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게 된썰.ssul
L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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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4:41
며칠전에 엄마랑 하게 되서 정신이 혼란한데
인터넷에 내 심정 쳐보다가 사이트 알게되서 글 써봅니다.
(글 쓰는건 반말로 쓰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일단 2주전에 군대 전역하니까 세상이 그냥 자유로워 진거야..
아빠,엄마 두분다 일 가시고 집에 나밖에 없으니까 그냥 숨어서 ㄸ안쳐도 되니까 너무 좋았어.
좀 내가 엄마랑 근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좀 컸었는데 솔직하게 어떻게 엄마한테 ㅅㅅ하자고 하겠어...
그래서 엄마랑 하고싶은 성욕 풀려고 안방에 들어가서 엄마 속옷 서랍을 열었지.
그런데 와...위 아래 속옷 종류가 엄청 다양한거야. 사이즈가 B80되더라
일단 난 뭘 보면서 해야되는 성격이라 야동 겁나 크게 틀어놓고 그냥 안방에서 ㅈㄴ ㄸ치고 있었음..
난 솔직하게 확신은 못했는데 희미하게 문밖에서 삐삐삐 소리나더라..평소에도 비밀번호 누르는 환청같은거 잘 들려서 무시했거든?
갑자기 엄마가 안방으로 들어오는데 표정 엄청 놀래시더라...자기 팬티로 ㄸ치면서 내 ㅈㅇ을 브라에 쌀려고 하는걸 보는데
누구 엄마든 당연히 놀래시겠지...당황해서 말도 안나오더라..그래서 엄마는 고민 많은 표정으로 거실 소파에 앉아계시고
난 뒷정리하고 나왔지...엄마가 나보고 설명을 해보래..난 사실대로 말했지 "ㅅㅅ하고싶은데 할 여건이 안된다...엄마도 엄마 아니면 여자지 않냐"
이러니까 한숨 쉬면서 땅 쳐다보시더라...나 이때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엄마 정말로 딱 한번만 해주면 안돼?" 라고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진짜 미친놈 같다고 생각이 드네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결국 엄마랑 하는데 와...엄마랑 하는데 지금까지 해본 젊은 여자들 보다 잘하기도 하고 엄청 쪼이더라고..ㅎ
어차피 엄마 수술해서 임신 못하는거 알고있어서 엄마한테 "안에다가 할게" 라고 말하니까 신ㅇ소리랑 썪인 목소리로 "응"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안에다가 싸고 아빠한테는 비밀이 하나 생긴 날이였는데..지금은 그 후로 안하고있어...그런데 잊지 못할 추억이더라.
난 솔직하게 엄마랑 관계를 가지는게 야동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실제로 일어날 줄은 생각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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