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미친 남미새 엄마 썰 part.2

남미새 폭유 핵빵댕이 엄마이야기
제가 초등학생일때 이야기를 이어서합니당
그 당시에는 시골에 빌라에 살았었음요 엘베없는 5층짜리
우리 시골에는 발전소에 공기업(ㅎㅅㅇ)이 있어서 거기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살았는데
우리빌라에도 공기업사람들 살았음 현재는 사택 단지가 만들어져서 다 거기사는걸로암
5층빌라에 몇호에 누구누구사는지는 다 알고 이웃으로 지내는데 우리집5층이고 3층에 공기업 다니는 남자1명 살았음
지금생각해도 떡대 존나 좋고 남자답게 생김 우락부락한데좀 상남자같다고 해야대나
나는 그 아저씨 보면 그냥 인사하는 그런 이웃이였음 주말에 자기 뭐 시켜먹으면 나 불러서 먹인적 몇번있는게 다임
근데 엄마랑은 좀 찐한 관계였음 찐하다고 해봤자 뭐 진지하게 만나는 관계는 아니고 그냥 가슴이랑 엉덩이 오지는 육덕진 섹파밖에안댐ㅋ
첨엔 당연히 둘이 떡치는지 몰랐음 나없을때 우리집에서 하거나, 엄마가 그집가서 ㅈㄴ 하고오든 했을꺼니까 몰랐는데
글고 둘이 섹파라는 단어나 그아저씨가 엄마를 따먹었다는 생각도 지금와서 생각한거지 그때는 그냥 엄마가 만나는 사람이구나 정도로 생각했을 듯
아무튼 둘의 관계를 알게된게
내가 계단 내려갈때 그 아재가 계단을 올라오고 있는거임 4층에서 5으로가는 계단에서 마주침 5층에 옆집은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 살았는데
그사람들 보러 올라온건 아닐테고 우리집간다는걸 인지했음 인사하고 우리집가시냐고 물어봄 아재 한손에 쇼핑백 들고 있었는데
이거 엄마드린다고 했음 그때 엄마는 집에있었고 내가 준다고 나한테 주라고했는데 아니라고 괜찮다고 놀러 나가라고해서 인사박고 걍 나가서 놀았음
아재는 울집 올라갔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아들 곧 나간다고 올라오라고 했으니 올라왔을껀데 확실히 나간다음에좀 부르지 시부레꺼 대놓고 너무 대놓고 부르긴함ㅋㅋㅋㅋ
아무튼 그날 밖에서 야무지게 놀고 들어왔을 때 아재 울집에 그대로 있었고 (생각보다 야한모습은 아니고 엄마 얌전히있었음)
아재랑 셋이서 저녁먹음 그리구 아재가 들고온 쇼핑백은 식탁 밑에 구석탱이에 냅뒀는데 다음날에 혼자있을 때 슥 열어보니
엄마 속옷 위아래 세트 새로산거랑 원래 엄마가 입던 원피스랑 옷 들어있었음
(아마 속옷은 자기가 원하는거 입어달라고 사준건지?, 원래 엄마옷은 그집가서 벗어놓고 온건지? 그거 보고 엄마랑 아재랑 만나는구나 생각했음)
이 아재는 그이후로도 이사가기 전까지 꽤나 오래 만남(먹음), 셋이서 밥먹는건 엄청 자주있었는데 전부다 집에서만 먹음
지금생각해보니 소문날까바 집에서만 만났을 듯
이후에도 아재랑 엄마랑 떡친 이후의 정황은 많았고,
.
둘이 집에같이있을 때도 엄마가 옷을 입고있어도 원래 입던대로 야시시하게 출렁이는 가슴이나 핵빵댕이를 드러나게 입고있었던적도많음
가장 기억에남는건
내가 집에 들어갔는데 아재랑 엄마 둘이있었음 엄마는 당연하게 가만있어도 왕가슴의 3분의 1은 보이는 상태였고 내가 오니까
둘이 나갔다온다고 해서 둘이 같이 나감. 내가 우유인가 음료수인가를 옷에 다 쏟아서 벗어서 베란다에 옷을 던져놓는데 그땐 베란다에 쓰레기봉투 놔뒀는데
그 쓰레기봉투에 쫙 쫙 찢어진 엄마 스타킹이 있던게 기억남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엄마도 키 크고 체격이 있지만 그아재는 진짜 덩치엄청크고 다부져서
아재한테 격하게 따먹히는 엄마 생각해보면 개꼴리긴함
지금도 엄마의 터질듯한 거대한 가슴과 양손으로도 부담스러운 엉덩이는 여전한데 그래도 나 초등학교때가 엄마도 30초니까 내기억엔 최고전성기였던거같음
그때는 가슴이 살아움직이는느낌이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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