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남자 조카 (추가 1)
이건 어제 일인데
이모가 어제 일 다녀와서 저녁에 목욕하고
옷을 안 입고 돌아다니더라고
나 : 이모 옷 안 입어?
이모 : 응~ 오늘은 안 입고 싶어
나 : (에어컨) 춥지 않아?
이모 : 괜찮아.. 우리 애기 오늘 뭐했어?
나 : 집에 있었지
이모 : (옆에 앉고) 그래? 심심하진 않았어?
나 : 별로 내일 친구 만나기로 했어
이모 : 친구? 누구?
나 : 학교 친구
이모 : 누군데~? 여자야?
나 : 어 여자애
이모 : 여자친구야?
나 : 아니 그건 아니고 얘는 남자친구 있어
이모 : 그래? 하아~
나 : 이모는 결혼 안 해?
이모 : 이제는 안 하고 싶더라~
나 : 왜? 이모 예쁘잖아 좋아한다는 남자 없어?
이모 : 몰라~ 내가 좋아야지
나 : 이모는 눈이 너무 높아 전에 만나던 사람 괜찮았는데
이모 : 그런가~? 이모는 이제 결혼 생각 없어 지금이 편해~
나 : 그럼 어쩔 수 없지 뭐..
이모 : 너는 결혼하고 싶어?
나 : 나는 결혼 보다는 내 애기가 보고싶어
이모 : 애기?
나 : 어 내 자식 낳으면 어떨지 궁금해
이모 : (웃으면서) 이모가 낳아줄까~?
(표정 굳음 최근에 자꾸 질싸 해달라고 해서 예민해져 있었거든)
나 : 아니!
이모 : 장난이잖아 표정이 왜 그래 이모 속상하게
나 : 그래도 그건 아닌 거 같아..
이모 : 이모도 장난이지 그래도 너무 한다 이모가 너 젖 물려서 다 키웠는데
그런 표정 지으면 이모도 섭섭해
나 : (표정 풀고) 알았어..
이모 : 됐어
나 : 알겠어.. 잘못했어..
이모 : .......
나 : 아~ 이모 미안해 기분 풀어
이모 : .........
나 : 이모 심심하지 않아?
이모 : 됐어! 안 해!
나 : (팔 잡고) 아~ 왜 그래 미안해
이모 : 됐어~ 만지지마
(소파에서 내려가서 이모 다리 벌리고 입으로 애무하면서)
나 : 내가 이모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기분 풀어~
이모 : (애무 받으면서) 됐어~
그렇게 계속 애무 했거든? 이모가 밀어내지는 않더라
이모가 애무 받는 거 좋아하거든
내가 10분 동안 열심히 애무하니까
이모 : 또 그럴꺼야?
나 : 아니? 안 그러지
이모 : 알겠어
나 : 기분 푸는 거지?
이모 : 응~ 이모 기분 좋게 해줘
나 : 알았어
이모가 엉덩이 앞으로 내밀어서
혀로 클리 압박하면서 애무했어
이모가 압박해서 핥아 주는 거 좋아하거든
힘들면 입술로 누르고 비비면서 30분 정도 애무 해주니까
이모가 이제 기분풀렸다고 해서 일어났거든?
그런데 이모가 그렇다고 바로 일어나냐고 해서 5분 더 했어
그리고 이모 옆에 앉았는데
이모가 내 위로 올라와서 앉았어
이모가 가슴 빨아달라고 해서 가슴 빠니까
이모가 이모한테 너 밖에 없는데
아까처럼 그런 표정 짓지 말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했지
이모가 내 손을 다른 가슴에 올려서
한쪽은 빨고 한쪽은 만졌어
어제는 이정도가 끝이야
다른 썰 보다가 참고해서 대화형식으로 써 봤어
쓸 생각 없었는데 댓글 반응이 재밌네
이모랑 에피소드는 많아
근데 이거 쓰는 것도 오래 걸려서
생각나면 가끔은 써볼게 바이~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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