서 마주 보고 있는 상태가 되었음
내 위로 올라오니까 엄마가 조금 화난 목소리로 머라함
너 정말 가만히 안 있을래?
아니 좋은 걸 어떻게 해 이대로 키스 해줘
너가 자꾸 끌어 안고 그러면 못해주잖아. 이럴거면 그냥 자
엄마 진짜 알잖아 나 진짜 못하면 미친다니까...
혹시나 아빠 들을까봐 엄마는 언성도 못 높이면서 소근소근 실랑이 함 그러면서도 엄마 배에 깔린 꼬추 빠릿빠릿했음 ㅋㅋㅋ
엄마는 내가 해달라면서 계속 방해하니까 못하겠다
나는 엄마와 이것저것 다 하면서 즐기고 싶다
그런 상황이 되니까 시간은 가는데 꼬추는 식어감 ㅋㅋㅋㅋ 결국에는 무조건 한 번은 싸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이니까 엄마가
알겠는데 키스는 그만해 너가 그러니까 엄마도 힘들고 시간만 가잖아.
더 억지 부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그냥 잔다고 할까봐 알았다고 했음. 근데 싸우다가 꼬추가 힘 잃어서 시들시들해져서 엄마가 또 짜증냄 ㅋㅋㅋ
결국에는 엄마가 해주기는 하지만 나는 가만히 있겠다는 약속을 하고 말았음 ㅋㅋㅋㅋ 나는 커서 절대로 협상가나 변호사 하면 안됨 ㅋㅋㅋ
그런데 엄마가 내 배를 베고 몸을 웅크리고 눕더니 바로 눈 앞에 꼬추 보면서 흔들기 시작함. 누워서 고개만 들어서 보면 엄마 뒤통수하고 등 밖에
안보이는데 꼴렸음 ㅋㅋㅋ
엄마 좀 더 세게 해줘..
알았어..
내가 요구하면 엄마는 그냥 알았다고 하면서 적당히 흔들었다 그래도 발기는 되었지만 약간 힘이 없는 80% 정도만 선 상태가 된 꼬추를 흔들다가
엄마가
너 느낌 안오니?
왜?
안 단단해서..
오긴 하는데 좀 약해...
엄마의 물음에 이실직고 했음. 아니라고 해도 뭐 결국 꼬추가 쪼그라 든 것은 사실이니까 걍 그렇다고 말함.
그러다가 꼬추만 좀 조물조물하던 엄마가 그러더라
이번만이야
그리고 엄마가 내 물건을 입에 물었다. 순간 내가 뭔가를 잘못 본게 아닐까 생각했음.
아차 하는 순간에 엄마의 입 안에 물건이 들어갔는데 뜨끈한 느낌과 함께 덩어리 하나가 기둥을 훑는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거임. 진짜 거기서
허헉! 하는 소리를 내버렸는데 물건 뺀 엄마가 조용히 해 라고 하고서 다시 입에 넣더라
정말 너무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현실성이 없었고 믿기지도 않았다. 엄마에게 펠라 받는 상상은 수천번도 더 했지만 대딸 정도로만 만족했었다.
내 나름의 그엇던 선이기도 했는데 내가 말도 안 꺼냈는데 엄마가 먼저 입을 사용한 거임;;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물건에 오는 자극만으로도 이미 황천행 티켓 끊기 직전이었음.
아 엄마... 엄마... 너무 좋아...
내가 진짜 ㅋㅋㅋㅋ 시발 그런 신음 내면서 엄마 머리카락 쓰다듬으니까 좀 츕츄릅 하는 소리 들리면서 엄마 머리가 움직이는게 보임.
근데 야동에서처럼 막 뿌리까지 삼키고 그런건 아니고 좀 서툴게 혀로 핥고 귀두 빨고 하는 수준이었지만 엄마의 펠라라는 사실 자체가
모든 것을 씹어먹었음. 그저 엄마 머리만 매만지면서 엄마의 입 안을 느꼈는데 방금까지 좀 시들어있던 꼬추에서 신호가 오더라
그대로 엄마 입안에다가 싸고 싶은 생각만 들었는데 느낌 오니까 그냥 막 되는대로 지껄임 ㅋㅋㅋㅋ
엄마, 싼다, 싼다..
하고 말하니까 엄마가 꼬추에서 입 떼더니 손으로 대딸 쳐주었음. 그리고 그대로 발싸아
무슨 이차돈 목 베이고 우유 치솟은 것처럼 내 애기들 존나 나오더라 ㅋㅋㅋ 근데 누워 있어서 그대로 엄마 손하고 내 고추 위로 질질 흘러내렸는데 엄마가 몇 번 더 흔들어 주니까
툭툭 하고 남은 것도 흘러나옴.
내가 막 부들부들 떨면서 싸니까 엄마가 나한테
시원해?
하고 묻길래
너무 좋아.. 엄마 진짜 사랑해
하니까 그냥 웃더라 ㅋㅋㅋ
이제 엄마는 내 정액 만지는 것도 별로 신경도 안쓰는 것 같았음. 방 안에 배치 되어 있던 수건으로 고추랑 손 닦았는데 고추털에 정액 좀 남아 있는거 보고 그것도 하나하나 닦아주더라
거기서 또 자극 받아서 발기했는데 엄마가 이녀석 봐라 하면서 꼬추 때림 ㅋㅋㅋ
엄마도 이제 힘들고 한 번 쌌으니까 자자고 하길래 어쩔 수 없이 알았다고 함. 근데 자기 전에 엄마가 딸 쳐주었던 오른손 냄새 맡더니
냄새 ㅋㅋ
하면서 웃더라
그래서 화장실 가서 내가 딸쳐서 한 번 더 뽑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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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내 첫 펠라 경험임. 내 모든 성경험의 첫번째는 엄마였음.
대딸도 엄마고 딮키스, 펠라, 그리고 동정도 엄마한테 줬음 ㅋㅋㅋㅋ
여기다 글쓰는거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긴 한데
그러면 1주일 넘게 각방 쓸거 뻔하니까 못함 ㅋㅋㅋ
이제 진도 빠르게 나갈테니까 아마 3,4편 지나면 엄마랑 진짜 깊은 관계 되는 썰 풀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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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42 Comments
우연찮게 봤는데...
대박
잘봤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레전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명작이라는 소문듣고 정주행하러왔씁니다`
정주행 시작한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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