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39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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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7:33
중간에 잘못 쓴게 있어서 수정하느라 지우고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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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좆 같았던 적을 몇가지 꼽아보자면 산지 하루도 안 되서 휴대폰 떨구고 액정 나간 거랑
술 마시고 들어왔더니 지갑 통째로 잃어버렸던 거, 그리고 군대 영장을 내 눈으로 확인했던 순간임 ㅋㅋㅋㅋ
학기 말 되고나서 존나 늘어져서 폐인 생활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편지 하나를 던져 주더라고
이게 뭐임? 하고 물어보니까 니 영장이다 그러더라 ㅋㅋㅋ 확인해보니까 작년에 왔어야 했을 그 편지가
1년 늦게 왔네? 씨발!
진짜 어차피 갈 생각이기는 했는데 막상 가는 날짜가 나오니까 진짜 좆같음의 향연이더라 ㅋㅋㅋ
하... 다시 생각해도 정말 개좆같은 순간이었는데 그거 보고 부랄 찢고 소리 지를 뻔 했다;;
친구들 중에는 이미 간 놈들도 있고 운 좋은 놈들은 1년전에 이미 갔다 보니까 남은 건 나하고 두 세명 찐따들 뿐이었음
진짜 개 씨발 같네 하면서 사형날 잡힌 사형수마냥 술 퍼마시고 피시방만 다니고 그랬는데
엄마는 나한테 집에 빨리빨리 들어오라고 화내고 아빠는 그냥 내버려 두라고 그랬음 ㅋㅋㅋ
근데 이때는 엄마한테 약간 짜증나서 아 좀 내버려 두라고 하면서 머라 했었는데 그때 엄마가 꽤 많이 상처 받은 듯
그래서 나한테 말도 안하고 눈도 안 마주치길래
아 시발; 내가 좆 같은 군대 때문에 엄마하고 사이도 틀어지게 생겼구나 싶어서 엄마 좋아하는 피자랑 치킨
사가지고 들어갔음 ㅋㅋㅋ
아빠는 아직 퇴근 안했었고 엄마는 집에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나 왓어 하고 들어갔는데도 엄마가 별 소리 않더라?
엄마한테 괜히 짜증내서 시발 이지랄 난거니까 자업자득이기는 했지 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슬쩍 가서
뭐 보셔?
하니까 아무말도 안 하드라? ㅋㅋㅋㅋ
내가 우리 선경이 좋아하는 치킨하고 피자 사왔는데
그래서
... 존나 차갑네; 엄마가 칼차단하면서 그렇게 말하니까 좀 움찔 했음. 삐져도 단단히 삐졌구나 싶어서
부랴부랴 움직여서 작은 상 피고 치킨이랑 피자랑 깔아두고 비닐장갑에 치킨 다리 하나 잡아서 엄마한테
억지로 쥐어줬음 ㅋㅋㅋ 처음에는 안 먹는다고 뻐팅기다가 내가 한입만 먹으라고 막 애교 떨어주니까
간신히 먹긴 하드라 ㅋㅋㅋㅋ 그렇게 좀 먹다가 엄마한테
삐졌어? 하니까
뭐가 삐져
내가 짜증낸거
아니 전혀
근데 왜 그래
그럴수도 있지 무슨 참견이야
... 삐진거 맞구만;
우리 엄마 한 번 삐지면 참 오래도 가는데. 입대까지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이대로가다가는 입대날까지 냉전체재
돌입 할 기세여서 여기서는 내가 무적권 대가리 처박고 숙이는 수밖에 없었음 ㅋㅋㅋ
내가 미안해 응? 화 풀어
나 화 안났다니까.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제 가는 날까지 누구 만나러 안 나갈게. 나 그때는 조금 심란해서 그랬어
내가 다 잘못했어 진짜 생각이 짧았어. 원래 나 군대 가는 것도 일찍 갔어야 했는데 갑자기 나와서 조금 그랬어
알았으니까 가서 자든가 게임 하든가 해
엄마가 짜증내다가 치킨 물고 티비 보면서 그러길래 방에 들어갈까 하다가 이대로 들어가면 진짜 개박살 좆박살
날거 같아서 엄마 뒤에서 껴안고 그랬음
곧 있으면 남편 2년 동안 못 보는데 마누라가 그럴거야?
