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건만남4 ---- 발레전공 여자애썰
조건을 하게 된경우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또 어떤 여자를 만나서 사랑을 하고
이 여자를 어떻게 꼬시고 꼬셔서 여친을 만들고 섹스를 하고 이런 과정들이
너무나 싫더라고..
그당시에 결혼 적령기이기도 했고 선도 많이 들어오고 이리저리 불려나갔지만
온갖 가식적인 매너 교육에 지치고
고위 공직자 딸이니까 똑바로 선 잘보고 와라 ..
이딴거에 몇번 불려가서 자리를 하고 레스토랑에 쳐모여 앉은 저 군상들을 보니 토나올거 같더라고 .
그 이후로 한번 두번 조건을 시작한게
간편하잖아..
기브엔 테이크니까 ..
난 지금도 이말이 젤 좋아 ...
기브엔 테이크 ..
요즘은 클럽에서 여자애들도 그런다지..
원나잇도 돈받고 한다고 ...
아 ㅅㅂ 난 이때 태어나야 했어....
그러면 더 잼났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야...
/////////////////////////////////////////////////////////////////////////////////////////////////////////////////////////////////////////////////////
이번은 무용과 학생 얘기야
어디서 만났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자기는 발레전공 학생이고 그 당시 21살이라고 했어.
내 전여친이 수영선수였으니까 대충은 짐작하거든..
여전히 같은 루틴으로 전화를 하고 시간을 보내고 안심을 하고 차에 태웠어..
모텔 가기전에 발레전공 하는 여자는 처음 보니까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됐고 ..
학교도 알게 됐지만 (보통 물어보면 학교는 안알려주더라고 몇몇을 제외하곤) 뭘 알아야지...
모텔에 들어가서 탈의 하는데 몸이 정말 이쁘더라고 ..
가슴은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전 여친 C컵) 몸에 군더더기가 없다고 해야 하나.. .
그냥 일단 빨리 꽂아보고 싶더라고 ..
나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 이불속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수건만 앞을 가린채 옆으로 들어오더라고 ..
키스를 하고 젖가슴을 빨았어 .
항상 느끼지만 여자의 젖이란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졌지..
젖을 빨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
그래서 젖에 집착하나봐 ..
젖을 빨면서 보지를 만지면 점점 손에 느껴지는 촉촉함이 나를 흥분시켜..
잠시지만 이제야 내꺼처럼 할 수 있거든..
보지속에 촉촉함이 느껴질때면 이젠 보지를 빨자..
와~~ 이 여자애 유연함이란~~~
다리를 모아서 무릎을 얼굴쪽에 밀어버리니 둥그렇게 말려서 보지와 똥꼬가 적나라하게 들어나더니. .
보지와 똥꼬를 빨기 좋게 보인다..
똥꼬를 혀로 쓰다듬으면서 보지쪽으로 빨아 올라가니 움찔거려..
혀로 핥다가 보지구멍속에 혀를 넣으니 냄새없는 맛있는 약간 시큼한 보짓물이 맴돈다.
그러다 다리를 쫙 벌리고 클리를 입에 머금고 흡입했다가 놔주고 반복하니 여자애 신음소리가 흐르고...
누워서 머리를 밑으로 내려누르니
여자애가 머리를 단정히 하고 자지를 잡고 입에 넣는데..
여전히 보지속에 들어갈쯔음 입보지에 들어갈쯔음..
그 느낌 때문에 이 짓거리를 또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
풀발된 자지 위에 그애를 올리고 보지에 맞추는데
"오빠 저 위에서 잘 못하는데"
"그냥 해봐 ㅎ"
많이 안해봤단 거니 난 더 좋다 ㅋㅋ
그리곤 올라타서 마구 펌프질을 하고 보짓물이 철철 넘치는걸 똥꼬에 흐르는 보짓물을 느끼면서
분신을 배위에 쏟아냈다..
또 이짓거리를 위해 숨을 헐떡이며 젖꼭지를 빨아대고 좆물을 울컥울컥 쏟아내며 있었다..
배위에 분신을 닦아준다.
여자애는 샤워하러 들어갔다 .
담배 한대를 꺼내 물고 긴숨을 내쉰다.
항상 느끼지만 아무리 좋아도 현타는 항상왔다..
내상입은적은 한번을 제외하곤 아니 그것도 내상이라곤 할 수 없는데
나중에 쓰겟지만 ..
현타는 항상 왔었던거 같다..
그런데 ..
여자애가 샤워실에서 나와서
발레 동작을 알려준단다 ㅋㅋㅋ
홀딱 벗은채로 여러가지 기본동작을 알려주는데
오~~ 전공이라 그런지 폼이 제법 잘 나온다..
이건 뭐고 이건 뭐고 알려주는데 문외한이 한번 듣고 알겠나 ㅋㅋㅋ
아마도 알려주고 싶었나보다..
"다음에 또 볼 수 있어요"
물어본다..
"저 이거 두번짼데 돈은 필요한데 좀 무서운데 오빠는 더 보고 싶어서요"
이런다 .
"응 그래 내가 전화할께"
이렇게 말을 하고 ..
약속장소에 그애를 데려다 주고 돌아온다.
돌아오는 때면 차안은 담배연기로 가득찬다.
사랑에 굶주려 이러고 사는게 아닌걸 알면서 또 사랑을 구걸한다.
그애는 그렇게 말하고 돌아갔지만 난 더 이상 그애에게 전화도 어떤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애도 사생활이 있는데 아무때나 내가 필요해서 전화 할순 없었다..
그것도 하나의 철칙이었으니까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