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조건만남 5 ---- 조건하면서 처음 카섹..
내가 이런 조건을 하게된 계기는 글에 있고
미자를 만난적이 있냐 없냐 물어보면
난 진짜 맹세코 그런적은 헤어진 여친중에 두명을 고3때 만났거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더라고 .. .
둘다 수능 끝나고 만나게 됐고 .
원서도 같이 쓰러 가기도 했고...
엄격히 따지면 전여친 두명이 미자였슴...
그렇다고 내가 로리타 컴플렉스 있는거 아닌가 하지만
난 가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난 내 동갑도 안좋아하고 동갑하고 썸탄적은 있지만 깊게 간적은 없었슴...
누나들이 많다 보니 여동생이 없는게 한이되서 ㅋㅋ 그래서 그런가 나보다 좀 어린사람 좋아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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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좀 특별한 경험이라고 할까 ..
이런 사람은 처음 본거 같애 ..
여자치곤 몸매도 보통 수준이었고 한남대 근처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
얼굴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참 이뻣던거 같아..
그날은 이상하게 일에 지쳐서 그런지 빼고는 싶은데 뭔가 모르게 귀차니즘이 밀려왔던 날로 기억을 해...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여전히 내 루틴대로 움직이다가
여자애를 차에 태웠는데 롱스커트를 입고 왔더라고 .
뭐랄까 동네 슈퍼 가는 옷차림? ㅎㅎ
차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만져봐도 될까 하고 물었더니
그러라고 ..
윗옷이 약간 가슴이 드러나서 그대로 위쪽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움켜줬어..
차가 SUV라 불편함은 덜 하는데 풍만한 가슴이 손에 들어가 젖꼭지를 찾아 만졌어..
운전도 해야되고 만져야 되고 바쁘더라고 ㅎ
치마를 들추고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비비다가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넣고 보지를 만지는데 이미 물에 젖어있더라고 .
그리고 어렵게 손가락 하나를 넣었는데 ...
어라 뭐가 이리 잘 들어가지 .
그냥 쑥 들어가더라고 ..
하나를 더 넣었더니 어라 이거봐라 이것도 잘 들어가네 . .
궁금하더라고 ..
"팬티 좀 벗어줄래 "
"네 " 하곤 바로 팬티를 벗더라고 ..
이젠 대놓고 운전하면서 보지를 쑤셨는데
자꾸 잘 들어가니까 계속 넣게 되더라고 . .
3개를 넣어도 들어가니 4개를 넣는데 이게 다 들어가는거야..
물도 많은데 4개가 그냥 들어가더라고 ..
꼴리는거야 쑤실때부터 젖꼭지 만질때부터 그 상태였지만
보지에 손가락 4개 들어가는 여자 첨 봐요 ..
그리곤 동네 공원 주처장에 차를 주차하곤
운전석 좌석을 눕히고 내 위로 올라 오라고 했어..
보지에 자지를 넣는데 잘들어가..
느낌은 좋은데 헐거운 느낌은 없는거야..
그래서 밑에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밤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지나가길래 그애를 내쪽으로 꼭 안고서
계속 피스톤 질을 하고 내 배위에 사정을 하고 끝냈어..
사람들이 막 지나가니까 신경이 쓰이긴 하더라고 ..
이 애도 좀 기억에 남는 그런아이라 써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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