마누라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런 놈이 하는 꼬라지 하고는
어허 우리 마누라 말 예쁘게 해야지.
니 하는 짓이나 예쁘게 해봐라
... 강적이군. 엄마는 한치도 물러설 생각이 없어 보이길래 나도 강경 대응 나서기로 했다 ㅋㅋㅋ 그냥 무작정
엄마 옷에 손 넣고 가슴 쪼물락쪼물락 거렸음
아 이거 놔 좀
어허 가만히 있어
저리 안가?!
엄마가 막 나 밀어내려고 버둥버둥 거리는데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 엄마 팔까지 꽉 붙들고서 가슴 열심히
문질러대니까 한 5분 정도 머라머라하다가 결국은 좀 조용해지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10분 좀 넘게
만지작거리는데 엄마가 그랬음
나도 뭐 좋아서 계속 들어와라 들어와라 한 줄 알아? 새벽3시가 넘어도 안 들어오고 그렇다고 전화를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심란해 죽겠어
엄마가 그러면서 조금 서러운 듯이 말하길래 가슴 만지던거 멈추고 안아주면서 일단 닥치고 죽을 죄를 졌습니다 시전했지
한참 그러다가 나중에는 조금 풀어진거 같아서 고비는 넘겼군 하고 안심 등심 해버렸다 이말이야 ㅋㅋㅋ
엄마가 처음보다는 괜찮아진거 확신하고 나서 다시 가슴 조물조물 거리는데 꼬추가 칼기상해서 자기자랑 열심히 하더라
학기 말이라고 이것저것 바쁘다 보니까 엄마랑 뭐 하지도 못했고 아빠 돌아오고 나서도 쉽게 스킨쉽 하기도 힘들어서
꽤 쌓여 있었는데 간만에 이러고 있으니까 진심 발기했었음 ㅋㅋㅋㅋ
엄마 가슴 만지다가 한 손은 팬티에 넣고 클리 살살 돌리면서 물었음
아빠 오늘 언제 온데?
몰라.. 얘기 없었어
친구들이랑 술 마신다고 그런 소리 안했어?
그 인간 말 없이 쏘다니는 게 하루 이틀이야? 당신이랑 똑같아
ㅋㅋㅋ 부전자전은 맞나 보네 ㅋㅋ
그렇게 말하면서 손으로만 만질만질하는데 손가락 두개 정도 넣고 질벽 후비고 있는데 엄마가 몸 부르르 떨더라
아..
아파?
아니...
엄마 숨소리가 좀 가빠지면서 내 가슴에 등 기대길래 유두 살살 꼬집으면서 엄마 얼굴 돌리고 키스했거든
내 품에 안겨서 고개만 옆으로 돌리고 키스하다가 엄마도 간만에 그러니까 금방 흥분했는지 그러더라
지금 할까..?
괜찮겠어?
어차피 차 들어오면 알람 오잖아...
아파트 단지에 차 진입할 때 차 도착했다는 알람 울리자늠? 그런거 없는 동네면 모르겠지만 우리집 아파트
단지가 그랬음 ㅋㅋㅋ 그래서 적어도 아빠 차가 들어 올 때는 알 수 있으니까.
자기.. 콘돔 가지고 와
바로 하게?
그 사람 온제 올지 알고.. 간만 보다가 못하는 것보다 빨리 하는 게 낫지...
뭐 그건 맞는 소리지. 그리고 간만에 질싸하고 싶었는데...
애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서 방에서 콘돔 가지고 오면서 바지 벗었는데
엄마는 어차피 원피스 파자마만 입고 있어서 팬티만 벗음
그리고 내가 소파에 앉으니까 엄마는 나 마주보면서 내 꼬추 위에 올라타서
전좌위라고 하나? 엄마가 삽입하고 나서 내 어깨에 팔 둘렀거든.
아... 오래간만에 하니까 바로 쌀거 같애...
하아.. 자기야...
