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식당누나 10년섹파썰2편

시작멘트가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글못쓰고 말도 잘못하는놈인데...ㅋ
시작하겠습니다
아맞다 어제도 만나서 간단한 사진투척할께요
후기좋으면 동영상도 미리ㄱㄱ할께요
결국 조르고 조르다가 바로앞에있던
모텔도 호텔도아닌... 여관?보다는좋은 ㅇㅇ장? 파크장
첫경험이다보니 여기어때 야놀자 이런걸 모르던떼라서
들어가고보니 엄청난충격이였지요...
이불은 시골할머니 장농에서나 나올법한 이불..
티비도 뒷통수가 두꺼운 티비..
결정적인건 화장실 망할투명유리 오래된타일...
누나는 일했던터라 샤워는 했어야됐고
나도 하루종일 땀흘려서 싯어야겠다
잠시 침대에 앉아서 여전히 누나는 이러면안된다
내일어떡해 보냐며... 내가 정말미쳤나보다 얘기하는데!!!!
오래된 파크?여관이라서 그런가 방음이 전혀안되어있었고
양옆방에서 엄청난 신음소리. 말소리 부터
탁탁탁탁반복적인 살부딧치는소리 진짜 엄청난
곳이였습니다 때마침 소리에 누나에게 무작정 껴앉았고
누나는 정말진심을다해 밀쳐내는거같았습니다..ㅠ
군인이였던내가 힘으로 강제로 윗옷을 올렸고
결국 힘을 슬슬 빼는것같았습니다 ...와 37살에 누나
브레지어를 보는순간 진짜 감동이랄까요
C컵에 가슴에 브레지어가 가슴을 모아주고있었고
그렇게 풍만할수가 없다 그리고 진짜 하얗다..
그때당시에도 마른편에 가슴은있어보이긴 했지만
실제로봐보니 심장 멎는줄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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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대박인건 나중에알려드릴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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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이다보니ㅋㅋ
옷도못벗기고 브레지어도 못벗기고
엉망진창이였는데 외려 그러고있으니
누나가 꿀밤을때리더군요 그다음에 얼마나 웃던지
그웃음에지금까지 계속 좋아하고있는거 같네요
한숨쉬면서 천천히 상의를 벗고 브레지어까지 벗어주고
진짜 새하얀 가슴을봤고 바로 손을 얹고 조물조물ㅎ
그러고있으니 누나가 안아주면서
남편 전화올꺼라고빨리가야된다면서
이번 딱한번만이라고 화장실로 끌고갔죠
왜인지 모르겠는데 손이 얼마나 떨리던지ㅋㅋ
첫경험이란걸 팍팍티냈더니..,누나가 싯겨주면서
혓바닥으로 귀두 오줌나오는 부분을 회오리모양으로
돌려주는데 뻥안치고 오줌이나와버려서 많이놀랐었죠
지금와서야 하는얘긴데 오줌을 싫어하지않더라고요
지금도 모텔가면 샤워하기전에 입으로 매번 받아줍니다
아 핸드폰으로 쓸라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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