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홈스테이 가서 백마 아줌마 먹은 이야기2
하와이안 티셔츠를 입은 아줌마의 젖가슴은 굉장히 따뜻했가. 손가락으로 조금씩 주무르자 내 손가락을 쑥쑥 빨아들이는 그 젖탱이의 촉김을 잊을 수 없다.
아줌마는 내 허벅지에 손은 얹고 문질렀으며 나도 양손으로 아줌마의 무거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어린 나이에 이미 섹스를 경험해봤다. 어릴적 엄마가슴까지 만져본걸 포함하면 3명의 여성의 젖탱이를 만져봤다.
아줌마의 가슴은 비교불가였다. 크기 자체부터 남달았고 백인의 하얀 피부와 모유수유 경험으로 인해 빵빵한 핏줄이 하얀 피부와 대비되어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주근깨 같은게 가슴에 있었다.
한참을 만지다가 아줌마가 안쪽으로 만지고 싶냐고 물았고 나는 침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단추를 풀자 커다란 젖가슴이 등장했다. 얼마나 ㅋ큰지 브라위에 살이 삐져나와 있었다. 부유방도 있고 처진 젖가슴이지만 너무 큰 가슴이였기에 내 자지는 커지다못해 터질거 같았다.
브라 후크를 푸는 딸깍하는 소리가 들리자 무게를 이기지 못한 가슴은 더 축 내려 앉았다.
그렇게 드러난 아줌마의 가슴.., 아줌마는 브라를 집어던지고 팔을 벌리며 나를 유혹했다. 난 아줌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박고 냄새를 맡으며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브라와 옷이 앖이 무방비해진 가슴의 촉감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였다.
아줌마는 젖꼭지도 무지 컸다. 가슴을 만지며 스윽스윽 젖꼭지를 문지를때 마다 웃는 아줌마의 표정이 조금씩 찡그려지기 시작했다. 난 아줌마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 부분을 애무하는걸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웃으며 나에게 가슴을 내어주고 만지게 해주았는데 젖꼭지를 중심으로 애무하자 점점 느끼기 시작했다. 이를 깨물고 흐으응....하아.... 거리는 소리만 냈다. 아줌마의 젖꼭지는 처음보다 점점 더 커져서 땡땡하게 부풀었다. 분명 더운 날씨가 아님에도 아줌마는 땀범벅이 되었고 나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젖꼭지를 꾸욱 손가락으로 짖누르자 오오오오오옹!!!! 하는 소리를 냈다. 야동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천박한 소리였다. 그 뒤론 아줌마의 가슴을 빵 반죽처럼 늘리며 마구 만져댔다. 아줌마는 미친듯이 소리를 내며 몸을 덜덜 떨었고, 나는 한쪽 젖가슴을 빨며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20분정도 빨아재끼니 아줌마는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이제 나도 참을 수 없었기에 아줌마의 양 젖탱이를 잡고 내 자지를 꺼내서 파이즈리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 하는 거라서 잘 안느껴졌다. 그러다 보니 발기가 풀리기 시작했는데 아줌마가 자기 젖을 잡고 스스로해주었다. 이미 완전 흥분한 나였기에 바로 아줌마에게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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