엄마도 간만에 들어가니까 나 끌어 안으면서 좋다고 하드라. 꼬추 안에 들어가니까 금방 안이 뜨거워지는데 엄마가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길래 나도 엄마 허리 잡고 슬슬 움직였거든
하아... 아... 으응...
당신 한동안 안했더니.. 좁아진거 같은데 ㅋㅋ
엄마가 위에서 방아 찧는거 보면서 내가 그러니까 엄마가 피식하고 웃더라
당신 말고 하는 사람도 없는데.. 하읏... 당연하지...
아빠가 하자고 안해?
그 사람... 아아.... 이제 힘도 없어서... 할 생각도 안들걸.. 앗.. 아... 그리고 당신이 그 사람이랑 하지 말라며..
우리 마누라 말 잘 듣네 ㅋㅋ 나는 아빠가 하자고 하면 못이긴 척 해줄 거 같았는데...
안해... 하아... 당신하고만 하니까...
그러면서 엄마가 엉덩이 들썩들썩하는데 어우 진짜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무슨 온천 들어간 줄 알았자너~ 엌ㅋㅋ
한 5분 10분 정도 그러다가 엄마가 다리 아픈지 그러더라
자기야.. 위로 올라와줘..
그래서 바닥에 얇은 이불이랑 쿠션 깔고 엄마 눕히고 나도 위로 올라가서 천천히 움직임
허리 붙잡고 귀두 목까지 뺏다가 다시 끝까지 쭈욱 밀어넣는데 뜨거웠다가 잠깐 차가웠다가 다시 뜨거워지는
그 감각이 너무 중독적이었음. 엄마도 내가 뺄 때는 하아아... 하다가 끝까지 밀어 넣으면 아읏.. 하고 허리랑
엉덩이랑 움찔거리는데 한동안 느긋하게 움직였거든
동시에 엄마한테 키스하는데 곧 엄마가 그러더라
자기야... 이러다가 그 사람 오면 안 되니까 빨리...
듣고보니 그러네. 자칫하다가 사정도 못하고 끝날 거 같아서 그때부터 속도 올려서 박아댔음
찰싹찰싹 하다가 금방 쩍쩍쩍 하면서 살 부딪히는데 엄마가 쿠션 붙잡고 막 헐떡였음
아응...! 빨리... 앙 자기야... 더.. 세게...
선경아... 좋아? 헉...
아윽! 너무 좋아... 자기야.. 더 빨리..
선경아 너 누구 여자야..
당신... 당신 여자... 아앙! 더 깊게 박아..!
내 여자니까... 하아... 그 인간이 해달라 해도 죽어도 주지마... - 내가 존나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아빠한테 그 인간이라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나중에 엄마가 아무리 그래도 나까지 아빠한테 그러지 말라더라 ㅋㅋㅋㅋㅋㅋ
알았으니까 여보...! 앗.. 거기.. 좀 더... 하아.. 여보 나 죽어...
진짜 엄마 앓는 소리 내면서 나 끌어 안는데 아주 죽겠더라. 아빠 집에 있을 때도 몰래몰래 관계 가진적도 여러번 있지만
아빠가 언제 도착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또 다른 흥분이 되었음
선경아.. 일어나봐...
왜.. 왜...?
저기 벽 짚어봐
엄마 일으켜 세워서 벽 잡게 하고 곧바로 뒤치기 시작했음. 한참 박아대다가 갑자기 일어나라고 해서 그런지 약간
엉거주춤한 자세로 엉덩이 쭉 내밀길래 벌름거리는 데 바로 박고서 퍽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움직이니까 엄마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게 보일 정도였음 ㅋㅋㅋㅋ
아응...!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야..!!
가기 전까지... 매일 박아줄게...
흐으으응... 나 죽을 거 같애... 빨리 싸... 빨리... 여보..!
내가 허리 붙잡고 엉덩이 뼈 박살 날 정도로 움직이니까 슬슬 힘이 부쳐오는지 빨리 싸달라고 애원하길래
막판 진심 피스톤 존나게 해대니까 사정감이 올라오더라. 그래서 그대로 발사했지만 내 아까운 아기씨들은
콘돔이라는 커다란 벽에 갇혀서 그대로 생을 마감하게 되었음 ㅠㅠ
다 쌀때까지 박아 넣고서 가만히 헐떡이는데 엄마가 당장이라도 주저 앉을라 그러길래 간신히
붙잡고 서 있었음 ㅋㅋㅋㅋ
다.. 나왔어?
