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미친 남미새 엄마 썰 part.3

남미새 폭유 핵빵댕이 엄마이야기
중학교때 있었던 일입니다.
중학교때부터는 엄마의 거대한 가슴과 엉덩이에 제대로 눈을 떳을때입니다.
파인옷을 입어 출렁이는 가슴과 딱붙는 옷으로 엉덩이를 부각시키는 엄마를 쳐다보는 사람들을 보면서 묘하게 흥분할정도로 엄마의 야함을 즐겼습니다.
중학교때는 광역시로 이사와서 살았는데 그때 수학과외 선생이랑 있었던 일입니다. 교대 다니는 대학생남자 과외선생이였는데
그 선생이 집에올때도 엄마는 짧은 반바지에 가슴이 드러나는 파인옷이나 딱붙어서 가슴이 터질것같은옷들을 입고있었고
제방 책상은 의자앞에 앉는 책상이 아니라 좌식 책상이였는데 거기에 간식거리를 놔둘때 엄마의 거대한가슴은 무방비상태로 드러났습니다.
자기 몸매를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엄마도즐기고, 엄마의 몸매가 보여지는걸 좋아하는 저도 즐기고, 엄마 몸매를 보는 선생도 즐겼겠죠
그러다가 제대로 일이터진날이 있었는데
시험보는 날에 학교가 일찍끝나는데 그날은 시험 마지막 날이라 친구들이랑 놀다온다고 엄마한테 용돈을 받아서 학교를갔습니다.
근데 친구중에 한놈이 바로 집에가야된다고, 오후에 모이자고 해서 오후에 모이기로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날은 과외도 없는날이고 그시간엔 분명 엄마도 집에 없을 시간이였는데 집에가니까 엄마랑 과외선생이랑 둘이있는거죠 ㅋ
둘은 당연히 할얘기 있어서 왔다는 개소리를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엄마의 행실을 알기때문에
둘이 거실에서 앉아서 얘기를 하고있었어도 '아 엄마따먹혔네' 라고 생각을 했을건데
이건 뭐 그 누가봐도 둘이 떡쳤다고 생각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진게
제가 집에 딱 들어갔을때의선생은 거실 소파에 혼자 앉아있었고, 엄마는 혼자 샤워하고있었음
그말은즉 선생이 집에들어오고 엄마가 샤워를 했단거죠 ㅋㅋㅋㅋㅋ 샤워중에 선생이 문따고 들어왔을리는 없으니 ㅋ
그리고 닫혀진 욕실 문앞에 놓인 엄마의 옷이랑 팬티,브라자 ㅋ
과외선생이 보는앞에서 다벗고 들어간게 확실한 상황이였고 저도 들어가자마자 바로 상황 파악이댔죠
선생한테 인사하고 무슨일이시냐고 물어보니, 어머님한테 드릴말씀이 있다는 개헛소리하고 시험잘봤냐 같은 뻘소리만 하고있다가
화장실에 샤워기 물소리가 멈추고 문고리가 덜그덕 하더니 샤워를 마친 엄마가 다벗은채로 엄마가 문을 열었습니다.
어린남자랑 따먹을생각에 신나서 샤워하면서 내가온지도 몰랐던거임 ㅋㅋㅋ
거실소파에 앉아서 화장실 문이 보이는데 다벗은 엄마가 저랑 선생앞에 문을 활짝연거임
엄마가 화들짝놀라서 문을 다시 닫고나서, 문을 빼꼼열어서 그 사이로 손만빼서 옷이랑 속옷 집어가서 입고나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옷을 입고나왔고, 시험잘봤냐 오늘 놀다온다고했지? 등등 두서없이 이말저말 하고있었고
가방 놔두고 갈려고했다고 하고 엄마랑 선생 즐떡하라고 인사하고 나와서 혼자 PC방가서 친구들 만나기로 한 시간까지 있었습니다.
그날저녁에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날이 너무더워서 선생님 기다리시는데 엄마가 샤워하고있었다고 헛소리를 먼저하더라고요
그 과외 1년은 안되고 10개월 가까이 했는데 저사건이 한 5~6개월차에 일어난 일이니까 그이후로도 수없이 따먹혔을거라고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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