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 이발소 갔다가 후회한 썰
떠블비얀코
4
4282
2
2017.03.27 21:45
군대 가기 전에 머리 무조건 이발하고 가야되는줄 알고
입대 하루 전까지 집에서 겜만 하다가
전날 밤에 부랴부랴 문열린 미용실 찾아다녔음
근데 의외로 밤에 뱅뱅이 돌아가는데 있어서
들어갔는데 정육점마냥 빨간불 켜져있고 웬 아저씨가 지키고 있음
머리자르러 왔다니깐 머리자르는데 아니라고 해서
미용의자 미용거울 다 있는데 왜 안자르냐고
그럼 뭐하는데냐고 물어보니 손가락 끼우는거 보여줌
입대전이라 그냥 잘라주면 안되냐니깐
아저씨가 그럼 머리도 자르고 입대전에 물도 한번 빼고 가라고함
마침 발정도 난 상태고 노가다 뛰고 남은 돈도 있어서 알겠다고함
머리는 아저씨가 삭발해주고 그냥 방에 들어갔음
웬 늙다리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샤워실가서 머리 감겨주고 삼각애무 후에 불을
아예 다 끄더만 박았음
근데 자세히 보니깐 이상한 도구를 보지에 끼워서 삽입하고 있더라
그리고 내가 못보게 하려고 자꾸 키스하려고함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별이☆ |
11.08
+39
옘옘 |
11.05
+39
jieunzz |
11.04
+26
비번 |
11.03
+80
비번 |
11.01
+86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9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유로스타
꿀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