엉 ㅋㅋㅋ 아 진짜 오랜만에 하니까 오줌 싸듯이 나오네
꼬추 빼고서 콘돔 때고 묶었거든. 방에 가서 버릴라고. 엄마 보지에서 오줌 같은 물 질질 흐르길래 그것도 닦고
꼬추도 닦았는데 엄마는 보지 닦을 생각도 못하고 누워서 숨만 고르고 있었음
진짜 죽을 뻔 했어...
그렇게 좋았어?
이제 당신 체력에 맞춰주기도 힘들어...
그러게 운동을 더 해야지..
나 정도면 동 나이대에서 운동 되게 열심히 하는 거거든? 빨리 닦어... 그 인간 와서 이상하게 생각할라..
우리 마누라 힘들어 하길래 내가 뭐 열심히 바리바리 움직여서 치웠지 ㅋㅋㅋ 대충 치우고 살짝 환기도 시키고 그랬는데
한 번 하고 나니까 또 하고 싶어지는 거야 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한번만 더 할까? 하니까
안돼 그 사람 이제 곧 올시간이야
해서 못함 ㅠㅠㅠ 그래서 엄마가 펠라 해준다 해서 내가 소파에 눕고 엄마가 아래쪽에 안아서 꼬추 천천히 빨아줬거든
혹시 몰라서 티비는 작은 소리로 틀어뒀는데 한참 펠라 받다가 아빠 오는 소리 들려서 결국 못 싸고 그만둠 ㅋㅋㅋ
학교 휴학 내고 나서 군 입대 준비하면서 머리 깎고 그랬는데 의외로 할 건 없더라 ㅋㅋㅋㅋ 아빠는 가서 뺑뺑이
존나게 구를테니 가기 전에 실컷 놀아두라길래 며칠 간 하루 종일 집에서 나간적이 없었거든 ㅋㅋㅋㅋ
아빠 나가면 엄마랑 시간 보내다가 섹스도 좀 하고 그랬음. 나 가기 전에 엄마도 많이 해주고 또 해두고 싶었던거 같음 ㅋㅋㅋ
그렇게 입대날이 밝았고 엄마랑 아빠랑 같이 훈련소까지 갔음 ㅠㅠ 시발 다시 생각해도 개좆같네 씨발 좆같은 김정은 돼지새끼
친구 새끼들은 대부분 입대 했고 남은 새끼들도 어차피 지들도 곧 갈건데 뭐하러 미리 보러 가냐면서 안 옴 개새끼들
엄마는 나 죽으러 가는 것처럼 울고 아빠는 주책 떤다고 뭐라하고 ㅋㅋㅋㅋ 나는 가기 전에 엄마랑 섹스 한 판 더 하고
싶었는데 당연히 그럴 수가 없었지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엄마랑 손 잡고 있다가 결국 엄마랑 떨어지고서
빡빡이 새끼들 틈으로 들어갔다
수백명 서 있는 곳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손 흔들고 그럴 때 문득 든 건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나와 엄마는
보통 모자 사이로 보일텐데 우리가 벌써 몇 년이나 질내사정까지 하고 여보 자기라고 호칭하는 사이라는 걸
이 사람들은 알까? 하고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우리처럼 이 안에서도 우리 같은 복잡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어도 3명은 더 있지 않을까도 생각했음
뭐 그렇게 내 국방부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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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썰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것만 몇개 추려서 쓸 것임. 그 이외에는 다 거기서 거기라서 쓰는 나도 힘듦 ㅋㅋㅋ
그리고 녹음 파일 올려달라는 건 그냥 정체 밝히라는 것하고 똑같지 않음? ㅋㅋㅋㅋ
[출처] 엄마랑 근친하는 썰 3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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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97 Comments
정말 1부터 쭉 정주행하고 있는데 명작이 틀림없다
잘서고 갑니다
스토리가 넘 재밌어요
잘보고 있습니당~감사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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