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 체대 누나랑 열심히 성운동한 썰

같이 프리다이빙 다니던 희지 누나는 비슷한 시간에 다이빙을 하면서 안면을 트고 나는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누나는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얘기를 하면서 급격히 친해졌다. 보통 체대생 하면 몸이 말랐는데 체력이 엄청 좋거나 근육돼지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희지 누나는 체력도 좋지만 타고난 육덕진 몸매가 일품이었고 평소에 스포츠브라 처럼 생긴 나시티랑 레깅스를 입고 다녀서 몸매가 더욱 부각되었다. 그래서 누나랑 다이빙 할 때 전신 수영복을 입어도 드러나는 거대한 가슴과 엉덩이를 마음껏 훔쳐보곤 했다. 어느 날 평소처럼 프리다이빙장에 가고 있는데 누나가 헬스하다가 다쳐서 지금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느라 오늘 다이빙 못 갈거 같다고 연락이 왔고 다이빙 다녀와서 피자랑 캔맥, 파스 사들고 누나 자취방으로 문병을 갔다. 누나는 물리치료 받고 약 먹으니까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 좀 아파서 열심히 얼음찜질하고 있길래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파스를 붙여준 다음 등이랑 어깨 마사지를 시작했다.
희지 누나는 처음엔 찜질방 온 아줌마처럼 어우 시원하다~라고 했지만 허리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야릇한 소리로 바뀌기 시작했고 나는 선을 넘지 않으려고 발 같은 부분으로 내려가면서 최대한 자제했지만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는 누나의 신음에 결국 건드리면 안 되는 부분까지 손대기 시작했고 누나의 골반과 엉덩이 사이를 주무르고 있을때 내 좆은 커질대로 커져서 누나의 엉덩이에 닿은 상태였다. 같이 먹으려고 사온 피자랑 맥주는 건드리지도 않은 상태인데 누나는 잔뜩 흥분한 상태로 날 덮쳤고 아직 어깨가 좀 아팠는지 움찔움찔 거리긴 했지만 날 눕히고 양팔로 내 어깨를 누르면서 고정시킨 채 내 혀와 입술을 거칠게 빨면서 거친 숨소리를 냈다. 희지 누나는 내 상의를 벗기고 집어던진 다음 쇄골부터 거칠게 핥으면서 내려왔는데 "누나 천천히 해..."라고 했더니 "앙탈부리지 마. 존나 귀여우니까."라고 한 뒤 키스하면서 내 입을 다물게 했다. 그러곤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확 벗기고 던져버리더니 내 좆을 혀로 마구 핥다가 쭙쭙 빨기 시작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누나는 어딜 만져야 내가 흥분하고 자극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엄청난 흡입력과 혀스킬로 미친듯이 내 좆을 자극하면서 좋아하면서 엄청난 자극에 고통스러워하는 내 반응을 재밌다는 눈빛으로 즐기고 있었다. 누나는 69 자세로 올라타서 계속 자지를 빨면서 거대한 엉덩이를 내 얼굴에 들이밀었고 나는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주무르면서 레깅스에 코를 파묻었다가 레깅스를 벗기고 팬티를 재껴 누나의 g스팟을 검지손가락으로 살살 자극하니까 누나가 자지를 문 상태로 으으응 신음소리를 냈다. 누나가 몸을 베베 꼬면서 보지에서 따뜻한 보짓물이 흘러나오니까 그걸 받아마시면서 혀를 넣어 자극했고 누나는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여성상위 자세에서 다친 왼팔은 쓰지 않고 오른팔과 하체로 중심을 잡은채 수직으로 내 좆을 보지에 밀어넣었다.
내 좆이 끝까지 들어가자 누나는 비명인지 탄식인지 높은 데시벨의 소리를 낸 다음 행복한 듯한 표정을 짓고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누나의 피지컬이 워낙 우월하다보니 조임도 엄청나서 자극이 미친 느낌이었다. 누나는 스포츠 브라를 벗으려고 하는데 왼쪽 어깨가 아파서 양팔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나는 상체를 일으켜 누나의 스포츠브라를 벗기고 키스하면서 누나의 거대한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내 몸이 생각을 거치기도 전에 가슴을 빨아 재꼈는데 누나가 고개까지 뒤로 젖히면서 엄청 좋아하길래 "누나 가슴 너무 맛있어."라고 하니까 "니 자지도 진짜 맛있어"라고 한 다음 또 키스했다. 누나는 양팔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로 여성상위를 해서 힘들었는지 슬슬 힘이 빠지는 것 같아서 나는 누나를 눕히고 여성상위로 다시 박고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질을 하니까 슬슬 사정감이 왔고 "누나 나 쌀 거 같아..."라고 하니까 "내 입에다 싸... 정액 먹고싶어"라고 해서 싸기 직전에 좆을 빼고 누나 입 안에 쑤셔넣고 입안 한 가득 정액을 싸질러줬다. 누나는 우웁소리를 내다가 엄청난 흡입력으로 정액을 싹다 빨아들이고 그걸 전부 삼켰다.
누나 옆에 드러누워서 누나 가슴을 만지며 숨을 고르다가 알몸인 상태로 이미 다 식은 피자랑 맥주를 먹는데 누나가 피자를 먹다가 올리브랑 토마토 소스를 흘려 누나의 거대한 가슴 위로 떨어졌고 나는 누나의 가슴 위에 올리브랑 소스를 핥아먹으면서 닦아주니까 누나가 깔깔 웃으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냈다. 이 시점에 이미 나는 재정전이 완료되어 언제 누나를 덮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빵빵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박스랑 캔을 치우는 모습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그 상태로 누나를 앞으로 기대게 한 다음에 뒤로 박았다. 누나는 내 기습 뒷치기에 "야 뭐하는거야..."라고 했지만 파워풀한 피스톤질을 점점 즐기기 시작했고 아픈 왼쪽 어깨와 팔을 나에게 맡긴채 고개를 뒤로하면서 내 혀를 빨았다. 뒤에서 누나의 빵빵한 엉덩이를 주무르니까 진짜 섹스에 최적화된 하체라고 느껴서 있는 힘껏 스팽킹한 다음에 더 미친듯이 박아댔고 아까 한번 잔뜩 사정했지만 또 다시 사정감이 왔고 누나가 몸에 힘에 풀려 날 잡고 몸을 부르르 떨때 나도 좆을 빼고 누나 엉덩이에 뜨거운 정액을 잔뜩 뿜어냈다.
프리다이빙 하면서 훔쳐보며 범하고 싶다는 상상만 하던 희지 누나와 알몸으로 계속 뒹구니까 계속 발기가 되어서 누나랑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한번 더, 같이 자고 일어나서 한번 또 섹스를 조지고 누나는 운동을 워낙 많이 하다보니 마사지를 해달라고 날 자주 불러냈는데 그때마다 누나는 가만히 마사지를 받다가 나를 덮쳐 불알이 텅텅 빌때까지 누나를 만족시켜야 했다. 한번은 누나가 질내사정을 받고 싶다고 해서 피임약을 먹고 하루종일 미친듯이 섹스를 했었는데 누나 보지 속에 계속 정액을 싸지르니까 정말 좋아서 이때의 썰도 다음에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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